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atm기 셨네요...

남음 인생 행복하셨으면...ㅠ

이야..반론 수준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러기짓은 하는 게 아니야 ㄹㅇ

에휴...안타깝다 반려자 잘못만나서 망한 인생 한둘이 아니구나

판사님도 판결문 읽다가 울 듯

기러기는 레알 아님..

8년간 아예 못보고 살았으면 걍 남이지 ㅋㅋ 8년동안 귀국을 아예 할 수 없는 사유가 어케 존재함?

으으으시발

여자 바람까지 폈네 ㅋㅋㅋ

태권도 관장 아저씨 현타가 인생현타 제대로 왔을듯

웬일로 판결이?

기러기하다가 뻐꾸기당했나

21세기 제일 병신같은 유부남 1위 : 자녀+ 아내'까지' 보내는 기러기아빠

진짜 저 상황이면 이혼 후 가 행복이 아니라 이혼 후 가 덜 불행 일 듯.

돈안보내면 알아서 기어올텐데

애 얼굴은 봣나? 애도 아빠한테 별 감정 없을듯

생체 ATM

멍청한거지 왜 나를 안돌보고 자식만 봐 그러니 자식새끼 방패삼는 영악한년에게 속는거지

더 이상 유학보내고 지랄염병 떤다고 신분이 바뀔만한 세상도 아니고 내가 자식에게 뒷바라지 요구할 관계도 아닌 것 같음

알아서 크라 하고 하고 싶은거 비싼거 아니면 할만한 정도면 되고 주말에는 나를 위한 시간과 노력도 들이는게 좋은 것 같아

비자가 8년까지 할수있엉?

김준호도 기러기 11년하다 이혼하지 않았나

돈줄 끊으면 1개월만에 짐싸서 들어올텐데

저걸 왜 돈을 보내줬냐... 딸 때문인가

역시 스윗중년

기러기생활하면

결국 자식들하고도 멀어지고 와이프는 말할것도 없고

뭔의미야 진짜능력좋아서 두집살림할거 아니면

안하는게 맞지

기러기 아빠들, 아저씨들 말 들어보면 존나 슬픈게 자식들도 엄마 편임..

아빠가 쎄빠지게 돈 벌어다 보내주면 아빠는 돈 보내는게 다야? 돈 보내주는거 말고 뭐 했는데? ㅇㅈㄹ 한다고함.

한국에 오랜만에 오면 거리감 느껴지고 해외 사는데 오랜만에 놀러가면 왔다고 공항은 무슨 문 앞으로도 잘 안나온다고 함.. 자기가 있을 자리가 아닌 거 같아서 안간다고 ㅋㅋ

근데 그래도 자식들땜에 이혼은 또 안하고.. 그렇게 노년 된 아재들 보면 씁쓸하더라..

내가 전에 소개받은 여자애도 아빠가 기러기 아빠고 돈 좀 잘버신 거 같았는데, 소개팅녀가 그때 26살인데 BMW 420타고 다니는거보면.. 아빠랑 서먹해서 말도 안한다고 함.. 해외서 8년 살다오고. 졸업하고 오자마자 외제차도 뽑아주고 그런 아빠인데 말한마디도 안한다고..ㅋㅋ ㅠㅠ

기러기 아빠한 연예인도 있지 않았나? 내 인생은 망했다고 하신분

김준호 생각나네

저건 미국에서 총맞아뒤졌음 좋겠네

아 나는 이런거보면 진짜 왜케 화가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