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아깝게 왜 종신형임

그냥 자비롭게 팔다리 짜르고 자유롭게 살게 해줘야지

방구껴서 부스터 쓰는자세임

둘다 ㅋㅋㅋㅋ나도바이크탔는데 오늘팔았다 헤헤

지능 올라갔네!

아직 헤헤 오토바이타고싶다 히히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그럴거면 와리가리가 아니라 나눠서 양 차선을 막지 않았을까? 저번에 글 올라왔을땐 타이어 길들이기 하는 거라던데

아 위에 이유도 제정신은 아닌데 진짜 ㄸㄹㅇ구나

지들이 무슨 모토GP 카탈루냐 대회 나가는것마냥 타이어 예열한답시고 저지랄떠는거임.

이게맛다

저걸 고의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운전하면 알지 ㅋㅋㅋ 오토바이가 후방안보고 저지랄 계속 한다고 치면 무조건 충돌이라서 오토바이가 아무리 좆같아도 크락션 울려서 멈추게하게 가야 맞긴함.

방어운전 못한건 맞아

그래도 안 멈추면??

크락션 울리고 감속했는데도 저지랄하면

1) 포기하고 걍 오토바이보다 느리게 가고 블랙박스 찍어서 신고한다

2) 최대한 리듬에 맞춰서 사고 안날 타이밍에 맞춰서 통과한다

2)의 경우는 안전운전을 위한 노력을 어느정도 했기때문에, 만약에 사고가 난다면 안전운전 과실이 잡힐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그래도 안멈추면?이 아니라 그런 노력도 안한데다가 오토바이의 리듬이 보이는데 오히려 사고날 타이밍이 차를 가속해서 가져다대는데, 이게 차 과실이 없다고 말할 순 없음

고의가 아니라고? 진짜 병신임?

그니까 고의 근거가 머냐고 병신아

내심의 사실인 고의에 근거가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정황으로 추정하는거지. 판사들은 증거,근거 들이밀고 고의인정해서 형사처벌하냐??

신뢰의 원칙 스스로 교통규칙을 준수한 운전자는 다른 사람도 교통규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신뢰하고 운전하면 충분하고, 다른 사람이 규칙을 위반해 행동할 것까지 예상해 방어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다 2001다31509

그래서 고의로  박았다는 근거는???

이건 예상이 아니라 처음부터 보이는거잖아. 니가 말한 건 오토바이가 멀쩡히 가다가 갑자기 차가 들어오는 타이밍이 와리가리 치려다가 사고난거에 맞는말임.

지금 진자운동하는 저 바이크를 추월하려했는지, 접근하려했는지, 한마디 하려고 다가간건지 차량운전자 속마음은 몰라도 뻔하게 저기 달려가서 붙은건 딱 보이잖아.. 난 저거 고의고 과실이고 몇대 몇인지 관심 하나도 없고 운전자 마음도 관심없는데, 보통의 '사고를 피하려는 주변시가 좁지 않은 운전자'라면 저기서 추월안하고 크락션을 울린다음 추월하거나 했을거라고 봄.

그러다 박으면??? 그건 니가 말한 고의가 아님??

고의로 안전운전 좆까라고 하고 사고나던지 말던지 한 건게 보이는데 왜이렇게 억지부림? 감속하면서 클락션 한번 울렸으면 됐잖아. 그리고나서 최대한 오토바이 피해서 통과하려고 노력하던가.... 

 너 말은 무단횡단하는 보행자 걍 즈려밟고 가더라도 과실 안잡혀야한다는 말과 같음. 아무리 ㅈ같아도 일단 사고를 내가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게 맞지

참고로 니가 들고온 저 판례의 (규칙위반행동 예상 방어조치 불필요)는 2차선에서 가만히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1차선으로 추월하는 차 옆면에 갑자기 들이대서 사고나는 경우에 해당하는거고. 이미 규칙위반행동이 이루어지고 있고 계속적인 행위가 예상되는 이런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음.

'다른 사람이 규칙을 위반해 행동할 것까지 예상해 방어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다' 라고 해서 뻔히 좌우로 지랄병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진자운동에 차량 들이밀어 사고 일으키는 사람 죽으라고 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차가 운행 중인거랑 들이밀은건 의미가 다른데???

규칙을 위반해 행동하는걸 예상할 필요없는데. 예상하는게 아니라 규칙을 위반하는걸 보는 상황에서 갖다박은건데 이 븅신새기는 뇌구조가 어떻게 되있는거냐; 멍청하고 모자란새끼가 어줍잖은 지식가지고 나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예네

뻔히 다시 1차선 복귀할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1차선으로 추월하는데 클락션이나 다른 경고없이 그대로 진행한 차주도 이미 신뢰의 원칙을 어긴거임. 고의 직접증거는 있을수가 없고 내가 너한테 설명해줘야할 필요도 없음. 법원가면 알아서 판사가 판단해서 차주과실 잡아줄거임 ㅋㅋㅋㅋㅋ

오토바이는 고속도로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