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독데리고 폰보면서 산책하는 좆같은년 생각나네

탭댄스좌 본성 나와버리기

개가 지랄하고 있는데 옆에서 애기를 데리고 있는 부모는 뭐냐? ㄷㄷ

킹냥이라면 침대에 눕히고 꾹꾹이로 자장자장 해줬다

공동육아 개념도없는 댕댕이들 같으니

우리집에 개 키울떄 성질 좆같은 개 한마리 데려왔었는데 나만 보면 쳐 물었었다. 그래서 가족들 없을때 좀 팼더니 그때부턴 좀 얌전해졌었음.

어르고 간식주고 안된다고 막고 그래도 다 소용없더라.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사람무는개는 바로 죽여야하는데

어이 거기 보고만 있지말고 가서 물끓여^^

시바개 허벅지로 잡고 주먹으로 꿀밤 먹이는콘

??? : 무는건 계획에 없었자나!

아기가 죽길 바라는가?

개가 저리될정도로 방치하는 사람들은 안 키웠으면 좋겠다

예전에 코카스파니엘인가 두달정도 맡아달라해서 데려왔는데 오자마자 아버지 팔뚝 물더라 아버지 바로 싸커킥날리셔서 그다음부터 얌전해짐.

무는 순간 그저 요리재료일뿐

저거는 이미 아무리 교화시킨다 한들 아기랑 같이 키우기에는 너무 위험하네

친구네 남친 개가 세상 지랄견이었는데 지랄발광 시작할때마다 후라이팬으로 머리 깡 때리면 며칠 얌전해졌다했음 혼나봐야지 으디입질을?

사람무는 개는 맞아본적이 없는개인듯

이게다 주변에서 어줍잖은 지식 식견으로 동물학대다 머다 이러는바람에 괜히 암것도모르는 견주들이 오냐오냐하니까 광견이탄생하는거

사람 물면 된장가야지

입질하면 걍 얄짤없어야함

카메라만 아니었으면 바로 탭댄스였다

너 방송 안봤어? 봐가면서 덤벼야지 이거 누가 한말임?

물리는 순간 존나 때려야지 어딜 개새끼따위가 인간을 물어

자기 강아지 컨트롤 못하는 주인보면 답답함

무는 순간 그냥 줘패야하는건데

세상 시발 미쳐돌아가는구나.

개새끼가 사람을 물어? 개가 사람을?? 참나.

사람이 문제지 개가 문제겠나.

무니까 손바닥으로 존나 쎄게 후리니까 빌빌 기던데 개새끼가 피나니까 화나서 확 후려버림

할머니가 사람물려서 피나는거 보셧으니까 저거 바로 시골행임 ㅋㅋㅋㅋㅋ 귀하디 귀한 손주 다칠라

이거 결말 어케 남? 성질머리 고쳤음?

집에 고양이 두마리있는데 첫째 고양이가 세탁기 소리에 멘붕해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지랄발광 하는걸 여친이 잡았는데 잡은손을 고기씹듯이 잘근잘근 씹음 그거보고 화가나서 주먹으로 얼굴 몇대 때림 그다음부터는 고쳐지는게 아니라 여전히 깨물고 주먹보면 하악질함 동물은 캐바캐겠지만 고쳐지지 않는 애들은 안고쳐짐 깨무는 시늉만 해도 내가 반응하는데 도망만 다니고 안고쳐짐 둘째 고양이는 그거보고 커서 아예 깨물지도 않음

개는 패면 말 잘듣고 얌전해짐 강형욱 같은 분들은 개를 안패고 교화시키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고

개든 사람이든 ㅈㄴ맞으면 치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