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세르게이??

색목인들 개눈깔같음

저거 부서진거아니냐? ㄷㄷㄷ 어머니의 위대함 ㄹㅇ ㄷㄷ..

해부쪽은 하나도 모르는데 사족보행의 경우는 안 저래??

직립보행을 하기 위해 골반이 좁아져서 도움 없이는 애 낳다가 죽는 경우가 매우 매우 많음

선사시대에는 출산 사망률이 40퍼샌트 가까이 되서 까딱하면 좆간 멸종할뻔함

내가 본 다큐에서는 직립보행은 사냥, 생존에 큰 이점을 가지고있음. 사족보행보다 엄청난 우위의 지구력, 시야 등등 덕분에 살아남기 용이했으나

동시에 직립보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골반이 어느 한계 이상 넓어지지 못함. 따라서 일반적인 사족보행 동물들은 태어나자마자 서고, 걷고, 밥먹고 하는 정도까지 성장해서 나와도 자궁크기, 골반크기가 버텨주지만 인간은 골반이 어느 한계 이상 넓어지지 못하기때문에 일반적인 포유류의 임신기간보다 훨씬 짧아짐.

이는 인류가 두뇌의 크기가 커지는 진화(머리의 크기가 커짐)도 하였지만 동시에 골반크기, 직립보행의 한계로 인해 그 두뇌와 육체가 성장하기 전에 출산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출생 후 약 2~3년간 다른 동물에 비해 매우 약한 상태로 두뇌, 육체가 보살핌 받아야 하는 결과를 가져옴.

굳

아 그래서 짐승들

특히 초식동물들은 낳으면 바로 걷는거군

그럼 공룡도 저렇게 힘겹게 알 낳는단 말야??

나머지 한가지는 뭐야

허리건강?

아니다 안알려줌

뭐 만성치질이라고 썼던거 알람에 남아있음

치질?

짝짓기를 위해 시각적 만족을 주기 위한 엉덩이가 가슴에도 하나 더 생겼다는 것임.

척추. 걸리는 체중을 허리로만 버텨야하니까 척추가 굵어지고 S모양을 가지게 됨. 골반의 고관절도 동일한 문제를 가짐.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