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저말만 본다면 시장에서 장사하던사람은 사람이아니지ㅋㅋ

이모가 ㄹㅇ 유치원 교사는 다르네

사과했을 때 지랄하면 자기도 역으로 개지랄할 줄 알아야됨. 사과하고 보상안 까지 제시했는데도 애미애비 소리 튀어나오면 그냥 돈 던져주고 응 니애미 해야됨

사죄하고 비용 드린다는데 애한테 쌍욕 박는건 저쪽이 잘못 맞지.

모욕죄로 고발해줘야지 아니면 아동학대까지 가겠는데 법알못이라 이정도만 예상함

본인은 뭐하는 사람이고 사전에 약속은 어떻게 했고 무슨 생각했고 주저리 써놓은거보면 주작

시장이면 가능할수도

글로 옮기면 나도 투명한 삶을 살았다.

분식집 사장말도 들어봐야 겠디만 적어도 애한테 욕한 시점에서 인성 글러먹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네

음…ㅋㅋㅋㅋ

먼 민폐끼친게 자랑이라고 구구절절

보상안을 다 제시하고 사과했는데 애기한테 욕했으면.. 상대방입장이 어떻게 나오려나 ㅋㅋ

흐음...너무 편향적이라 믿음이 안가는데ㅋㅋ

먼저 욕 박았으면 이미 끝난거임 ㅋㅋ

사장 고소 못하나?

대응이 극단적인게 여태 봐왔던 그 패턴이랑 너무 유사한데

과연? 한쪽 얘기만으론 모르지

너무 한쪽에 유리한 내용만 서술돼있는듯 한데

요즘 맘충들 글 올라오는거 보면 쌍욕먹기전엔

애들이 그럴수도있죠! 했다가 쌍욕먹고나서야 지갑을 열었을지도 모르겠는걸..

너무 한쪽만의 의견이라 중립기어박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