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용산에서 노량진 부근 서울 구간은 사람 진짜적더라

이런 썰 볼 때면 여자들이 좀 예민하네 싶다가도 저런 사건들 보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듬

? 당연히 무섭지 않음? 나도 무섭던데.

예전에 이런 종류 글 종종 올라오면 거의 과민반응 하는거 같다는 의견인거 같길래

내가 본 것과는 다르네. 뭐 개드립에돟많은 사람이 있으니까

여자가 아니더라도 한밤중에 깜깜한데 흐느적거리는 사람이랑 마주하면 무서움

글을 잘 읽어보세요. '나(여자)를 구할 사람은 스스로밖에 없다.'

'요즘 애들 문해력이 심각한 수준이다'

와 문해력 존나 심각하다....

오씨…. 이걸 이해못한다고??

커뮤점 쉬어라

정규 교육을 무사히 마쳤는지 의심 되는 댓글이다.

글삭 할까봐 박제해놓는다

"나를 탈출시켜줄 사람은 나밖에 없겟다라니...

우선순위가 남이야?... "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이건 컨셉의 정도가 아닌거 같은데

이 댓글을 이해 못하겠는데 세번 읽어봐도 뭘 말하고 싶은지 이해가 안됨

나도ㅋㅋㅋ 이 댓글이 이해가 안 감ㅋㅋ

이정도면 문맹아녀?ㅋㅋㅋㅋ

닉값하네

중졸?

저 발언의 기저에 남이 어떻게든 해주길 바랬다는 생각이 엿보이니까 그걸 꼬집는 댓글 쓴건데 왜 다들 이해못하고 공격하니

? 지하철에 저 남자 빼고 여자는 혼자있었다는데 그럼 나를 구할 사람은 나밖에 없지 대체 어떻게 남이 어떻게든 해주길 바랐다는 생각이 엿보임??

본인이 어떻게든 해결한 상황에서 굳이 그걸 꼬집는게 정상적인 사고회로인가 싶은데

그러게 피해자한테 할 소린 아닌데 쟨 저기서도 '해줘'가 보이니까 참을수 없었나봐

비슷하게 이해해줘서 고맙다.

걍 내가 댓글을 경솔하게 달았는갑다 하려고

솔직히 니가 뭔말할려는진 이해가되는데 니한테 댓글단사람들은 이해를해도 이해를 못한척하는거같기도하고 모르겟다

댓글알람 엄청 많길래 보고 놀랫는데, 그렇게 말해주니 감사함.

k-그 성별

좃이 뇌를 지배하니 그런거 생각도 안함

ㅇㅈ

좆같아서 그래 하면서 존나 패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