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공사를 시청이 허가해줬으니까 개독을 찾지

liveleak 참수영상으로 올라오고 싶음..?

ㅇㅇ 애초에 저거 주택 재건축한다고 구라치고 사원짓고있는건데

그럼 문제가좀잇는듯

알라 개새끼 해봐

알라 씨발 개새끼

꼭 이따위로 사람 몰이하는 놈들이 젤 수준떨어짐

마호메트가 욕해도 된다고 지령내렸네 ㄷㄷ

개새끼해봐 해서 개새끼 하니깐 이제와서 지령 ㅋㅋ 지렁이같은 소리한다

편견이 싫으면 먼저 동화 되려고 해야지 여긴 한국인데 부르카 할랄 이런거 다 좋아 근데 자기 가족 중 여성 억압하는 그런 삶의 방식이나 자신의 자식까지 강제로 무슬림을 믿게하는 그런건 사라져야지 이 글 내용도 무슬림 학생들 공동 기숙사 짓는다고 해서 주민들이 허락해줬는데 날치기로 사원으로 바꾸려고 해서 주민들이 반대하는건데 주민들의 편견이 문제임?

날치기를 했으면 날치기를 문제삼아야지? 니가 뭐 날치기만 문제삼냐? 일반화해놓곤 ㅋㅋ

어짜피 애들은 어느정도 부모영향 받을 수밖에 없음. 보호를 해주는 댓가로 훈육을 할 권리가 있으니깐. 이슬람 믿으라 하는것만으로도 뭔 아동학대급의 지랄인줄 아나보네. 믿기싫음 본인만 믿지말고 끝내. 남이 믿던말던 신경끄고

그럼 무슬림이 얼마나 많은데 우선 일반화해서 봐야지 내가 일반화한 다음에 무슬림 다 쫒아내래? 한국식 무슬림으로 살라고 종교적자유를 위해 다른 사람의 자유를 억압하는 요소 다 제거하고 이슬람 믿는다고하면 그러려니하지 그리고 사상의자유? 지들 종교적 자유를 위해 다른 사람 자유를 억압하는 종교를 사상의 자유라는 이유로 용납해야함?

다른 사람 자유를 억압하는 종교 - 이거 자체가 일반화인데요?

외국은 커녕, 본고장에 가도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남이 뭘 믿던 관심이 없어요. 아~~~~주 극렬한 종자나 무종교한테만 한심하다고 하는 수준이지. 국교로 지정하던 중세에도 다른종교 믿어도 봐주던게 이슬람교인데 현대에 와서 반대로 바뀔꺼같냐?

자기 자유를 자기가 억압을 하는건 니가 상관할바가 아니고요

어디 한국에 외국인 무슬림이 20만명이나 있는데 어디 전도나 혹은 왜 히잡안쓰냐고 지랄하는 무슬림들은 다 어디갔길래 그런 사례가 거의 안나올까? 20만명이 1년에 사고 1건만 쳐도 몇건의 사례가 나오는진 아냐?

즈그 가족들을 소유물로 여기면서 억압하는데 그것도 알바아님? 애초에 난 그거만 생각하면서 억압 말한건데

즈그 가족들도 이슬람교니깐, 그 개인이 이슬람교를 신봉하건 말건 니가 신경쓸건 아니지. 애들한테 이슬람교 믿으라 하는것도 아동학대 아니니깐 신경끄세요

니가 이슬람교 안믿을 권리가 있듯, 자기들이 선택해서 이슬람교를 믿을 권리가 있다. 남이 이슬람교를 믿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교를 믿던 좀 신경끄세요. 사이비도 아니고 세계종교인데

못난이 등장

누구들이긴 이슬람들이지 ㅋㅋ;; 지금은 소수여서 가만히 있지 수많은 나라들에서 어느정도 파이만 차지하면 샤리아 이지랄하면서 야만적으로 굴잖아.

지금도 외국인 무슬림이 20만이나 한국에 있는데 왜 샤리아존 하나 없냐? 좋게 쳐줘서 절반 10만명이 1년에 1건만 지랄해도 250건의 사고사례다. 근데 실제 사고사례는 그만큼 없죠? 멀쩡한 무슬림은 사고안치니깐 사례가 없지. 일반화를 해놓곤 무슨 무슬림 전체가 샤리아존 이지랄할꺼라 믿냐

잘못된 믿음으로 괜히 충돌 일으키는건 이제 누구지?

