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잔뜩 달리거나 뭔 이상한소리 해대면

그냥 댓글 안달고 씹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쓰다가 지운적 좀 있는데

헐 맞음..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ㅋㅋ 나도 댓글 10개쓰면 5개는 쓰다 취소하고 1개는 쓰고 지우는 듯

대충 내가그렇다는데 니가.. 어쩌구 콘

이글 쓰는것도 고민 ㅋㅋ

미친놈 붙으면 존나 피곤함

옛날엔 멍청하게 싸웠는데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나도 저럼 ㅋㅋ

ㄹㅇ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존나 고치고 3줄씩 쓰다가 다 쓰고보면 병신같기도하고 굳이 이걸 왜 싶어서 넘김

보통 현실에서 못하는걸 커뮤같은 공간에서 하는데 현실에선 대충 말이 안맞더라도 그냥 내뱉어도 별 문제가 안되는 반면 이런곳에서 틀리게 말하면 개욕먹음. 말하기가 무섭긴함

걍 요점만 쓰면 됨 추가설명 할려고 글이 좀 늘어지면 논점 쳐발렸는데도 다른걸로 꼬투리 엄청 잡더라 ㅋㅋㅋㅋ 여기 개드립에도 그런놈들 개많음

예를 들어서 "빨간사과보다 초록사과가 더 맛있다"

이렇게 써야지

이걸 "빨간사과보다 초록사과가 더 맛있다 풋내도 나고 샤인머스켓 처럼 색감도 상큼함"

이런식으로 썼다가는

"다른 과일이 왜 나옴?" " 맛 따지는데 색이 왜나옴? 눈으로 과일먹음?"

이런식으로 ㅈㄴ 꼬투리 잡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다 그랬냐 뭐 존나 알려주겠다고 길게 적다가...아 존나 안물안궁일거고

자기가 안겪어보면 절대 모를 고추색히들에게

뭘 말해주나 싶어서 뒤로가기함 ㅋㅋㅋ

근대 어그로 애들이 달라붙어도 난 걍 붙었네 하고 넘어감 귀찮 ㅋㅋㅋ

난 댓글 등록까지 하고 다시 읽어보는데 재미 없거나 좀 아니다 싶으면 지움

ㅋㅋㅋ 근데 결국 이런 현상 때문엔 댓글란엔 제대로 읽지도 않고 개병신 소리나 해대는 애들만 남아서 그게 마치 맞는 말처럼 퍼짐

소름이네 어케알았냐

ㅇㄱ ㅆㅆㅆㄹㅇ

ㅋㅋㅋㅋㅋ 엄청 공감함 ㅋㅋㅋ 댓글보니 나랑 비슷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첨 느낌ㅋㅋ

그렇지만 직업병 관련으로 헛소리가 나타나면 지적질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음

전기 콘센트에 금속 찔러서 천국으로 가는 열쇠라는 개소리 드립은 못참는다

개붕이중에 혈액형이나 관상드립 이런거 나오면 못참는 애들 꼭 나오잖아 ㅋㅋㅋㅋ

겁쟁이녀석 당장 튀어나와 나와 자웅을 겨뤄보자

백수랑 놀아주지마..

댓글로 어그로 끌면 내가 인싸된 것 같은 느낌이 듬

50프로의 증오와 50프로의 떨림을 가진 강아지

이거 맞음ㅋㅋ

ㅈ와와 ㅂㅁ

시비쟁이들 있지 ㅋㅋㅋ

지 언어 능력이 딸리는걸 인정 못 하고 단어 하나 하나 꼬투리 잡음

헐 나도 댓글 다 썼다가 등록 안한적 많음ㅋㅋㅋ

진짜 좀만 몰라도 존나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존나 조롱질함

크..... 개공감합니다..

미투!

걍 댓글싸재끼고 알람 꺼놓으면 됨

나는 글을 못써서 내 의견 써놓고

글 진짜 못썼다 ㅋㅋ 하고 넘김

지금 치와와가 귀엽다는건가요?

저랑 토론좀 하시죠

난 걍 보지 외치고 맘 ㅎ

보지쎅스

맞다

당신 뭐야 ㅅㅂ!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반박시 니 말이 맞어~

'반박'

다 그렇구나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래서 최대한 핵심만 골라서 쓰려고함

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리고 가끔 달았다가 알람 많이 생기면 걍 읽음 처리만 함 바보들 상대해봐야 시간아까움

다들그렇누

시비충덕에 커뮤에서 욕 안하고 공격적으로 댓글 안싼지 꽤 오래된듯

얘네가 진짜 다크나이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