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으응

진짜할줄은몰랐지...

우리도 치킨이나 피자먹는걸 야쓰라고 부르긴하지

그는 신이야!

아그래? 난 그냥 쭉 존나 재미있게 봄

그래 아무도 전개를 예측하지 못했던 만화지

후반부는 실패작이라는게

공부를 통한 객관적 지식을 기반으로 해서 , 서사적 구조의 문제를 지적하는거야?

아니면 주관적으로 노잼이라? 또는 여론이 좋지 않아서?

나는 엔딩이 실패라고 생각한다, 주관적으로도 납득하지 못하겠음 물론 여론적으로도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내가 만화에 대해서, 스토리의 전개와 스토리 등 관련 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만화는 재미를 추구하잖아? 아무리 심오하고 이야기를 잘짜냈다고 하더라도 읽는이의 입장에서 재미가없으면 실패라고 생각한다. 보면서 재밌었으나 끝맺음만큼은 독자들이 엔딩이라고 납득을 못했으므로, 재미가 없었으므로 엔딩은 실패라고 생각한다.

이게 끝..?

이라고 생각했으나 1부의 끝이었음이 밝혀지고 여론 뒤집혔음

나도 한 챕터의 완결으론 손색없다고 봄

오잉 파이어펀치 얘기하는줄 알았는뎁

오잉 난 체인쏘맨 얘기하는 줄

파펀이면 전적으로 동의

쟤가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론은 좋지 않기는 했음

근데 작가가 2부 시작 프롤로그로 만신 찍으니까 또 난리나던데 ㅋㅋ

객관적으로도 주관적으로도 후반부는...

저만화가 파이이펀치라는거지??

존나 재미있음 샤크토네이도 파트 개꿀잼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 잼있게 봤음.

나름 완성도있게 1부 끝나고 2부 기다리는중임.

파워쨩 하나로 체인소맨은 볼 가치가 있다

왕도물 질렸으면 더더욱 볼만함

뻔한 만화나 전개에 질렸으면 더 좋을거야.

뭐랄까, 대부분의 전개가 기존 만화에서 본 적 없는 전개였던 것 같아.

그래서 신선하고 좋음.

개꿀잼이다 2부기다리는중

체인소 맨

전기톱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