20만이나 있어서 0.4%냐? 시위나 샤리아 경찰하겠다고 깝친 영국은 6퍼센트가 넘는다. 나중에 영국처럼 많아지면 안 그럴거라는 보장은 누가하지? 광화문에다 주민증이라도 복사해서 붙여놓고 니 이름이라도 걸고 보장할래? 멀쩡한 무슬림이 어딧어 여자는 뭘 써야만하고 누구 없인 외출못하고... 이런식으로 누구의 권리를 그 사람의 의지와 별개로 침해하는 것들은 무슬림 아니라도 씹새끼다. 그 침해하는 건수가 무슬림이 특히 독하고 수가 많을 뿐.

잘못된 믿음으로 괜히 충돌 일으키는건 아직도, 여전히 무슬림이다

유럽권이 무슬림들이랑 산건 100년도 넘는다. 근데 왜 유독 요 근래 10년사이에만 샤리아존이 생길까? 간단하지. 밥도 안나오는 수용소에 놔두고 직업기회도 안줘서 굶어 뒤지게 생긴 난민무슬림들이 존나 많이 생겼으니깐 그렇지. 굶어뒤지게 생긴 사람이 강도질을 하는거임. 지딴엔 정당화한다고 샤리아존이라고 깝치는거고. 그냥 강도질인데

한국인을 수용소에 가두고 밥 안주면 강도질하는 사람 안나올꺼같냐? 6%가 아니라 16%쯤 나올꺼같은데

그리고 보장은 개뿔, 사고를 치는 사람은 극소수지만 있을텐데 뭘로 보장을 해. 내가 지적하는건 극히 일부의 문제를 전체한테 뒤집어 씌우는 일반화를 지적하는건데, 그럼 극히 일부는 문제 일으키는건 사실이란 얘기지

무슬림이 많아지던 적어지던 문제일으킬 놈인지 여부는 아무런 상관도 없음. 무슬림이 많아지면 문제있는놈 절대숫자가 늘어날 뿐이지. 그럼 숫자가 늘어나도 상관없게 동화를 잘시키면 확실하게 문제해결될껀데, 동화를 방해하게 편견으로 대해면서 뭘 문제를 삼냐? 문제해결을 방해나 하고 있으면서

아예 쳐막자고? 응 사상의 자유 위배야

사상의 자유 보장해줄수있는데 사람들 속이고 날치기 사원 건축이라 흠ㅋㅋ

우리도 한번 유교로 들이대볼까???

들이대라. 병림픽은 하겠구만

어차피 인류역사에서 차별 혐오가 성매매마냥

절대 사라지지 않는건데

그냥 싹다 죽이면 안되냐?

살아남는놈이 대단한거지

혐오감정을 이유로 싹다죽일놈들이면, 살아남은놈끼리 또 혐오하고 지낼꺼임

세속법 따르지도 않는데 세속법의 보호는 받겠다는게 좀 이슬람은 온건파도 테러리스트도 딱히 반대 안하는거 같더만

저번 평범한 이슬람교도가 지들 율법 안따르면 돌 던져 죽여버려야 된다는데 다 동의한다는거 보곤 ㄹㅇ 상종 못하겠던데

세속법의 보호를 받는다는건, 그 울타리 안에 있겠다는거임. 그것 자체로 이미 세속법을 따르는거고

안따른다고? 안따른다는게 만약 그 국가의 범죄면, 세속법도 안지켜주고 잡으러온다. 보호받고있으면 당연히 잡힐짓을 안했다는거임. 누구한테 돌 던지면 바로 폭행죄인데, 폭행죄 범죄자를 어디 세속법이 보호해주냐

이슬람 늘어나면 샤리아랍시고 샤리아 경찰 돌아다니면서 다른사람 술도 못마시게하고 음악도 못듣게하는데도 현지 정부나 경찰은 손도 못댄다고 하던데 율법은 강조하면서 세속법 무시하고 제지하려고하면 종교차별이다라고 주장하면 그때가서 다 추방할수도 없지않음?

