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은 가족같은 사람들이 병원 데려가겠지. 너가 말하는거보니 정신과약물 복용하는 모든 사람들은 증세가 심하니까 먹는거다 라고 마음대로 정해놓고 또 뭐가 그렇게 기분이 ㅈ같은지 나더러 조현병인거 자각도 못하냐고 이상한소리를 하는데 내가볼땐 니가 이상한거같다. 니가 약물 복용자여서 내 말로 인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것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방어목적으로 그렇게 나오는 태도이면 이해하겠는데 약 먹지도 않으면서 굳이 그렇게 나오는건 이해가 안가네

원글에서도 적혀있고 덧글에도 있지만 의사앞에서는 정상인척 하면 답이 없는거고 조현병 환자들의 9할은 약이 자기를 더 병들게 하고 있다거나 약으로 자길 죽이려한다는 파해망상을 가지고 있음. 니가 말하는건 안아키에서 공기 좋고 물 좋은곳에서 애들 키우면 약먹을 필요 없어요~ 같은 유사과학 이야기거든?

그리고 어디가서 뇌가 자연회복니 뭐니 말하고 다니지 마라 그럼 산소결핍에 의한 뇌손상으로 뇌사상태인 사람은 자연에 놔두면 뿅 하고 깨어나냐? 유사과학은 혼자만 알고 계세요

우리 몸은 자체회복이 가능함. 니가 뭘 알고 그런소리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어줍잖은 지푸라기같은 지식 총동원해서 무논리를 전제로 한 트집잡기식 분노표출은 너만 멍청이 만드는꼴임; 그리고 난 위중한 상태에서는 회복이 어렵긴 하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굳이 뇌손상 뇌사상태 라는 극단적인 예를 가져와서 뇌는 회복이란거 자체를 못한다고 헛소리를 하고계시네; 죽은사람을 잘 케어하면 되살아나겠냐? 넌 약 먹는게 맞는거같다

이 새기 감기랑 뇌질환이랑 같은 병인줄아네 님 감기가 낫는 원리는 알고 얘기하는거임?

약의 작용기전을 예를들어 말한거임. 말귀를 못알아먹네; 위에 댓글들도 어떻게 해서든 현실부정하려고 발버둥치는데 그저 안타까움. 정신과약물 복용하는 사람이 진짜 많기는 많은가보다

헛소리 쳐하지 말고.

정신질환서 제일 중요한건 약물이다.

니가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는 몰라도.

인터넷이 이래서 문제인거다.

전문성이라곤 1도 없는 븅신이 아는척을 오지게 해도 아무도 븅신이 뭐하는 새끼인줄 모르는게.

정신계열 약물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안다면 그딴소리 함부로 못할텐데.. 정신질환에서 가장 중요한건 약물이 아니라 뇌를 병들게 만든 유해한 요인으로부터 멀어지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랍니다 ^^ 멍청하면 말이라도 조심스럽게 하던가 누가 누굴 가르치는건지 ㅋㅋ

관련 논문 있으면 링크좀

병신아 난 인서울 의대 나온 의사고 19년도 내과 전문의 땄단다.

넌 뭐하는 새낀데?

? 내과의사가 정신과를 왜 논함? 이젠 하다하다 자기 분야도 아니면서 단지 자기가 의사라는 자신감 하나로 타분야를 논하고있네; 그래 의사인거 대단하지, 근데 너가 정신과의사도 아니고 내과의사라고 말한 시점부터 넌 나가리된거임. 말에서 안되니까 사회적 인지도로 밀고 나오는데 계속 말상대 해줬다간 주제에서 한참 벗어날거같아서 난 여기까지 할께. 다시 말하지만 정신과 약물은 증세완화가 목적이고 치료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길. 근데 요즘 의사들은 욕도 하고 자기 분야에 대해서 마스터하기도 힘들텐데 이 와중에 타 분야에 대해서 다 안다는듯이 함부로 말하고 대단한듯. 뭐 정말 의사인지 병신인지는 본인만 아는 1급 비밀이겠지만..

ㅋㅋㅋㅋㅋ 학생때 배운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수준 낮은 새끼라고 생각하고 거를께.

친구야 제발 뇌내 망상좀 짓껄이지 말아라.

니 인생만 더 비참해지는거다.

주장을 하려면 그 근거가 필요한것이란다.

아님 헛소리가 되는거야.

