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들끼리?

초1? 중1? 후자겠지?

급식게이야;;

1. 라떼는 한창 나루토 유행할 때 표창을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았음

2. "건전"하다는 건 성에 관심을 드러내지 않는게 아니라 성의 즐거움과 책임을 동시에 인지하는 것이 아닐까?

나 초딩때 커터칼 부러뜨려서 별모양 표창 만들어서 던지고 놀던놈들 있었는데 지나가던 다른 친구 볼 베여서 난리났었지

와랄랄라

1번은 30년전에도 하던거 아냐?

전우애를 무시하다니 기열 교사네

요즘은 가정통신문 없이 문자로날림?

나는 커터칼 꼭다리 모아서 표창 만들어 날리다가 쌤한테 존나 혼났었음 ㅋㅋㅋㅋ

옜날엔 커터칼 심으로 표창만들고 놀았는데

커터칼 표창도 던지고 놀았는데 뭘 ㅋㅋㅋ

아쎄이 내 컴싸를 물어라

별것도 아니네 라때는 비비탄총으로 눈깔 쏴대고 다니는 놈들 천지였다 이마리야

네가 선택한 가정교육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중고딩때 성욕 미쳐돌아가지 ㅋㅋㅋㅋㅋㅋ

어디야 저기 입학하려면 어떻게 해?

벌써 전우애를 나누네

중학교때 샤프통으로 석궁처럼 만들었었는데 잘만드니까 볼펜심이 두꺼운 커텐에도 박히더라

이런게 세대차이인가

에이.. 뭐.. 우리때도 하던거네 ㅋㅋ

신입생 아쎄이

학부모의 지도 부탁드린다.

관심부탁드린다.

이런식으로 가정통신 보내면 학부모들 중에 왜 부모들한테 지도를 떠넘기냐고 지랄하는 민원도 있었다던데...

뽀뽀 할 수도 있지 왜;

나도 초딩때 칼날 쪼개서 6날 표창 만들어서 교실 뒤에 나무문에 날리고 놀았는데ㅋㅋㅋㅋㅋㅋ

커터칼 표창은 꽤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초딩)

발리송 유행해서 돌리고 놀다가 피흘린 놈도 있고(중딩)

아 그리고 급식실 젓가락 암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