사실상 강도질하는 갱단인데, 조폭을 아예 하나도 없게 만드는건 무리지. 전국민 감시를 해야 가능할판에

문제는, 그런 조폭수준 무슬림은 극소수인데 모든 무슬림이 그럴꺼라 여기며 편견을 가지는거임. 편견을 가지니깐 동화에 방해만 되고

그런 그런 과격 원리주의 무슬림들이 극소수라고 해도 그런 무슬림들을 배척하지않고 같은 무슬림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정녕 그들과 다른걸까? 소수가 다수에 맞춰야지 다수가 소수에 맞춰줄수는 없자너 난 무슬림 그들 스스로가 그런 과격한 놈들이랑 다르고 실제로 행동으로서 세속주의에 잘 융화될수 있단걸 보여주지 않는 이상은 받아들이기 힘들것같음

그럼 왜 다수인 멀쩡한 무슬림을 소수인 극단주의자 꼴통 수준에 맞춤? 융화되길 원하면, 병신만 걸러야지 몽땅다 병신임 이러고 융화되길 원하냐. 편견으로 융화는 존나게 방해해놓곤 잘 융화되길 보여달래요

융화가 잘되면 니말대로 소수가 다수에 알아서 잘맞추는거임. 니 주장따라 요구을 했으면, 방해는 좀 하지말지 그래?

그 다수라는 애들이 극단주의자랑 생각이 별반 차이 없다자너 이미 이미지가 망했으면 행동으로서 이슬람 본인들이 먼저 다르다는걸 증명해야지 융화가 잘되면 알아서 잘할거다라는건 통신사가 돈을 잘벌면 알아서 가격 낮출거라는 얘기랑 일맥상통하다는걸로 들림 융화된 이들이 우리 사회에 받아들여지는거지 먼저 받아드리고 융화하는건 순서가 잘못됐어

이미 사회에 들어와있는 시점에서 무조건 율법 우기면 받아들일수 밖에 없을텐데 세속적인 사회에 맞출 필요가 없지않음? 나라도 그렇게 생각할텐데 저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까?

애초에 니가 문제삼는 극단주의자가 뭔데? 자기만 술 안마시고 남은 신경안쓰며 사는 무슬림이냐? 아니겠지. 남한테도 지네 율법 강요하는 무슬림일꺼 아냐. 그럼 그런놈들을 문제삼아야지, 왜 멀쩡하게 남한테 강요 안하는 무슬림한테 문제삼지? 생각이 비슷하다고? 행동은 안비슷한데?

그리고 이슬람 본인들이 융화를 노력하는거랑, 편견으로 융화를 방해하는거랑은 인과는 커녕 상관관계조차 없음. 정당화하지 마라. 걔네 노력은 노력이고, 방해는 방해지. 완전 별개임. 걔네가 노력을 하는지 여부가, 융화 방해하는 원인이 왜 되는데? 편견 거두기 싫으니깐 변명하는거지

또 율법 우기면 받아주지도 않음. 니 말대로 될려면 꼴통 이슬람이 과반수여야 민주주의 체제에서 받아줌. 근데 그럴일이 안생기게 아예 융화부터 잘시키면 문제가 없지. 융화완료되면 종교만 이슬람이고 한국식으로 사고할텐데

무슬림도 샤리아니 이슬람율법이니 현대에도 그런식으로 다스리는건 병신짓이란건 알음. 그러니깐 전제군주제 브루나이랑 탈레반 빼고 다른 이슬람 국가는 민주주의 국회에서 형법 따로 만들지

지금은 강요안해도 이슬람수가 일정이상되면 과격파애들이랑 동조해서 그러자는거 할수도 있지 단지 행동만 안할뿐 같은생각 한다는거잖아 편견으로 융화 어쩌니 하지만 결국 테러리스트 딱지가 붙은애들이 스스로 다르단걸 보여줘야하지 왜 멀쩡히 잘 살고있는 사람들이 그걸 이해해줘야하냐?

편견이니 정당화니 차별이니 그런소리 해봐야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에서 그런건 아무소용 없음 막말로 내 자식 내 친구 내 가족들이 저런 테러리스트나 같은놈들이랑 같이 살게될지도 모른다는데? 그놈의 편견은 이미 생겼어 뉴스에 판치는 테러리스트에 다들 무서워 한다고 그런건 편견이니 받아들이자는건 너무 이상론이야 야생에 살던 동물들 기르는것도 위험한지 아닌지 확인하고 받아들이는데 하물며 사람인데 그런 편견이 받아들이는걸 방해하고 차별이라며 하는데

하다못해 개독도 저런새끼들은 이단이라며 서로까는데 쟤들은 생각도 같으면서 아무튼 우린 평화로운 사람들이라고 하잖아 원리주의 반하는 행동으로서 증명이라도 해야지 믿고 지켜보며 받아들이든 말든 할거아냐