니가 그렇게 배운건 예방의학 관련이 아닐 뿐더러 비중이 크지도 않았으니까 지나가는 식으로 배운거겠지. 일반적인 의학 교과서는 예방보다는 치료, 원인제거에 포커싱이 되어있거든, 알잖아 그치? 또 너가 똑바로 글씨를 이해못해서 다르게 받아들였거나 내용을 잘못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고, 그 배운게 꼭 절대적인건 아니야. 지 말 안들어줬다고 욕 남발하고 난리칠 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기 자신이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라면서 그런 모습을 보이다니 쪽팔리지도 않냐? 본인이 딱 교과서에서 본 내용이 그거라고 그것만 철썩같이 믿고 다른 말은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와, 말에서 지기 싫다고 타 분야이면서 굳이 자기가 의사이니 본인 말이 옳을 여지가 더 크다는 무논리를 내세워서 어떻게든 부정하려는게 난 이해를 못하겠어. 단순히 내용이 틀려서 저러는거라고는 너무 과잉스러운 행동인데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는 와중에 내가 부정하는 말을 하니까 피가 거꾸로 솟은건지; 그리고 근거 타령하는데 정신과 약물이 무슨 작용을 하는지 살펴보면 과연 그게 치료용도인지 완화용도인지 잘 알거라 생각해. 난 아닌거같지만 너 스스로는 본인이 의사라며? 그럼 이런것도 스스로 찾아낼 능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헛소리는 너가 제일 심하게 뱉어놓고 남보고 뭐라하누. 내 말이 틀렸으면 걍 흘려듣고 니 갈 길 가면 됨. 굳이 악써가며 나를 부정할 이유가 없다는거임. 니가 맡은 분야와 내원자들에게나 지금처럼 텐션 몰빵하면 모르겠는데 하는일도 대충 처리하면서 교과서에서 형식적으로 잠깐 배우는걸 가지고 와서 타 분야에 대해 전문가 된 것 마냥 시비걸어대고 이런거 가지고 목숨걸듯이 들이댄다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ㅋㅋㅋ 병신인가

의사는 기본적으로 모든과를 배운단다...

그 전문의가 된다면 깊이가 더 깊어지는 것이고.

기본은 배운다 ㅋㅋㅋ

너 직업 뭐하는지 얘기해보라니까?

ㅋㅋㅋㅋㅋ

자꾸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정보 써내리지 말아라.

보아하니 무당이나 아님 미신 믿는 병신인거 같은데.

아니다 머저리가 머저리인걸 알면 머저리가 아니지.

사기 그만치고 꺼져.

뇌 neurotransmitter 중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등 여러 물질들이 부조화를 일으키면 정신질환을 일으킬수 있단다. 그리고 약들은 그런걸 조절해주는것이고. 그런거 없이 맑은 공기 자연? 개소리 작작해라. 과학화 시대에 미신을 믿기가 쉽지. 왜?? 니 머리 지능이 못 따라가니까. 그냥 편안한걸 믿고 싶으니까.

아직 정신 질환에 대해 다 밝혀지진 않았다. 아직도 미지의 세계가 많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걸 밝히는게 과학이고 의학이다. 니 처럼 병신같이 믿음 하나로 해결하려는게 아니고.

니 직업 말해봐 ㅋㅋㅋㅋㅋ

병신이

꼭 도파민 세로토닌 문제 때문에 정신질환이 생기지는 않는단다 니가 말한건 여러가지 원인 중 하나에 속하는거고. 바로 뒤에 쓴 약물도 그게 전부가 아니야. 약물이라는 것이 말처럼 단순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거든. 반드시 부작용을 동반하기 마련이고 오래 복용 할 수록 내성과 의존성, 그리고 중단했을 시 나타나는 불편감(금단증세), 이후 재발가능성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임. 그래서 약물 복용은 신중하게 접근하는것이 옳고 사탕발린 소리만 듣고서 너도나도 거리낌 없이 복용하는건 문제가 있다는거야. 또 내원자가 자기가 뭐 때문에 정신적으로 불편한건지 모른채 그저 불안하다, 화가난다, 혼란스럽다 등의 증세만 가지고 의사한테서 약물처방을 받는데 과연 이게 옳은 해결방식이라고 생각하냐?

정신질환은 너가 생각하는것처럼 원인이란 뭐뭐 라고 딱 정해져있지않고 매우 다양하지만은 그 유발요인이 결코 미스테리한게 아님. 반드시 비정상적인 요인, 원인이 있기 마련이고 그 요인을 반드시 찾아내서 제거하는 것만이 올바른 치료법이란다. 약물은 증상을 덮어주는 것 뿐이고. 몇개월, 몇년 먹다가 끊으면 잘도 몸에 아무런 반응이 없겠네 난 할 말 수차례 했고 더이상 같은 이야기도 하기싫고 걍 듣기싫으면 안들으면 됨. 그리고 의사치고는 말하는게 좀 그렇네 

ㅋㅋㅋㅋ 단순 화가 난다, 혼란스럽다가 정신병인줄 아는거니?

그냥 너와는 수준이 안 맞는거 같아 얘기할 가치가 없는거 같다.

정신질환이 누가 원인이 딱 정해져 있다고 했니?

진짜 대화가 안되는구나.

여러 원인이 있고 그 중에 뇌 호르론 문제도 그 원인 중 하나인 거다.

모든 원인을 알아내지 못한게 아직 정신과 아니 모든 의학도 마찬가지다.

근데 니가 지껄인 댓글 한번 봐봐.

약물 전혀 필요 없다고 하지 않았니? 무슨 근거로??

