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면 쌉가능

11221이 이대 못감?

왜 굳이 이대를? 싶지.

이대보다 서연고 급 아님?

문과는 11221로는 서성한도 어려움

원글봐도, 이대나 중대 붙을거같다. 고 적혀있음.

2가 어디 걸치냐에따라 건대가냐 중경외시 가냐겠는데

저 점수로 왜 이대를 가냐는 뜻이겠지 더 좋은데 안가고

장학금 때문에 낮춰서 가는거 아냐?

나 현역때 등급이 딱 11221 이었는데 중경외시 다떨어지고 바로 재수박음

지금어디다니냐 오히려재수해서 현역보다 못가기도하던데

나도 121 111 로 중경외시 상경감

근데 일단 이대를 거르긴 해야할 거 같음 ㅋㅋ; 저런 참한 사람이 이상한 사상에 물들면 슬플거야

이대는 둘째치고

이런 글에서까지 그런 말을 해야겠니 개붕아

오늘 뭐 기분 안 좋은 일 있었어??

시원하고 맛있는 제티 초코 한 잔 마시고 기분 풀어

그게아니고 붙을수 있다고 한건 이미 지원을 한건데

이대에 지원한거 자체에 의문인거일듯?

저 누나가 공부하는데 1도 보태준거 없으면서 어디 지원했냐 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건 지나치다고 봄. 그냥 닥치고 응원이나 했으면 좋겠는데

문과 살벌하다진짜ㅋㅋㅋㅋㅋ

수학이쥰내쉬우니까머

나도 11122로 중경외시

요즘은 모르겠음 대충 과목별 가중치 반영해서 1.5~2.5퍼 이내면 중대 상경계 갔던걸로 기억

문과는 생각보다 많이 빡빡함

신상 특정되기 싫어서

글쿠만..

너는 어느대학교 무슨과 나왔는데?

대학교 안갔오..

괜히 학교로 관심쏠리고 싶지 않아서일수도 있음.

특히 서울대 친구는 학교어디냐 물어보면 대충 서울에서 학교다닌다

아니면 그냥 영어교육과 다닌다 이러고 마는데 다 말하면

사람들이 거기에만 관심갖고 대학얘기만 한다던지

아니면 아는애 공부좀 알려달라고 하는 등 귀찮거나 괜히 그걸로 껄끄러워진다고해

상위권 대학 다녀도 막 떠벌떠벌하면 주위에서

안좋게보긴하지 글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