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가을에 월동준비할때랑 봄시작핳때만 주지않음?

꿀모으기전에 채밀해서 설탕꿀 빼고

꿀모은다는데

원래는 꽃없을때연명용으로 줘야 하는데 그냥 양늘릴려고 악용할수도있는거니까 벌통에서 체취한다고 무조건믿을수는없다는 이야기를하고 싶었던거임...

아아 그치 원칙은 그래도 현실은 시궁창이니까

그래서 동위원소인가 그거 라벨 붙은거 사면 됨

장마나 겨울같이 벌이 일하기 힘들거나 꽃없을땐 그래야 벌이 안죽는다던데

무지성설탕 아니냐 하시는 분들 땜에 양봉업자들 힘드러요

그건내가 생각이 부족했네....그냥 꿀살때는조심하라는의미로 쓴건데...그럴수도있겠다. ㅇㅇ

ㄹㅇ 뭐만하면 설탕꿀이니 사양꿀이니 그래

아니 그런건 우리도 안판다고

양봉하누 온라인샵 있으면 주소 힌트좀 줘라 들어가보게 프응은 너무 경쟁이 빡세 ㅅㅂ

아부지 양봉하는 개붕이인데

짭이 걱정되면 잡화꿀 말고

잣꿀 밤꿀 아카시꿀 이런 특수꿀 사먹어라.

근데 개인적으로 잡화꿀이 재일 맛있는게 함정 ㅎㅎ

잡화꿀 수분 날라가서 사탕처럼 결정화된거 티스푼으로 퍼먹으면 존맛임

난 잡화 좋아함 ㅎ 그냥 자주 안사니까 온라인몰 있으면 가서 하나 사볼까 하고 ㅋㅋㅋㅋ

나 아직 온라인샵 없어 지금은 주변사람들한테만 파는중

올해 딴 아카시, 밤 끝났음 잡화만 파는중

밑에 게이 말대로 좋은건 잡화임

양봉아조시..

아아 꿀 사고 싶엉

아쉽네. 나중에 팔면 쪽지해~

지금 제품 만들고 있어서 언젠가 스마트 스토어에서 볼 날이 있을 거임.

하지만 스마트스토어는 너무 종류가 많아서 찾기힘들지

보통 다른 작물을 하는데 주변에서 덤으로 양봉을 하지

전문 양봉업자들은 보통 꽃 개화시기에 맞춰서 이동하더라. 남쪽에서 시작해서 북쪽으로 착착착

있음

자기 농장이 줘언나게 크면 가능함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이동양봉을 많이하는데 외국은 너가 얘기한 것처럼 많이 함

글고 여름에 벌들이 화분이 많이 필요한데 그거 대비해서 많이 기름

울집도 봄에 옥수수 심어서 여름에 화분주려고 키웠음

강원도 돌아다니면 복숭아농장에 양봉장 딸려있는 경우가 많더라

아예 하우스같은걸로 꽃을 존나 키우는건 가성비 떨어지는짓일까??

베트남에서 만들어진 밈인데 카톡이랑 편집해서 이렇게 재생산 되는 군

끈적한 허니왁스 여러번.. ㅗㅜㅑ

아아 그건 숙성꿀이기 때문이지 벌들이 수분을 날려서 보관을 하기 때문이다

진짜, 숙성 오래된 꿀은 채밀기 돌려도 안 나오더라.

자연산이라면 야생 벌집에서 채취한거?

오..

아귀 존나 웃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