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올라온거있더라

지금 코로나때문에 집단 디버프 상태라고 성회형이 알려줌

개독은 여기에 별로 관심없음 개독의 주요 목표는 한국 주류 정치계를 휘어잡아는것이기에 어차피 권력을 잡으면 이슬람이던 천주교든 불교든 밟아버리면 되니

주류 정치계 휘어잡는건 이슬람 특아니냐

저건 히잡 아니고 차도르 인듯

오우 시발 ㅋㅋㅋㅋ

애초에 학원인가 음식점인가?? 여튼 종교시설이 아니라 다른걸로 인허가 내놓은거라서 말 많은거라고 함

아 그건 좀 문제가 있네

그건 아님 처음부터 사원으로 허가났음.

애초에 주민동의 받은적 없으면서 받은척 하고 지은거라 건설무효나야하는건데 저렇게 쳐 버티고 있는거임.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

극단적인 이슬람인이 일으킨 사건사고는 해외쪽 뉴스로는 많이 봤지만 국내쪽은 이태원에 이슬람사원 들어온지 몇십년이 지났지만 해외정도의 극단적인 사건을 국내 뉴스론 거의 못봤어서 그 기준으로 한 이야기였음.

미국에서 이미 홍역 앓는 중인데 유튜브보렴

머릿수 늘어나면 무슬림 '샤리아' 법 인정하라면서 시위하고 데모하기 시작함. 거기에 정부지원금 타먹으려고 모이는 시민단체 붙기 시작하면 앞으로 그 지역은 한국인은 살 수 없는 지역으로 바뀜.

호들갑이라고 가볍게 치부하기에는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너무 심각함.

모든 무슬림들이 그렇지 않다고? 모든 무슬림들에게는 샤리아가 삶의 이정표이자 삶의 방법임. 대다수의 일반 무슬림들이 과격 무슬림으로부터 한국인들을 지켜줄거라고 생각하는거 상당히 꼴받음.

쟤네는 샤리아가 모든것이기 때문에 꾸란에서 하람으로 지목하는 모든 것을 거부함. 한국의 법, 교육, 사회적 합의등은 무슬림들한테 아무런 가치도 없음. 21세기에 중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일반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치관과 너무 상이함.

ㅇㅇ 해외의 경우를 보면 그런데 이태원 사원생긴지 몇십년이 지났는데 터질려면 벌써 터져야 하지 않을까란 의구심이 드는거지.이태원과 저건 뭔가 달라서 극단적으로 바꿜 뭔가가 있나?란 생각도 들고

무슬림이 감정호소와 떼쓰기로 한국 법을 발로 밟아버리는 첫 사례가 될거라서 이태원과는 다르지. 뭐든지 처음만 힘들고 그 다음은 쉽거든.

어딜 가든 1세대 이민자들이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음. 하지만 2세대, 3세대를 거치면서 문제가 터져나오기 시작하지.

한국에서 사는 이슬람 가족 다큐를 예로 들어봄. 없는 살림에 무슬림 아버지는 남녀를 구분하는 샤리아법을 지킨다고 집을 두 채 빌림. 딸과 아내는 방송 출연도 못하고 냉면집에서 할랄음식을 찾음. 딸은 고등학교도 못가게 막고 샤리아 교육함.

이런 무슬림 자손들이 2세대 3세대를 거쳐 늘어나면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뻔하다. 사례는 항상 많지만 사람들은 애써 주목하지 않음.

왜?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세계 어디에서나 말썽을 피우는 무슬림이 한국에서만 동화 될 거라는 믿음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이슬람애들이 싸돌아다닌다고 뭐 위협이 될것같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대림동이 생각났다.

어느샌가 한국인들은 사라지고 조선족들만 가득한 그곳.

Shariah police 검색해보셈.

조선족이 그냥 커피라면 무슬림은 T. O. P

집에 바퀴벌레 1마리 나왔다고 생각해봐

밥 한 공기 뚝딱;;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임진왜란이 왜 일어났누

"속상하다. 주민들은 이슬람교도에게 속았다. 처음에는 건축업자가 와서 낡은 집을 단층으로 깨끗하게 짓는다고 했다. 우리는 그 말을 믿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슬람 사원을 짓는 것이었다. 그때는 이미 늦었다. 무슬림들은 거짓으로 법원의 가처분 신청을 얻어냈다. 그들이 주장하는 '한 집 한 집 찾아 사원을 짓는 것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았다'는 말은 거짓이다. 최근 한 방송사를 통해 주민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를 내보냈다. 주민들이 사원 건축 현장에 쓰레기를 투척한다는 내용인데, 거짓이다. 사실은 공사현장 바닥에 널브러진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 정리하는 장면이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10907010000864

구라치고 용도변경했다고 함

그런 전말이 있었구만

주민 동의 받을땐 고축 재건축이라 하고 받고 공사는 무슬림사원으로 짓는데 문제가 없다고?

왜 교화랑 무슬림이랑 동일하게 봄?

어느 교회가 여자는 도구라 생각하지?

원래 가정집을 개조해서 기도실로 쓰다가 증축하려고 했는데 주민들한테는 리모델링이라고 하면서 사인받으러 다녔다고 함.

가뜩이나 지금도 새벽5시부터 기도소리 때문에 잠에서 깨고 그러는데... 얘들은 또 기도를 한타임에 끝내는게 아니라 여러팀으로 나눠서 들어가서 한다고 함.

한국 교회는 세속화가 되어서 그래도 한국 정서랑 사회에 맞고 주 고객도 한국인들 위주지만,

이슬람 사원은 저거 보니까 해외에서 찾아온 외국인들이 대다수 예정이더구만.

게다가 한국식으로 세속화도 안 된 느낌이고.

이슬람 물 제대로 먹은 타지 외국인들이 새벽이랑 한나절이랑 한 밤에도 찾아와서 기도하고 집회열고 할 텐데,

주민들 입장에선 무섭겠지. 주변 치안도 떨어질 것 같고.

당장 새벽에 스피커로 알라 아구암빵 거릴 거 생각하면 나라도 반대함.

응 아니야

그럼 너네 집앞에 무슬림 사원 세워도

반대 안할꺼지?? 꼭 찬성해

허가 다 받았으면 반대도 안 할뿐더러 반대할 명분도 없지

주민들한테 찾아간 거 거짓말이래

뭐 아예 건축동의부터 안받은거라고? 내가 들은건 주민측 입장을 취재한거라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