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발 이게 맞는 말인데 존나 짱나네

무발사까지 가능할듯

ㄹㅇ 세상쓸때없는게 작가의 의도,해석 끼워맞추기

작가의 의도를 맞추라는 문제는 역대시험으로 단 1개도 없었습니다.

내신은 그렇긴 한데수능 언어에서 주관적 해석을 하는 문제는 없었던것 같음 다행히

원작자의 해석(X)

출제자의 해석(O)

시험에선 해석이, 여러분의 감수성을 묻는게 아닙니다. 논리력을 묻는거죠.

이미 관짝에 있지 않을까

c줬다고 죽이는건 너무하자너..ㅠㅠ

제발로 걸어들어갔겠지 뭐...

적어도 수능에는 작가의 의도는 없는데...

그거랑은 아무 상관 없음...

그런 문제 낸적없음   

참고로 시적 화자는 작가가 아닌 경우도 많음

`원작자의 의도`에  대해 서술한 거있으면 하나만이라도 가져와주세요.   보통  그 작품이 쓰여진 시대배경으로 미추어보와  이렇게도 감상할 수 있다라고 서술되어 있지.   원작자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썼다라고  쓰여있는게 세상 어딨어요?   작가 본인이 스스로 적은걸 빼면

레포트에 같이 찍은 사진 첨부 했어야 하는데

펙트 : 수능에는 작가의 의도 문제 안나옵

ㅋㅋ 바로반박

반박이 안되는데..

3수했었음)문제가 작가의의도가아닌데? 작가의의도를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문제안나오는거맞음 +시교육청문제 특히 서울시교육청문제는 쓰레기로 유명함. 정작 수능출제하는 평가원은 저런문제안냄

아이시 이거 내가 글썼는데 그거 가짜뉴스야!!

https://www.youtube.com/watch?v=Uf4u_34JgFw

외손녀일수도 있지

그래놓고는 다른 사람 해석가지고는 지랄하는게 자칭 평론가지

모두가 다르게 보면 다르게 보는거고 작가의 의도가 중요한거면 그런거지

아무튼 내말이 맞다! 뭐 원작자가 테클 걸었다고? 응~ 작품 낸 순간부터 니꺼아님

맞음 ㅋㅋㅋ 글로 쓰는 작품은 작가 100% 영향력이니까 작가 본연의 의도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고 영화 같은건 작가나 감독 이외에도 영향을 주는 인물들이 많으니까 감독과 해석이 다를 수 있다 인정함. 많이 양보해서 모든 문학작품이 작가 손을 떠나면 그 자체로 작가와 무관해진다고 쳐도 평론가들은 지들만 맞고 일반인들 해석은 개무시해서 ㅈ가틈

당연하지. 자기만 보라고 만든 시면 모를까 다른사람들에게 여러분 모두 봐주세요 하고 만든거니까. 외재적 영역에 엄연히 독자의 영역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