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저거 전설의 누룽지탕처럼 생김

따거!

비룡에 나온거아입니까

맛있겠다

ㄹㅇ 따거누

동대문에 있는거네 저기 간짜장 맛있음

진짜 따거

요리왕 비룡에서 봤던 요리네 ㅎㄷㄷ

이거보니까 짜파게티 마렵다

저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있는곳 아니냐??

태닝하러갈때 간판이 저렇길래 어그로끄네 싶었는데 진짜였나보넹..;;

저분 아들이었나 손자부터는 중국말 모르던데

저 집 단무지 상태 존나 삐리하던데

동대문에있음

맛은 그냥그래

중국에서 오면 진씨인 경우가 많은듯.

컬투 김태균이 자주 다니는거같던데

맛있어보임

50년 이상 살았으면 뭐...

을지로 동화반점인데, 저기가 정말 가장 오래된 중국집인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논란이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이라고 주장하는 가게가 한두 군데가 아님. 일례로 인천지역에서 가장 오래됐다고 전해지던 복화루 같은 경우도 80년 전통이라고 주장하는데, 차이나타운 가보면 아예 걍 백년 단위를 내세우고 있기도 하고, 실제로 들어 보면 근거가 없는 얘기도 아니고, 그 집들이 서울로 진출해서 자기네가 그곳들보다 더 오래된 가게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여하간 그런 주장을 하는 집들 대부분 거의 5년 내외로 거의 비슷한 시기에 장사 시작한 걸로 추정하고 있어서 아마 자기들끼리도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잘 모를 거다. 어디가 진짜로 제일 오래된 가게인지 자체가 그닥 의미가 없는 논쟁이라는 거. 의외로 살면서 먹어본 중국집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곳은 걍 어느 동네 골목길에 있는 평범한 24시간 짜장면집이었음.

여하간 맛있어 보이니까 저기 한 번 가봐야겠다.

마지막 중화인

겁나맛있어보여

저거 전설의 누룽지탕 아니냐 ㅋㅋㅋ

팔보완자 ㅈㄴ 맛잇어 보인다

여기 코로나 때문에 문닫은지 좀 됐음... 폐업은 아니고 장사를 안함

따거는 존재한다 확실히....

지금 그것들이 자리를 뺏엇지만 따거가 다시 돌아올거라 믿는다...

무슨 맛일지 알 것 같은데 궁금하다. 존나 맛있겠네

저 사장 상남자 ㅋㅋ 딴집살림 차려서 애 낳아서 본처한테 기르라고 데리고옴. 대놓고 몇집 살람을 하는 모르겠음,ㅋㅋ,가게 가서 있음 부인이 하루종일 사장 욕하고 있음 ㅋㅋ. 예전엔 집앞이라 자주 갔는데. 공룡알, 사슬면 추천, 다 맛나다.

따거

전설의 누룽지탕ㄷㄷ

저분은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지

50년 넘게 애정을 가지고 살아오셨는데

천안문 사태때 따거들은 다 돌아가셨고 해외로 몸을 피한 따거들만 살아계실뿐

저기 근처에 잠깐 살았어서 갔는데 진짜…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가 안에서 요리하고 들고 갔다주는데 몸에서 너무 냄새나서 토할꺼같았다 진짜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 위생상태가 그런거보고 도저희 다 못먹겠더라 맛도 별로고.. 비위좋으면 모르겠는데 아니면 가지마

칭 뚜오뚜오 꾸안쨔우 따거!

아베 투잡 뛰는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