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에 무식하고 정중하게 무례한

vs 붙이는거 진짜 개띠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막함

오히려좋아

꼬엿네

페미는 아닌데 피곤하네

방송 나올때는 안그러던데

얘 이런 컨셉으로 예능도 찍지않음?

매너가 전혀 없음

편집성 성격장애인가

으 싫다

전에 라스 나온거 보니까 보수적인 선비같은 컨셉으로 나왔더라

옛날 단어도 잘 알고

(재미없는 친구 등장)

이분이 원조 꼬북좌였던가

귀여운 얼굴에 시트콤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나왔기에 저런 사고방식이나 언행에 반감이 더 컸음.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벽을 쌓고 확 멀어지는 느낌에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이

글만봐도 피곤하네

얼굴만 보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면 서로 곤란하다는 산 증거

대화의 흐름보다는 단어의 뜻이나 문장 자체에 집착하는 그 부류들의 특징 아님?

조선시대 양갓집 규수같은 타입이네

외모를 떠나 성격만 보면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은 스타일 ㅋㅋ

연예인이 안 맞는 성격인 거 같은데

내 친구중에 매사에 부정적인 친구가 하는 말투임 ㄹㅇ ㅋㅋ

개노잼이네...진짜

진지충

이미지랑 너무 다른 말투라 더 부정적으로 보이는 듯 ... 말 걸기 싫은 타입 ㅋㅋ

진짜 기피해야할 타입.

주변도 피곤하고, 당사자도 피곤하게 사는 타입

언젠가 크게 뒤집어쓸 일이 있을듯

주식이라면 절대 투자하고싶지 않은 느낌

실제 아는 사람이면 적당히 거리두고 싶은 타입.

저러면 스스로도 피곤하지않나..?

지가 틱틱 거리는건 괜찮고 남이 틱틱 거리는건 안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본인이 "예술가" 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저러더라고 ㅋㅋ

교양있고 조예가 깊고 한분야에 미쳐있고 약간 "최연소 정교수" 이미지를 자기한테 투영하고있는 사람들

특징은 지식수준은 별로라서 저격맞기 쉬움. 저분도 지식자랑하다 저격한대 맞았던걸로 아는데

뭔가 카페에 딸기케익 올려놓고

판매처 절대 안알려주던 맘카페 회원같다

친구 중에 있었는데 ㅋㅋ 늘 냉철하고 뭔가 조곤조곤 똑부러지는 이미지를 노린다는게 너무 티났던

오타쿠들이 좋아할것같음

신기하네 남한텐 정중한걸 요구 하면서 본인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게 신기하네 신기해

저말투씨발 진짜 ㅋㅋㅋㅋㅋㅋ

왜 저렇게 날이 서있냐..

지금봐도 짜증나네

저럴때 똑같이 따라해주면됨 ㅋㅋ

상대방한테는 과도한 정중함과 배려를 요구하면서 막상 자기 말에는 그런 배려가 전혀 없음

말투가 정중하면 뭐해. 말하는 내용이 무시와 비하로 가득차있는데. 이 글에 나온 그 누구보다도 무례하게 말을 하고 있으면서 본인만 그걸 모름

심지어 거기다가 타인의 의도를 자기 멋대로 곡해하고, 자기가 오해한 걸 인정하는게 아니라 변명부터 나오고 아집으로 가득차있음.

딱 자기 세상에 갇혀사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임. 누군가 문제를 지적하면 그걸 모두 자기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한때 꼬부기였는데 이젠 그냥 꼬여있는 분;;

뒤에 두번째는 논란감이 맞긴 함… 틀린 정보였거든

싸가지 엥간치 없네 ㅋㅋㅋㅋㅋ

귀찮으면 그냥 넘기든지 하면 될 거 가지고

인생 피곤하게 사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