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면 되게 피곤한데 보통 시발 저거하는사람들 사운드 존나크게틀어두더라? 무슨생각인지

모든층이 오픈된구조이긴 한데 2층에서 4층까지들림 ㅋㅋㅋㅅㅂ

피곤하면 가서 말해. 뭐 손해볼게 있다고

그래도 안되면 한번 더 말하고

다음에는 그냥 컴플레인걸고

이런저런방법 다 안통하면 나도 영상 크게틀고 보면됨

이렇게 만들어진게 중국

다 순서가 있어

애기라서 이어폰 안끼우는거 같긴한데

공공장소에서는 전화도 용건만 간단히 아니었나..

내가 예민해서 그런건가 공공장소에서 휴대폰 벨소리 크게 들리면 개빡침...

예를들어 버스, 엘리베이터, 식당 같은 곳에서 벨소리 쩌렁쩌렁 울리면 화나서 미치겠더라

좀 떨어지면 스피커 찢어지는 좆같은 소리라 더 싫음

화장실에서도 소리만 존내크고 뭔지도 모르겠는데 푸흡 ㅋㅋ 뿌직 하면서 위아래로 쪼갬

대딩때 과제하다가 알게된건데 음향집중형스피커? 상용화 되면

키즈 제품들은 사용자에게만 소리 들리게 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이런 일반손님들한테까지 소리가 들리는 문제 때문에

난 애한테 어쩔수 없이 보여줘야 되면 음량 1아니면 소리끄고 보여주는데

가정교육 안시키는 부모들 존나 많음

저번에 어떤 애기들은 고양이귀헤드셋하나씩 쓰고 태블릿 열심히 보고있더라ㅋㅋㅋ 귀엽

나도 저런건 싫지만 뭐 별수 없지 싶음. 정 안되겠으면 내가 걍 나가고 말지..

이어폰같은거 쓰면 안되냐 하겠지만 그게 되겠냐...

진짜 싫음

그렇게 애들 통제 못할거면 집에서만 키워라 진짜

유튜브 끄는순간 바로 니 테이블로 돌진해서 상 엎어버리고 아메리카노 대가리에 부어버림

난 끝까지 지랄해서 소리 줄이게 하던가 나가게 만듬ㅋㅋ

진짜 요즘 애새끼들 보면 아동혐오증 걸릴꺼같아

그래서 요새 카페같은데 가면 노캔 이어폰, 헤드폰 필수인듯

짜증나는건 맞는데 저거라도 보고 앉아있으면 다행이지 원래는 울고 뛰고 개염병함

걍 애새끼 더럽게 키우네 한마디 하고 나간다 나는

14년도였나 그때 렛잇고부터 개짜증나던데

당연히 과도하게 시끄러우면 거슬리지

근데 그거랑 별개로 혐오증 걸린애들 꽤 보이네 ㅋㅋㅋㅋ

괜히 출산율 0.5 나오는게 아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용 헤드폰 챙겨다니는 엄마들도 꽤 잇든데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소리틀고 영상 보여주는 새끼들은 다 헤드폰 하나 못사는 그지 새끼들인가봄

듣자마자 무슨 성우인지 맞춰보려고 하는 내가 레전드다

과도하면 거슬리지

풀볼륨이 핵심인데

유튜브 보여준다고 지랄들이네..

맞불작전으로 존내 야한거 크게 틀자 아항♥

이어폰좀 쓰지 ㅅㅂ..

울고 지랄 발광하는것보다 나음

부모에게 요구되는 자격을 낮춰줘야 출산율도 오르고 하는데 깐깐한 사회정서도 출산율에 한몫하는거같음

+ 음질 다 찢어짐 ㅋㅋㅋ

파오케 리턴즈

그냥 애기 낳지 마라

애기를 그냥 용납못하는 사회인데

무슨 애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