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양군은 왕 안하면 죽었을거임..

광해가 능양군의 동생인 능창군을 역모로 몰아서 골로 보내고

능양군의 애비인 정원군의 가산을 빼앗아서 그 자리에 궁궐 세우고

다음 타자는 능양군인게 뻔한 상황이라 명분이건 자시건 지가 살려면 반란일으켜야 했음..

다만 이게 성공해버린게 레전드일뿐..

그리고 성공시킨 애한테 논공행상 잘못했다가 반란 얻어맞고 국방력 날려먹은게 레전드일뿐..

광해군도 내정 씹창내고 있어서 어차피 왕이 바뀌긴 했을거임 ㅋㅋㅋ

임진왜란당시 캐리한게 많아서 그땐 명군이였음 근대 그 이후 행보가 처참할정도로 병신이라 욕먹는거지 ㅋ

애비똥 치우고다니다가 정신이 나갔나

세종 이전 지도라서 

최대강역 기준이면 틀린말이 아니긴 함

함경도 지역은 세종때 4군 6진으로 개척한 땅인데

그 전에는 실질적으로는 통치력이 미치지 못하고 여진족 자치수준이긴 하지만

여튼 명목상으로는 북원에게서 얻어낸 명나라 영토였기 때문임..

중국에서 만든 국뽕 가득한 지도라 공물 바치던 여진 찐따들을 다 명나라 권속으로 그려넣은 거 같음

자세히 보면 사할린도 명나라 땅임

ㄹㅇ 저런식으로 지도 그리면 환빠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고구려 지도 그려도 할말없음 일시적으로 후연지역 즉, 삼국지 원소랑 공손찬이 차지하던 지역도 일시적으로는 싹다 먹었으니까

참깨들이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뭐

최전성기 지도에 뽕 넣어서 그럼

실질적으로는 만주랑 티베트는 명나라 명예관직 책봉만 해줌

명 황제가 저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은 없음

그리고 티베트는 그냥 지금의 티베트 전체를 넣었고

만주는 건주위 해주위 등 각 부족마다 부족장들에게 명예관직 책봉해줘서 저렇게 표기한거

당의 안동도호부는 실제로 고구려 왕계랑 당나라 장군들이 당 황제한데 권한 받으며 군정정치했는데

저건 명나라 군대가 티베트랑 만주에 실질적으로 관할 못함

다만 지금 만주국 티베트국 없으니까 저때는 사실상 중국이었다라며 선전하는거

만약 지금 한민족과 한국이 없고 중국의 땅이라면 저 지도에는 조선도 명나라 직할령처럼 표기될걸?

위구르는 역사서상 청나라때 들어갔다고 명확히 표현해서 그렇지

한때 조공국인데 지금 독립국이 아니다? 백퍼 독립적인 정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명나라 땅처럼 표기될 각임

주원장이가 명군이었자너

영락제가 있잖아

1대 주원장 3대 영락제가 명나라 기틀 세우고 영락제 아들인 4대 홍희제 때까지 전성기

그 이후로 토목의 변에서 황제가 몽골한데 납치당하고부터 줄곧 내려가다가 정덕제 아빠인 9대 홍치제때 조금 올라감(조선의 정조 포지션 느낌)

그 이후에는 본문의 정덕제부터 시작하는 암군라인

애초에 조공책봉으로 돈싸대기 때려줘서 몽골정도 빼면 주변국이랑 사이도 좋은 편이었음, 그리고 농민봉기도 말년에 제대로 된 세력이 나왔고

무능 + 이괄의 난 + 정묘호란 + 병자호란 + 소현세자 사건 까지 두루두루 개노답

글게 나도 그게 궁금 선조를 말하려는 건가 했는데 댓글보니 다 인조이래서...

선조는 나름 재위기간 40년중 30년은 꽤 잘 통치했음ㅋㅋ 인좆새끼에 비할바는 아님

이괄의 난 과정만 봐도 소름이 끼침

개씹 무능한데 아집있음

분수에 넘치는 자리 꿰차서 국제 정세 말아먹음

지가 외교 다 아작내서 전쟁나는데 왕이라는 새끼가 도망브터감

애초에 항상 뭐만하면 도망부터 침

몽골에 대가리 깨져놓고도 친명배금정책으로 고집 전나 부리고 수도없이 대가리 깨지고 백성은 죽어남 물론 그새끼 안중에도 없었지만

더웃긴건 친명 배금존나 하는데 사실 명나라는 광해군을 더 좋아했었음

딱 깨고 말해서 광해군같은 사람이 존나 중립외교하는 어진 사람이었고 인조가 고집센 개쌉벌레새끼였음

그는 조선의 암이다

맞음 삼배구고두

인조도 병신인데 당시 관료들도 쌉벌레 새끼들이었잖아

아버지의 나라 섬긴다고 대가리 실제로 깨졌잖아 ㅋㅋㅋ

ㄹㅇ 유교 탈레반 끝판왕....

근대 이미 후금애들은 조선 침략할려고 작정을 하고있는대.. 뭐 대비한다고 안주 북방에 몰빵했는대 산성쪽으로 안가고 그냥 패싱하고 의주에서 한양까지 프리패스 7일 찍는 후금애들이 미친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