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때는 보안경끼고 비비탄싸움도 했지

요즘학생들 취미가 개인흉기만들고 게이되기네

잼민게이게이야...

칼잡이게이야

김성모 세계관이야?

잠깐!!!!!!!!! 2번 뭔가 이상한데...?? 남녀사이가 아니고 1학년 남학생들 사이에서...??????????????

알페스 종자들 눈에 불이캬지겠군 그래

각도기 날리면서 표창~ 이 지랄하면서 놀다가 어떤애 머리에 각도기 그대로 박혀서 난리난적이 있었음 복도가 피로 물들고 비명지르고 선생님이 달려와서 바로 응급실 갔는데 그 뒤는 기억이 안남 각도기 날린 친구는 벌벌떨기만 하더라

신성부대 조기교육

부캐 육성 조졌네

라떼도 종이접기로 표창만들고 칼날 붙여서 던진놈 있었는데

남학생들 사이에서 엉덩이...뽀뽀라...

나 초~중딩 때는 전부 다 그러진 않았지만

잠깐 유행했던게 석궁도 만들어서 벽에 쏘고,

커터칼로 표창 만들어서 벽에 던지고,

문방구에서 파는 장난감 칼 시멘트에 갈아서 날케롭게 벼르고 놀았는데

커터칼 표창만들어서 놀다 재미없어서 버렷는디

옆반놈이 가지고 놀다가 지 살쨈 ㅋㅋ

어릴땐 쫄렷지

그... 초4때 친구랑 팔등 간질간질하게 하면서 놀았는데 서로 기분좋아서 웃고 그 ㅈㄹ하다 선생님이 그거보고 존나 혼내키시더라 끄땐 왜혼내는지 1도 몰랐지만

진심 혼내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딩 때 칼날표창 만들어서 교실 문에다 던지고 놀았는데

담임한테 걸려서 쪼인트랑 싸대기 ㅈㄴ 싸맞었는데

초딩때 무술나오는 영화보다가 삘을 받았는지 꼬맹이들끼리 엎퍼치기놀이 하다가

멍청이들이 시멘트바닥에 패대기쳐서 엌! 하더니 울면서 엠뷸런스에 실러감 뒤론 못봄

중딩때 키순서대로 번호를 매겼는데 1-5번 사이의 아직 초딩 티 못 벗은 애들이 표창 만들어서 놀고 그랬음

그거 말고도 153볼펜으로 젖은 화장지 뭉쳐서 쏘는 거랑

표본하는 침으로 티모 블로우건도 만들어서 쏘고 그랬음 ㅋㅋ

어허 요즘 것들은 무기제조가 어설프구나

가스불로 달구고 물에 식히는 과정을 거쳐줘야 부러지지않는 다마스커-스 단도가 되거늘

무장한 게이면 해병대, 스파르타 둘중 하난데ㅋㅋㅋㅋㅋ

1번은 뭐 없던 세대가 있었을까 싶은데

1번은 옛날이 더 심했지 ㅋㅋㅋ 그때 문방구는 지금 생각해도 레전드다...화약에 날붙이에 없는게 없었음

흉기를 가진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