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텅 늙기전에 인공지능 발전으로 가상세계 나왔음 좋겠네. 그럼 심심하진 않을텐데..

늙으면 배우는것도 쉽지 않으니 미리 배워야돼..

다 저마다의 선택이지 결혼 안하고도 섹파 만들어서 떡치는 사람도 많은데 저건 걍 합리화임.

자잘못을 떠나서 말야.

저게 뭐 자랑이라고 떠들고있나

난 비혼주의는 아니고 결혼을 슬슬 준비하는 단계이긴 한데

양쪽의 입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싱글이 더 나아보이긴함..

정신적인 외로움이 더 큼...ㅠㅠ

대기업다녀도 와꾸가안되면 결국 혼자더라

와꾸 안되어서 오피나 업소가서 돈주고 떡치는것도,

돈없어서 몸 파는 여자도 똑같이 옹호나 비난할 수 있을까?

외로움 느끼지 않는 사람인갑지

남자는 능력있어야 한다 틀린말은 아닌데,,, ㅋㅋ 결혼과 섹스(연애) 별개같음 외모 훈훈하고 재치있는 사람은 돈 좆도 없어도 여자 잘 만나고 다님 물론 얼굴만 가지고 결혼은 애로사항 많겠지만 섹스엔 희망사항이 존나 많음 ㅋㅋㅋㅋㅋ

성욕도 외로움의 한 부류와 공통 분모가 있긴 해

이 글은 매번 올라올 때마다 불타는구먼 ㅎ

성매매는 성인으로써 자유라고 존중하겠지만,

합리화 시키려는 저의가 별로...

능력도 없는 제 탓이지 누구를 원망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면서 내용은 상황 탓을 다분히 하고 있고

한번도 양심의 가책을 느껴보지 않았다면서 대한민국 동물의 세계, 능력없는 부모님 아래..하면서 또 상황 탓

성매매 하든 말든 개인의 선택이니 내가 상관할바도 아니고 그럴 권리도 없지만

그리고 성매매가 대단한 범죄라는 의미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범죄자들이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들었고, 누가 날 이렇게 했고 어쩌고 하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정정당당하게 인정하지 않고 상황이 이래서 그런거라고 합리화 할 때 느끼는 불쾌감과 비슷하게 느껴짐

저 사람의 상황을 고려하면 방어기제 측면에서 한편으로 이해는 가지만, 스스로 ~~하다 라는걸 인정하는 척 하지 말고, 진심으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존감을 찾았으면 좋을 것 같음

업소가는 게 자랑이라고 이런 글을 쓰나

이게 맞다

성욕? 자본주의 답게 돈으로 해결하자 결혼? 들어오는 파이가 전부다 작으니 하지말자

이게 21세기 중반을 맞이하는것임 이게 미래다

성욕은 용품사서 혼자 해결해도 되는거잖아? 애정없는 성교가 자위랑 차이가 있음?

불법성구매자는 그냥 혼자 알아서 성욕해결하는 불쌍한 사람이고 불법성판매자는 그저 창녀에 세금안내니까 안불쌍하고

뭐 잣대가 지들 ㅈ대로야 하나만 해

그냥 성매매합법화하면 될 일이라니깐

저런사람들도 자기 성욕 풀 곳 찾고

창녀들도 돈 벌수있고

세금걷을수있고 얼마나 좋냐

여자들도 요즘엔 많이들 사먹더라

애초에 논리가 없다니까..

왜 성매매를 하면 안됩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불법입니다.

왜 불법입니까? 미풍양속을 해친다구.

또 이런소리 하면 사먹충 어쩌고 할건대, 어차피 믿지도 않겠지만, 한번도 성매매 해본적 없음.

나도 저 사람처럼 외모 능력 집안 모두 빻아서 일찌감치 결혼 포기함.

그래서 저 사람이 이해가 됨.

다른 사람들은 패배자라고 부르겠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고.

장애 등급만 없지 장애인이야

나두 저런 장애인이고

네 시각에서 세상판단하지마라

당연한 욕구이고, 피해자도 없고, 심리적+육체적 외로움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고 니들 입에 걸레싸무는것보다 훨씬 인간적이구만 인터넷에서 개쌍욕하는것도 불법인데 아가리는 잘도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