죄인이다 진짜

선넘네...

저걸 참았으니 이제 더 심해질꺼임. 아닌건 아닌거라고 얘기하고 짤라내야함. 인생 길어.

예민할 시기긴 한데 그냥 본성이 드러난 느낌

2016년 글이네 ㅋㅋㅋㅋ

뺨안갈긴게 부처지

잘 협의 해야지 뭐...

참기힘들었을텐데 저걸어케참았누

와.. 인정머리보소

남자가 보살이네.

이걸 어떻게 참냐? 그리고 처갓댁을 갔다고 와... 리얼 보살이 아니라 살아있는 부처네... 어린 딸도 냄새 난다고 말을 안하는데

그냥 화풀이야 저건 시발 리얼 내가 화딱지가 다나네 시불련

와......남자 참을성 대단하네....

나같으면 귀사대기 날렸어

골프 치는 사람이면 임진한으로 읽힘

.....

씨빌년

진짜 저러면 바로 주먹날라갈 거 같은데 어카냐.

저걸 그냥 냅둬?????

아내가 진짜 악질인게 어떻게해야 최대로 사람을 좆같게 할수있는건지 너무나 잘알고있음

...

이글 또보네

미친사람인거같은데

난 젖갈이 왜이리 맘에 안들지

나 같으면 그냥 휴게소에 두고 가고 처가에 전화해서 데리고 가라고 했을 듯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진자 머리끝까지 빡쳐가지고

휴게소에서 저 판에 적힌 내용 고대로 목이 쉬도록 크게 외친 다음 시민재판 열었을듯

진짜 좆같이구네

임신이 유세야 정말? 아주 제대로 자존감 낮은 년이네

최악이다 진짜

처갓집에서 가져온 반찬 냄새난다고 버리지 그랬어요? 집가던길 길가에 새우고 버려버리지. 냄새날꺼같아서 알아서 버려줄께~

하고 버리면 통쾌했을텐데 아쉽. 이혼하세요.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살어. 둘째는 빨리 낙태하자고 해요.

괴물이 되었네

미쳤다진짜...

악마에 빙의된거아니냐 저정도면

와이프가 존나 선 넘긴했으나 울 와이프도 출산 전까지 입덧해서 집에서 웬만하면 돼지고기 생선 등 비린내 나는거 피해서 먹였음. 꼭 입덧을 하지 않더라도 힘들 수 있음.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일단 음식자체를 안 받았을듯

근데 아마 입덧 생각못하고 음식을 받겠지?

그리고 차안에서 냄새가 풍기기 시작하면 그때 딱 느껴지긴 할거임. 좀만 냄새나도 입덧함. 참을 수는 있는데 힘듦. 울 와이프는 차 멀미까지해서 좆될거 같은데

일단 나 같아도 어쩔 수 없이 버리긴 할 듯 한데

그래도 음식 버렸으면 울와이프 울먹거리면서 미안하다고 할듯.

숨이 턱 막힘

무조건 이혼임

저 여자 입에서 독박육아란 단어 나올 확률 80프로

이제 지가 승기잡은줄 알고 더 지랄떨거다 백퍼 점점 더 심해질꺼임

지금쯤 이혼했겠다 ㅋㅋㅋ 씨발 미쳤나?

제사 안지냈더니 조상신이 결혼하게 냅뒀네..

임신이고 나발이고 휴게소 쓰레기통에 거꾸로 안쳐박고 온 남편이 잘못한거임 ㅋㅋㅋ

저런 여자들은 자신의 행동이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그냥 상대방 꺾는것에 쾌감과 만족감을 느낄뿐임

지금은 행복하시죠?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