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같은 애비애미새기들 애새끼들 낳으면서 뇌까지 절반 물려줬는지 생각 회로 자체가 다르더라

통제할 저신이 없으면 대리고 나오질 마라.

사람 없는곳을 가던가 배달을 시켜먹던가.

안틀어준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면 그거 자체로 교육이 이미 잘못된거다.

서구권은 아이가 시끄럽게 떼쓰는걸 자연스럽게 여겨셔 공동체가 받쳐준다 아이를 완벽하게 통제하는건 불가능한 전제며 학대라는 인식을 공유하기에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제가 직업때문에 전세계를 돌아다니는데 우리나라랑 중동 일부국가만큼 애새끼들 지랄맞은 나라를 본적이 없어요. 서구권에선 애가 시끄럽게 굴면 일단 데리고 나가서 타이르고 놀아주고 진정하면 다시 들어옵니다.

내가 애를 안키워봐서 이해를 못하는걸 수도 잇는데 이어폰이나 헤드셋 쓰기 싫어하면 그거 참고 쓰고 보도록 훈련 시켜야 되는거 아닐까? 애가 옷입기 싫어한다고 벗고 돌아다니는거 그냥 내비둘건 아니자나...

선생님 그게 가능 하면 이미 모든 자녀 양육문제는 쉽게 해결 되었을 겁니다.

지하있어요

이미 서울 0.5 찍음 ㅋㅋㅋ

이정도면 0.3도 가능할 듯 ㅋㅋㅋ

왜 우리가 이해해야됨?

애키우는사람들이 다른사람들이 불편해하는걸 이해해야되는거아님?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살자

난 안키워봤어

오지랖지리네 니교육방식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유튜브 보여주는게 교육에 어떤 면에서 나은지 설명해볼래 그럼?ㅋㅋㅋㅋㅋ

우튜브를 보고 큰다고 바보가 되는게 아니다. 그건 그냥 다른 이유가 있어서 바보가 되는거임.

지능발달 문제도 그렇고 시각에도 안좋지

애도 안 키워보고 말하는게 참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키우고있는데? ㅋㅋㅋㅋ

그럼 잘 키우세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웃고갑니다

계속 웃으세요 ㅎㅎ

개솔 ㄴㄴ

딱 옛날에 만화책 다 찢어버리고 태워버리는 옛날 사람들이랑 가치관이 똑같네

만화책이 훨씬 나음 ㅇㅇ 내가 장담한다.

그시절을 알다니

아재 보물섬 세대시것구만

이거 맞는데 왜 이렇게 예민함?

너무 어렸을때부터 유튜브 보여주면 언어발달에 안좋음.

부모랑 상호작용하면서 놀아야 되는데 부모가 그거 힘들고 귀찮아서 그냥 유튜브 틀어주는거지.

나도 애보면서 힘든데도 최대한 같이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있음. 부모 의지 차이임.

더 나아가서 애기 신경 안쓰는 그런 부모에서 자란 애들은 대체적으로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지.

유튜브 본다 = 바보 (x)

귀찮아서 유튜브 보여주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 = 바보일 확률 상승 (o)

이게 맞다.

이게 맞다

그리고 수동적인 자극이 계속되는게 두뇌 발달에 좋을리가 없지

이게 맞지 점마는 아무말도 없이 그냥 유튜브 보여주면 바보가 된다고 말한거니까 니가 말한거랑 다르지 점마는 논리적으로 말하는게 딸리는듯

한국에선 애낳아 키우는게 죄임

그건 좀 그렇다

민폐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넌 어딜 가도 사람들이 이해 해 줄꺼임. 일부 맘충 파풍들이 지애새끼들만 생각하고 남한테 개념없이 피해주는게 문제인거지.

아빠는 애데리고 카페를 잘 안가지 않나? 난 무조건 놀이터있는 고깃집 ㅋㅋ

심지어 아구구 내새끼조차 안하는 사람 많음.

애들 유투브 틀어주는 이유 -> 본인 편하려고 라서

나도 유부남이지만 개싫어함

아동에게 바라는게 아니라 부모에게 바라는 것임

정도라는게 있잖아. 휴대폰 풀볼륨이면 짜증날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