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솔직히 학창시절 선생한테 쳐맞고 사람된놈들 내또래중에 여럿 있을거임ㅋㅋ

물론 폭력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

인간임에도 폭력에 의해서 인간성을 되찾을수 있다는건 인간의 영원한 아이러니...

나도 폭력 옹호는 아닌데

나 자신 또한 바른 폭력 훈계로 바르게 자란 부분도 존재함 ㅇㅈ

사람은 안맞아도 사람이듯 짐승도 쳐맞아봐야 짐승임

쳐맞으면 사람을 안물 뿐이지

그르냐? 나는 쳐맞고 커서도 찐따짓하고있는데

아주 간단하고 효과도 빠른데 부작용이 좀....

치유라는 표현은 좀 그렇지 조련 정도가 맞을듯 ㅎㅎㅎ;; 폭력은 안됨 그래도 ㅎ

요즘 보면 처맞아야되긴함

맞아봐야 아픈걸 알기 때문에.

그 다음부턴 맞을 짓을 하면 아프게 된다 라는걸 아는거지.

맞을 짓을 해도 요즘엔 안 맞으니까, 알면서 더 하는 경향이 있는 느낌임.

내가 15일동안 패봤는데 가까이있을땐 말 억지로 듣는데 멀리있을땐 으르렁거리더라

한달만 더 패봐

한달 채워야함

말 못하는짐승 함부러 패는거 아닌데... 옛날에 우리집 개가 나만 보면 너무 짖어대서 날잡고 몇날몇일 때리니까 개가 나만보면 꼬리말고 집으로 들어가더라..

손주를 미워하시는..

아무리 그래도 아직 다 크지도 않은 애새끼들 말안듣는다고 줘패는건 아닌거같애 할아버지 수염 잡아당기면 회초리 드는건 맞지만 애팼다고 뉴스나오는 어린이집 cctv 같은거보면 애가 없는데도 마음아픔

고양이도 적대적이거나 예민한 개체가 있긴한데 기본적으로 고양이과는 리스크 회피형이라 달려들기보단 자리를 피하는걸 선호해서 눈에 안띄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