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기술발전을 이룬 외계문명이 밤에 불켜고 비행함

외계인도 암행어사질은 좆같은가보지~

ㅋㅋ그 지성이라는게 현저한.차이로 미개하면 굳이 와서 말걸이유가?

너라면 숲에서 걷다가 왕개미랑 개미굴보면 와! 지성체다! 집을지었어! 개미님! 개미님! 하겠어?ㅋ

걔네나름대로 대화도하고 전략도짜고 계급도 있고 역할분담도하고 집도짓고 군락도 짓고 하지만 미개해서 말걸 생각도 안하고 지나가잖아?

글고 그 숲속 개미입장에서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ufo만큼 10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오지에 사는 개미일수도 있는데,

반대로 사람인 넌 개미 자주볼거아님? 길에서도 보고 지나가다 보고 ㅋ 굳이말안걸지. 그냥 어 개미가 여기도 있네.

하고 지나가지.

개미랑 인간같은 지성체랑같냐

비유할껄해야지

적어도 생명체가

언어를구사하고 현재 지구수준의

문명발달정도면 말걸어볼법도한데???

ㅋㅋ 아니. 이해를 못하나.

개미랑 인간이랑 같냐? 이거무터가 이해를 못한거잔아.

개미도 나름의 언어로 서로 대화해요. 근데 인간기준으로보면 미개하지. 외계인이 우리보면 개미이하로 미개하게보일수도 있는거고.

우리가보는 개미랑. 우주여행을 할정도의 초고지능지성체외계인이 우릴보는거랑 같다고보는거지 ㅋㅋ

개미도 서로 대화하는데 개미언어 번역기 만들어서

대화나눠보실 생각없음?

혹시 다른사람들이 오해할까봐

미공군에서

ufo라고 인정한건

“저기 뭐가 날아다니긴 하는데 뭔지 모르겠다” 라는 뜻

인공위성 없던 6.25때도 보고기록 많음

이거와 별개로 그 영화는 외계인이 거의 멸망해가고있지않았나 여러방면으로 고도로 발전했으면 충분히 대화할법도한데 외계인이 너무 흥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