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게 아니라 총으로 쏴서 깬거 아님?

같은룰에 같은게임이라 그랬던듯

신이 말하는대로는 맨 처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시퀀스가 비슷해서 그런거고, 전체적으로 빛 대신 게임 하는건 도박묵시록 카이지 그대로 가지고 왔지 뭐

히든 출연은 조연으로 안넣는 게 국룰

저정도면 조연아닌가 우정출연은 공유랑 그 대장병정이었던 김상중? ㅋㅋ

김상중??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이 나왔다고?? 언제나옴?

그 초반에 참가자들한테 안내해주는 두목병정 그사람 목소리 가만히들어보면 분명 김상중이던데 ㅋ

뭐야 뇌피셜이었던거야?

김상중은 안나왔다

폰상중??

나도 그 생각 하긴 했는데

유리 안 밟았으면 총으로 쏜다고 강제했을 거 같음 ㅋㅋㅋ

난 뛰고 바로 또 뛰면 안될까 생각햇는데

빨리 뛰던놈 있었음

나도 그 생각했는데 그렇게 건너려고 하면 총맞았을거같음ㅋㅋㅋ

드라마 자체가, '돈 있는 놈들'의 유희, 유흥거리 였기에, 만든 판 = 게임 에서 '선택'을 통한 '이득'과 '실' 을 보여줘야 '희희낙락' 거리는거라서, 사망 flag , 희망 flag 만들어야 하기에,

사이드로 걸으면 바로 노잼 = 총살 했을듯.

작품 중에, 유리공예 10년 차 사람이 빛으로 구분 할때, "노잼이다" 라고 손님들이 말하니, 바로 조명 꺼버림.

이것만 봐도 '선택'에 의한 '결과'가 그들에게 즐거움

일꾼 옷이 더 탐나

내생각에도 일남 할아버지처럼 같이 참여하는게 젤 꿀잼인듯

난 가면 사고싶다 ㅋㅋ

그러다가 리얼로 겜한번하고..

관리가 어마어마하게 필요함

이미 홍대에 있음

너무 공감함. 애들이 신파가 어쩌고 뻔하고 어쩌고 재미없다 지랄하는데

솔직히 그냥 이런애들도 볼만하니까 9화 완결까지 다 본거라고 생각함

재미없는 드라마면 애초에 1화도 다 못보지 ㅋㅋㅋ

특별한 무언가는 없지만 국내 탑배우+한국에서 못봤던 드라마 장르라서

잘팔리고 그냥저냥 보게 만드는 드라마인듯

자네가 언제까지 아다일지 내기를 걸었거든.

왜 그런짓을 한거야!!당장 죽여버리겠어!!

사람들이 시즌2용 캐릭터로 추측하더라. 아직 안 죽었고 시즌2에서 기훈이랑 같이 문제해결하는 역

둘다 경기 참여한다면 그것도 어이없을꺼 같다. 애초에 참가자들이 빚에 쪼달리는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이 돈에 발악하는 모습을 마치 경마장 말 보듯이 부자들이 즐기는 놀음인건데 ㅋㅋ

운영측의 뒷사정이나, 어떤식으로 겜이 운영되는건지 알 수 있어서 나름 좋았음.

여럿이 살았으면 여럿을 줬을걸.

6명쯤 살아남았으면 오징어게임은 3:3이야

중간에 불도 끄는데 옷 묶는 건 제지할지도..

그리고 옷을 어떻게 묶을지 모르겠지만 사람 몸무게 잘 못 버틸껄

옷 묶어서 고층빌딩에서 탈출한 사례있음.

그리고 방해는 할 지언정 총을 쏘진 않겠지.

뽑기 게임에서 바늘대신 침 뭍혀서 하는 거 보면 가지고 있는 옷으로 뭘 하는 건 룰 위반은 아닐듯

인간사슬 구조법도 구조에서 자주 사용하는데 할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