다 필요없고 니 지적 수준이 보이고. 더 얘기할 가치도 없어.

너 직업 말해봐 ㅋㅋ

얘기 못한다면 2개 중 하나겠지?

이 얘기와 전혀 상관없는 전문성 1도 없는 직업이거나 아님 이렇게 선동해서 돈 벌려는 그런 집단이겠지.

그냥 꺼져.

너같은 새끼들이 제일 혐오스럽다.

전문성은 1도 없으면서 거짓말로 딴 사람을 선동하는 새끼들.

정신질환 치료는 여러 분야가 동반되야 한다.

단순 약물 치료가 아니라 심리 상담. 심리 치료. 행동 치료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다같이 치료하게 되어있단다.

모르면 제발 닥치고 있으세요.

왜 모르는걸 아는척 얘기하는거니?

니 자존감이 낮고 낮아서 이런대서 헛소리 하며 연기 해야하는거니?

불쌍하구나.

난 끝까지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말하려 했는데 이새끼는 좀 문제가 있네. 니새끼가 의사라고? 지나가던 개새끼가 처웃겠네 니가 처하는 말 만이 옳고 니가 듣기싫은 말은 죽어라 배척해야하고 인격이고 논리고 다 갖다 버리고 너가 의사라는 점을 내세워서라도 이뤄보겠다? 내 직업? 걍 평범한 사람이고 니보다 건강에 관심 많아서 외국아티클같은거 돈 내가면서 챙겨보고있음. 니같은새끼가 의사라곸ㅋㅋ 딱 보니까니가 약먹고있는 와중에 내가 약 안먹고도 뇌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까 현실부정당하는거같아서 거품물고 들이대는거같은데 믿기싫으면 믿지말고 니 갈 길 가라니까? 니가 그따구로 미친개 짖어대듯이 뭐라해도 난 내 생각 안바꿀거임. 그따구로 처말하는 니같은 인간한테는 더더욱이고. 병신같은게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게 만드네 야 정신질환을 심리 상담/치료, 행동 치료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이게 정신질환을 고치는 치료법이냐? 아 걍 대충 알았으니까 니 마지막으로 처하고싶은 말 댓글로 달고 걍 꺼져 대꾸안할테니까

그냥 지적 수준이 낮은거 같아서 대꾸 안할께요. 과학에는 생각이란게 없답니다. 외국 아티클 뭘 읽었는지는 몰라도 여러 논문이 반복된 결과를 내야 교과서로 실리지 않겠니? 그리고 니가 뭔데 댓글로 약물은 권장하지 않음? ㅋㅋ 전문가한테 맡겨라. 아님 너가 전문가가 되던지. 교과서가 너보다 못났다고 하는거니? 너는 너 생각 가지고 살아. 단지 이상한 정보 퍼트리지 말고. 내가 화내는건 잘못된 정보(혹은 편향된 정보나 극히 일부 지식을 가지고)로 다수를 혼란케 하는게 화가나는거다. 그런걸 선동과 날조라고 부르기로 사회는 약속했고. ^^

ㅇㅇ 정신병 뿐만 아니라 왠만한 병들은 거의 대부분 가족력 있음

정서와 환경에서 비롯된 게 크지 않을까?

그럴수도..

유전적으로 더 취약할수도 있고

치매아녀?

베리칩녀 비슷한 사람인거 같음

슬프지만 그동안 보인 행동들이 있었을 테고... 학대도 있었으려나..

얘는컨셉 이상하게 잡았네.

즐기시게 냅둬

중세 유럽인들은 정신병 걸린 사람이 악마에 씌인거라고 생각해서 불에 태웠는데 그것도 대안적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진심인지 컨셉인지 모르겟네

그리고 조현병 약을 먹으면 일상 생활이 거의 어려움

사람이 축 쳐지고 무기력 해지거든

난 조울증인데 조현병 환자들하고 같은약 먹거든?

축 쳐지고 무기력해지고 졸리는 부작용은 뭐 처음 1년만 좀 그렇고 나중엔 일상생활 쌉가능인데

그게 사실 의학에서 말하는 항상성이라는 건데 그 1년에 무기력을 절대 못견디더라고

너가 가능하다고 해서 그걸 난 되던데~

이러면 답이없음

넌 운이좋았던거야

내 주변에도 같은 계통 약 먹는사람 많은데

초반에만 많이 힘들어하지

항정신병제 먹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지나도 헤롱헤롱거리지는 않음ㄹㅇ

너가.어느정도 정상이니까 주변도 어느정도 정상인 사람만 있는거다

너가 ㄹㅇ중증이면 주변에 사람이 있을거같냐

약안먹는 사람은 이미 만날수 있는 상태가 아니니까 못만나지

뭐... 조현병 약이 생각+행동 저하 시키는 진정제 같은거니까...

도파민 과잉이니까 억제성 기작인건 맞음

아 미안 댓글 잘못 달앗다 2번째한테 달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