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내내 짜잔 닌자가 와서 다죽여버렸습니다전개가 계속나오니까 오히려 식상해진 만화

작가가 뭘 좀 아네 ㅋㅋㅋ

체인쏘맨 개잼

미카마씨 호이코로

덴지는 결국 마키마씨를 따먹지는 못하고 익혀먹더라

"이런 맛이구나"

파이어펀치는 너무 산으로 갔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좀 재밌드라

목표를 잃었던 주인공이 다시금 목표를 갖고 행동하기 시작하는 장면임

특히 저 '성욕'으로 인해 목표가 생기는 것은 이전의 식욕과 성욕, 그리고 후에 인정욕, 안정욕 등 

원초적 욕구에서 고차원적인 욕구로 발달해가는 주인공의 가치관 성장을 보여주는 테마로 작용함

또한 저 손가락을 깨무는 행동 역시 엔딩을 위한 복선으로 쓰이기도 하고 저 '쫓아갈 때가 더 행복했다'라는 대사 역시 작품의 핵심 주제이기도 함

여러모로 중요한 장면임

생강구이가 말을 한다고

파워짱이 아니면 싫어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존재일수록 큰 악마라고 했던가

그래서 총 악마고 전기톱 악마고 이랬지?

다른악마들은 기억이 잘 안나네 상어랑 박쥐 이런거였나

이거 벌써 1부 어떻게 끝났는지 내용이 가물가물해지기 시작했네

바키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아니라서 ㅂㅁ

헌터 헌터 제발 연재좀

한번 하겠다고 악마를 뭐하러 잡누 ㅋㅋ

괜히 만신 아니지ㅋㅋ

마키마씨는 이런맛이구나

파워 만지고 난 후라서 더 와닿는듯

된장국(마키마 함유)

까짓거 함 해보입시더

만신 인정

결국에 먹긴 먹지

파워 살려

1화 한정 만신..

2부언제나와....

연출이 엄청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