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새끼야!

계량컵을 생활화하자

막장 뭔데 결국은 헤어졌네?

내 친형은 라면 끓여오라고 시켜놓고 물 좀 많으니까 니가 처먹고 다시해오라고 시키던데?

그래서 바로 다시하고 나는 퉁퉁 불은 라면 처먹었음

그녀도 먹었다고 ??

책광고 ㅅㅂ

저걸 조심해야된다니까

어휴 홍수난거봐. 라면하나 제대로 못 끓여서 남자구실이나 제대로 하겠어? 아 라면 아깝게 뭘 또 끓여. 오빤 그게문제야 내가 다시 끓여달랬어? 됐어 나 갈래.

라고 할 때 다시 끓일걸

말 이쁘게 잘 나올때는 대충 머릿속이 아름다울때 그렇더라.

내가 힘들면 가식조차 힘들더라.

말 이쁘게 하는 사람이 성공함 파카를 보면 알 수 있따..

아이고 그렇다고 바보같이 그걸 그렇게 먹어유? 참내. 된장 한 숟가락만 줘바유. 자, 이제 먹어봐유. 어때유. 쥑이쥬?

라면에 홍수나면 된장 한티스푼정도 풀어서 먹으면 맛있음

그때 라면을 잘끓였다면..

너가 끓인 라면은 너무 싱거워서 김치말이라면으로 먹어도 되겠다!

혹시 여친이 충청도분이신가?

한 번 말했으면 됐지

같은 주제로 3번이나 꼽주네 ㅉㅉ;

주작

책광고냐 시발

라면물로 몇번씩이나 한소리 듣고 있는데 그걸 못알아채고 감탄이나 하고 있으니 헤어지지 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바로 끓였다.

쌍욕을 퍼붓고 뚜들겨 패고해도

잘생긴 사람이랑 사귀니까

우리는 어차피 안되는거 이쁜말 할 필요없다

라면먹고 갈래?

뭐 맞는말이라고 생각 똑같은내용이라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있고 띠껍게 하는 사람이 있음 그거는 사람의 성격처럼 오랜세월 쌓아온거라 바뀌기 쉽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