아무튼 차별이니 정당화며 변명하지 말란소리 하기 전에 왜 굳이 위험요소를 사회에 추가하려는건지 모르겠어

샤리아니 이슬람율법강요같은건 망상이 아니라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거고 그 꼬라지 안보려고

그 사람들이 다르다는걸 행동으로서 먼저 증명해야 한다는게 먼저라는 얘기인데

왜 편견이 융화를 방해한다구욧! 이러는지 모르겠음

- 그러자는거 할 수도 있지 = 안할 수도 있지

안할 수도 있는 무슬림들까지 도매금해서 처리하니, 결국 전부 병신으로 보겠다는 얘기임. 전형적인 차별이고, 전형적인 사상의 자유 탄압임

- 테러리스트 딱지가 붙은애들이 스스로 다르단걸 보여줘야하지

테러리스트 딱지를 붙인건 넌데, 니가 테러리스트랑 다를 바 없다고 증명해야 하는거임. 아닌애들은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거만으로도 스스로 증명할 수 있도록 재료를 너한테 주고 있잖아?

위험요소를 사회에 추가하려는 이유는, 추가하지 않는다는건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겠다는 것과 똑같기 때문이다.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사회가 참깨사회임. 참깨사회보단 멀쩡한 무슬림들을 받아주는게 훨씬 나으니깐 모든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거고. 더 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작은 문제를 받아들이고, 커버하는거임

니 주장은 근본적으로, 페미애들이 말하는 잠재적 범죄자 얘기랑 '하나도' 다를게 없음. 문제있는 애들이 일부 존재한다는 이유로, 전원을 범죄자와 동급으로 취급하니깐

무슬림이 증명해야 하는게 아님. 그냥 증명할 근거를 줄 뿐이지. 무슬림 전원의 존재가 문제있다는 증명은, 니가 해야하는거임. 문제있다는 결론은 니가 내렸잖아? 그럼 결론까지 가는 근거는 니가 제시해야지

하긴 지금 수십만이 넘고 한국사회에서 문제안일으키고 지내는 멀쩡한 재한무슬림들이, 일부때문에 전원의 존재를 도매금해서 문제로 처리해야할 필요가 있단 증명을 어떻게 하겠냐만은

테러리스트, 샤리아 딱지를 내가 붙인게 아니라 이슬람이 붙인거지 본인들의 위험성을 본인들이 증명했잖아?

사상의 자유랍시고 사회에 위험이 되는걸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나? 너무 머릿속이 꽃밭인거 아님?

이슬람이 위협이 되지않고 잘 살고있으며 원리주의자들에게 적대적이며 사회에 잘적응한다고 보여주면 될일을

왜 이게 이해하기 어려운지 모르겠네 뭐 도덕적 올바름 뭐 그런거야? 항상 최악을 경계해서 판단해야지

사상의 자유를 탄압하고 있네 안할수도 있으니 괜찮네 지금 다수는 어떻게 잘 살고 있네 이런거 필요없어

이슬람 인구의 소수가 과격파라는데 그 소수비율도 다른종교에 비해 훨씬 많잖아 없는걸 얘기하는것도 아닌데

왜 사람들이 니 허울좋은말에 피해를 받아야 하냐고

다 좋다 이거야 종교의 자유좋고 사람들 받아들이고 평화 외치고 위대한 도덕적 가치? 상상만으로 좋네

손에 손잡고 다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사회 얼마나 좋냐?

근데 일터지고 문제생기면 해결방법이 있나? 어느날 기준으로 갑자기 뭔일이 터져서 원리주의 표방하고 튀어나오면?

세속적으로 받아들인줄 알았더니 그냥 존버탄거면? 그때가서 문제있는사람들 추방하자 할거냐? 어림도없지

다 반대하고 튀어나오며 종교차별이다 외치면 그게 더 큰문제인데

잠재적 범죄자 얘기나오는데 남자와 여자문제는 이미 언급할필요도없이 이땅에서 살아왔고 다 범죄자도아니며

어떻게 해볼문제도 아닌데 이슬람은 다르잖아 아직 커지기 전이고 문제 생기기전에 경계하는게 맞지

사상의 자유를 핑계로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거는 사회가 더 옳은건가?

눈에 보이는 문제가 있는데 큰 이득이라며 덮는다고?

진심으로 내 걱정이 그냥 기우에 불과하길 바란다 다 좋게 흘러간다는데 누가 싫겠어?

찬동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부하며 경계하는 사람도 있어야 건강한 사회지

니 이상은 좋은데 현실은 실전이다 이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