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필벌을 잘 하란말이야. 조교왔을때 누워있는게 군법에 어긋나면 영창을 보내든 군기교육을 하던 알아서 하고, 그냥 관습적으로 조교가 가오잡던거면 누워있게 둬 ㅅㅂ. 조교라고 해봐야 군 몇 개월 일찍 들어온 놈들인데. 밥 제대로 주고 훈련 제대로 하고 벌도 군법에 맞게 딱딱 주란말여 ㅉㅉ

저런 새끼들은 퇴소시켜야지

강제징용 주제에 뭔 말이 많아 싯팔

군대문제는 늘 그랬다

어디서 문제 터지면 다른 병사가 고생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식이었지

참 생각해보면 부조리 문제는 이슈가 잘안되고 말을 잘 안듣는다 같은 이런건 항상 나오더라 ㅅㅂ 지들한테 문제되는건 꽁꽁 숨겨놓고 화제 돌리는건 여전하네

휴대폰 정지 권한 부여

최저시급 맞춰주면 같이 욕해줄게~

해방 이래 쌓아온 한국군의 업보가 한꺼번에 터지네

응 강제징용~ 공익, 면제갈 애들도 다 끌고 왔으면 악으로 깡으로 감당해~

조교말은 듣자. 걔도 불쌍한 친구다

FM이 괜히 있나

규정대로만 하면 되잖아

대부분 20대 남자들이 군대를 진짜 전쟁나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들고 싸워야 하는 '군인을 훈련시키는 곳'으로 안보고 '억울하게 그냥 인생 2년 어디 가둬놓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저럴수밖에. 그만큼 오랫동안 평화가 유지되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에이 설마 전쟁 나겠어?'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기도 하고... 하지만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에 둘러쌓인 한반도의 안보상황은 강한 국방력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데 진짜 너무 당나라 군대 되어가는것 같아서 걱정이다. 차라리 모병제로 전환을 하던가 해야하지 않을까 싶음.

니들이 강제로 징용해놓고 강압적으로 노예처럼 부려먹고 오랜시간 그래왔으니 당연하다는 거냐? 저게 맞는거다 시팔롬들아 ㅈ같으면 지들이 알아서 걸러야 하는게 맞는데 전역시키지도 못하잖아ㅋㅋ 애당초 징집대상 등급 올릴때부터 알아봤다 ㅋㅋ 뭘 잘한다고 하소연이야 ㅈ같으면 최저시급 맞춰주던가 모병제로 바꾸던가 ㅈ같이 부려먹어놓고 신토불이 운운하는 병신새끼들 ㅋㅋㅋ

정신병자들 다 쳐넣어놓고 뭘 바라노

그냥 최소항의 규율 만들고 말안듣고 쌩까면 바로 징계때려야지 뭐 ㅋㅋ

다른데는 몰라도 훈련소는 조교 권위 좀 세워줘야할거 같은데, 아니면 진짜 부사관이 직접 와서 조지든가

최소 월 200씩 주고 말안들을때마다 깎아

군기교육대 안보내나?

이제 인터넷으로 알거 다 알고 지금 한국 군대가 군대 놀이라는걸 어느정도 다 알아가는 시점에서 진짜 복종하길 바라는건가 ㅋㅋㅋ

전전긍긍

월급도 개 좆같이주고, 뭔 개 가축노예마냥 다뤄왔으면서 이제와서 저러면 당나라군대 된다 이지랄하고있네

이미 당나라 군대지

ㅋㅋ 조교는 ㅈ같겠지만, 한국 군대의 업보 아니겠냐

나라에서 정하는 법이라는게 바로바로 바뀌는게 아니라서 지금 당장 병사들 월급제로 바꾸고 모병제로 바꾸겠다해도 몇년이상 걸림

지금 당장 수능폐지하고 즉각 대학 평준화시키면 나라가 어떻게 될것 같음 모병제 즉시도입급 개혁도 마찬가지 주장임

그래도 병사월급도 몇년사이에 비교적 큰폭으로 인상됐고 인권도 조금씩이지만 상승하고있고 어찌됐든 긍정적으로 바뀌어가는 과도기인데

헬조선이니 뭐니 하면서 욕하고 그러지만 월급을 시급따라 지금 당장 쳐주는건 너무 급진적 개혁임 그들이라고 안하고 싶은게 아님 솔직히 그건 저들이 하기좋은 허울좋은 핑계고 저런류의 일탈행위는 바뀌어가는 시스템을 악용하고 여론을 등에 업고 실행하는 행위라 대책이 필요해보이는건 맞는듯

이해는 가는데 나쁜놈들인것도 마따

이게 당연한거지 당장 전역한 사람도 구대장, 조교 ㅈ도 아닌 아저씨였던건데 같은 병 입장에서 지들이 뭐라도 된거마냥 큰 감투라도 쓴거 같냐? 꼬우면 간부로 채우던가

다같이 끌려온 신세에 뭘 조교해? 모두가 바라던 군대잖아

조교들 하사 중사로 바꾸고 강압적으로 나가야해ㅋㅋ

훈련소도 폰을 씀?

노예들끼리 배려한답시고 좋게좋게 가자면서 굴러가던 군대가 이제서야 제대로 되고 있네

말잘들으면 기합이나 주겠지.

피해자인척 지껄이는게 역겹다.

강제로 끌고가서는 불만이 많네 ㅅㅂ ㅋㅋ 그럼 대우라도 똑바로 해주던가 10만원따리 자부심 만큼 일하고 있는데 왜 지랄이냐 밥도 제대로 안주는 새끼들이

딱히 군대 편 들어주기 싫은데 ㄹㅇㅋㅋㅋㅋㅋㅋ

사실 인력으로 뭐어떻게 하는건 전방 몇몇부대뿐이라 나머지는 허당이여도 상관없지

으쯔라구요 다치면 느그아들되고 강제로 끌고가는주제 발목동상은 아직도 어이없어

댓글 쭉 보면 군필/미필 확연하게 느낌이 다르네ㅋㅋ

뭐 어쩌겠어? 이 나라에 태어난걸 받아들여야지ㅋㅋㅋ

군대 편들어주기싫기는한데 조교들입장도 안타깝긴하네... 조교들도 똑같이 끌려간애들일텐데

훈련소에서 군기 바싹 들어서 자대 가면 점점 풀어지는건데 생각보다 더 개판이네 ㅋㅋㅋㅋ

아니 끌려간 훈련병 끌려간 조교끼리 저렇게하지말고

꼬우면 훈련소는 전군 간부화 하던지ㅋㅋㅋㅋ

딴건몰라도 왜 못눕게하는지 이해안되더라 ㅅㅂ

척추측만증이랑 디스크환자 있었는데 척추측만증 있는애는 허가받고 누울수있었는데 ㅋㅋㅋ

강제로 끌고와서 사람 반병신만들던 놈들이 무슨 ㅋㅋ

전쟁없이 평화가 너무 오래되서 그런듯

군대의 목적이 사람들 머리속에서 사라져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