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지

단기용임. 장기용으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짓

퇴학아니고??? 휴학을 할 수 없어서 라고 글에 떡하니 적어놨는데 이러면 어떡해???

나 죽는꼴 보고싶어???

휴학을 못한다는 사정이 아버지 직장다니는동안 나오는 학비라던가 하는 자금문제상 일찍 마쳐야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서 그래. 나도 cpa공부 해봤지만 회계사공부는 진짜 학교다니면서 할만한게 아님.

ㄴㅁㅂ)물론 1차 가보지도 않고 칼복학해서 졸업하자마자 취업함.

젊으니까 그만 두는거임 저기서 4년 더하면 진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거니까

돈모나서다시한다는데?

저런 공부는 조금만 쉬어도 감 다 잃어서 다시못함 사실상 포기하는거

아닐껄 이미 머리에 회계사되서 인생계획다 세웠는데 공장에서 돈모으면서 산다? 28에? 절대포기못함 돈이없어서 현실적으로 쉬는거지

회계사 합격 실패했다고 치면 신입채용 나이대 보면 젊은건 아님

기본서만 보면 세상에 이것보다 쉬운 과목이 없을 거 같은데 연습서랑 기출 보면 식은땀이 줄줄 남

ㅇㅇ 기존에 배운거랑 좀 생소하지만 그래도 이론은 할만한데 막상 보면 싀벌 이게 뭐야??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2차 문제 단위 개 큼ㄷㄷ아니 한 문제에 2페이지 넘어가는게 말이 되냐

하향지원 맞긴하냐?

안전지원이라 하자 축하한다

전문직은 타고난 대가리가있다카더라.. 교수들 말로는 아무리 해도 2차에서 떨어진다고...

괜히 사짜들이 아닌걸...ㅋㅋㅋㅋ 어렵지만 본인을 객관적으로 보고 본인이 판단해야지. 욕심 다 거르고 통과할 머리인가 아닌가

준비했는데 원글쓴이마냥 안하던 게임을 하게됨.. 게임에 빠져서 2년만에 나왔다..ㅋㅋㅋ

나도 ㅋㅋ

현명하네

나도 그래 ㅋㅋ 그래도 뭐 적당히 나쁘지 않은 경험..

맞아.. 4~5시간 자고 공부했다고 하면 대부분 와 열정이 대단하네요 하겠지만

대부분의 시험들은 장기레이스라서 저렇게하면 실리적으로는 필패전략임

체력과 정신의 회복 및 수면시간동안 뇌에서 정보 처리하는 과정 등의

과학적 이유들 때문에 최소 6~7시간은 필수적으로 자야한다고 함

맞음 적당한 휴식과 운동 그리고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요하지

ㄹㅇ 1차 붙었는데 그만 두면 그 아쉬움은 평생 가지

미리미리 했어야지 으이구 좀 눈을 낮춰서 7급도 넉넉하게 서너달하면 쉽게 붙는데

5급부터는 조금 난이도있어서 한 6개월이상은 준비해야겠더라

그러게말이야ㅋㅋ 과 선후배할거없이

각가지 계열 공무원 간 사람만 60%는 될거임

현실 감 없이 너무 쉽게 봐버렸지 내가

노베이스면 직렬 좀 인기없는곳으로 가봐라 그래도 그건 할만하다 건축쪽으로 토목이라던가 그쪽갔다가

사업길좀 보이는거같아서 때려치고 사업하는사람도 꽤있드라

나는 특정직 중 하나 준비했거든ㅋㅋ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서 경력쌓고 특채를 쓸지 여기에 계속 남을지

남은 단기복무기간동안 고민해봐야지

5급을 6개월 컷 한다라…

5급이나 7급 붙음?

닉네임을 봐...

부사관? 몇살에 재입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