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누군가의 보물이었겠지..

일괄로 올리면 팔릴때마다 팔렸다고 수정해야하고 거래내역이 하나로 찍혀서 횟수도 한번 온도도 한번 올라감

이제 바뀜

ㅇㅇ 블루라벨 병 개비쌈 ㅇㅇ

제 저렴한 취미 존중해주세요ㅠㅠ

모형 총 전시하는거랑 같겠지

뭔상관 ㅋㅋ 개꼬였네

병뚜껑 모으는 사람도 있는데뭐

핵전쟁나면 병뚜껑이 코인이야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자기가 모르는 분야는 전부 무시하는 꼰대가 생각할 법한 내용이네 ㅋㅋㅋㅋ

빈 병 모으는게 현 트렌든가?

ㄹㅇㅋㅋ

길 가다 이쁜돌 주워서 수집하는 취미도 있는걸?

자동차 프라모델도 타본거 아니면 두면 안되겠네 이개붕이 말대로면 ㅋㅋㅋㅋ

개붕이 기준도 지극히 개붕이 기준인거임

술을 못마시는 사람이였어서 하나 둘 모은게 기준이라면 기준이 되는거임

무언가를 본인 기준에 맞춰서 모으는 컬렉션에 정답이 어디있다고 이해가 가능하다 안하다 뭐 저따위걸 모으냐 라는 말이 더 이해 불가능

너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에게 왜 잣대를 두냐

각자 자기만의 취향이 존재하는 거지

누군가는 네 취향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는 건데

네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지 마

개드립에 올라왔고 흥미를 끄는 제목이라 보았고 그렇기 때문에 내 기준으로 댓글을 달앗을 뿐임.

내가 lgbt 같은애들을 대변하지는 않지만 술쟁이라는 작은 코드가 맞기 때문에 굳이 글을 남긴거고.

커뮤니티란곳이 서로에게 의견도 말 못할 정도로 예의를 지켜야 한다면 존재 가치가 없는게 아닐까요?

그냥 블로그나 개설해서 일기나 쓰는게 맞지 않을까요?

커뮤니티는 왜 필요할까요?

물린 제 행동이 완전한 답은 아닐거에요. 하지만 둥기둥기만 있어야할까요?

그건 마치 특정성별의 커뮤니티의 성격과 같지 않을까요?

개인의 취미는 존중을 하지만 그걸 보고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이해해줘야하지 않을까요?

존중이란게 선착순인가요?

싸우자는게 아니라 개인의 사상이나 생각마저 너무 과하게 제한되는거같아서 추가로 답글을 남겨봅니다.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그렇다는 겁니다.

어떤 말들은 일기에나 적는 게 나을 때도 있으니까

그렇긴 한데.음..

이정도도 선 넘는거였을까 ㅠ??

글쎄 내가 함부로 그걸 판단할 수는 없겠지

하지만 내가 보기에 네 글은 비꼬는 느낌이 좀 들었어

남의 취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상관없지만 존중하지 못하는 건 문제가 될 수 있는 태도잖아?

만약 내 말이 심했다면 미안

아냐아냐 술기운이 좀 있는 상태라서 댓글 미루고 있었던건뎅 ㅠㅠ;;

근데 그때도 술마셨을때도 느낀건데 말을 이쁘게 잘하넹. ^^

즐건 추석 보냉!ㅎ

너도 즐거운 추석 되라구 (*´ ˘ `*)

님은 취미가 뭐임?

개붕이 말투보니까 급식이구나!

건담 모으는 애들은 건담 타보고 모으냐ㅋㅋㅋ

대충 깡! 하는짤

발렌타인 21년은 좀 비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