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필요한 사람들을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선정할건데? 그 짧은 시간 내에 온국민이 만족하며 동의 할 수 있는 기준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냐? 전 국민이 받는게 무슨 의미긴 경기 부양+여러모로 긴급한 상황에 몰린 사람들 숨통 틔워주는거임. 선별 복지 보편 복지 말하고 싶나 본대 그런걸로 따지면 너는 정치적 입장에 따라 싸우자는거고ㅋㅋㅋㅋㅋㅋ 범 지구적 위기 상황에서 보편이냐 선별이냐 이딴거 따지고 있을거냐? 전 국민이 받는게 왜 의미가 없는건지도 좀 말 하던가. 오히려 어줍잖게 기준정했다 필요한데 혜택 못 받거나 혹은 정치권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이런저런 트집 잡히는 것 보다 그냥 일단은 주는게 더욱 부작용이나 갈등이 적다고 생각함. 상황이 나아지고 손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는 선별적으로 하더라도. 응급상황에서 대처하는거랑 후에 대처하는 것은 엄연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함.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짧은 시간 내에 돈을 전부 뿌리는게 난 세금 낭비라 생각한다.

연소득 1억 넘는 사람한테도, 지금 가게 닫은 자영업자들한테도 똑같이 주는게 그게 니가 말하는 평등이냐?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니 의학 공부 빼고는 관심이 없는거냐 아니면 읽기 싫은거냐? 니가 말하는게 선별 복지 보편 복지인대 ....ㅋㅋㅋㅋ아니다 걍 계속 싫어해라 의미 없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그 짧은 시간 내에 기준 정하는라 힘빼고 시간버리는게 더욱 낭비 아닌가 싶고, 내가 물어본 기 기간안에 만족할만한 기준 선정이 가능한가 물어봐도 그냥 귀막고 아 아무튼 세금 낭비라고~ 아 아무튼 평등아니라고~ 이러는데 ㅋㅋㅋㅋㅋ너 의사라매 구급차에서 처치랑 병상이나 회복실에서 처치랑 같게 하냐? 니가 말하는 보편복지 선별 복지는 여유 있을 때나 논의하면서 타협하는거고 ㅋㅋㅋㅋ

누군가에게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고 누군가는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 돈이었다.

그럼 그렇게 돈을 배분한게 잘했다고 해야하냐?

물론 그 기준 짜는건 힘들겠지.

그리고 그것에 따른 불만도 있을꺼고.

그렇지만 진정한 평등이란게 단순 돈을 똑같이 받아야 한다는게 평등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의 욕을 받기 싫어서 모두에게 돈 뿌린건 나는 정부가 제 일을 못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욕먹기 싫어서 전부 돈 받아 밖에 더 되는거 아니야?

나는 재난지원금 따위 필요 없었고 차라리 나 줄바에 그돈으로 딴사람 더 주는게 좋다고 생각했었고.

더 나아가선 차라리 그 돈으로 화이자 더 비싸게 들여왔으면 더 빨리 좋아지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싫은거고 욕하고 싶은거네 ㅋㅋㅋ힘내서계속 욕하고 싫어해라 ㅅㅂ ㅋㅋㅋㅋㅋ범지구적 재난 상태에 계속 평등 운운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그럼 정치/이념 이슈화랑 싸움 밖에 더되냐?ㅋㅋㅋㅋ졸라 태평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긴급상황이라거나 그런 것에 대한 인식이 없는 듯. 의사의사 거리길래 나름 구급차랑 회복실 드립도 쳐봤는데 걍 버팔로였네 ㅋㅋㅋ

싫어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근거없이 욕하고 싶지 않단다.

병신같은걸 병신같다고 해야지 감싸고 있니?

긴급상황이었는지 난 모르겠다.

빈익빈 부익부가 가속화 되서 돈 많은 사람들은 더욱 부자가 되었고 가난한 이들은 하루벌어 먹기도 힘들어졌는데.

그걸 선별해야 하는게 국가라고 생각하고.

너가 자꾸 예를 들어서 나도 예하나 들자.

전쟁 났을때 부상병들 왜 4개로 나누는데?

똑같이 치료하냐?

선별하는걸 알고나 있었니?

보아하니 대응이 싫은게 아니라 정치적 입장을 이유로 싫어한다는게 맞는 표현 같은데 그러려면 굳이 논리적이려고 하지말고 그냥 싫어하세요ㅋㅋㅋㅋㅋㅋ전쟁났을 때 부상병 4개 단위로 나누는 메뉴얼이 어떻게 존재하는 지는 생각해 봤냐? 그마만큼 전쟁이랑 것 자체의 역사가 길고 많은 경험이 축적되었기 때문이고 따라서 긴급상황에서 그에 따라 대응 할 수 있는 메뉴얼이 갖추어진 상태라는거다 ㅋㅋㅋ근대 이번 돌림병은 뭐 현대사회에 접어든 이후 이런 일이 있었냐? 니가 위에 적었던데 지침이 비과학적이다고 여기는 5인 이상 여기는 안되고 뭐고. 마찬가지 아니냐? 지원금 대상자 선정할 때 어느 업종은 어떠한 만큼 피해가 갔고 어떠한 만큼 지원해줘야 하고 이걸 정량화 하여 국민 과반수가 납득할 만큼 하는게 시간적으로나 뭐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근본적으로 국가는 회사나 개인소유가 아니고 정치단체에 의해 운영됨. 니말대로 다 힘든 상황에서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누군얼마만큼 주고 이러면 적게 받고 못 받는 사람들은 다 너같이 생각하고 이해할 것 같냐?평시도 아니었고 니가 말하는 것은 정치단체에 적을 만들라는건데 너같이 그냥 싫은 애들은 그렇다 치고 굳이 사서 적을 만들 이유가 있었을까?

그래 니가 말하고 있네 결국 정부가 돈을푼게 정치적인 행동이었다고.

내가 되물어볼께.

너는 그 30만원 못받아 힘든 상황이었니?

나는 전혀 안그랬기 때문에 이게 부당하다고 느꼈다.

힘든이에게 더 배풀어야 하는게 복지고 평등이라고 생각하기에.

다른이들은 안그럴수도 있겠지.

삶이 힘들거나, 경제적으로 궁핍하거나, 아님 평등이란 뜻이 그저 똑같이 나눈다는걸로 알고 있다거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나눠야한다는 나의 생각은 절대 바뀌지 않을꺼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나누기 위해서도 자원이 들어가.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이라는 것도 있고. 니가 필요하지 않으면 기부하면 되지.

ㅋㅋㅋㅋ이게 맞지 ㅋㅋㅋ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평등 이거 하나만을 위해서 그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비용은 무시하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음

기부했단다

어디에 기부했어?

국경없는 의사회 기부했다.

알아서 뭐하게?

본인은 자원의 최적 분배를 주장하잖아. 기부하면서는 실제 기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사업비는 얼마나 쓰이는지 기부단체들 비교해봤어? 사업비 비율 생각하면 국경없는 의사회에 기부한 게 맞는 선택이야?

니맘은 바꾸고 싶은 마음도 없고요 평등에 관한 정의는 그야말로 개인의 신념이냐 정치 스펙트럼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부당하고 아니고도 니 신념이고 생각일 뿐이고요 제 뜻은 어짜피 풀 돈 제일 뒷말없이 풀 수 있었던게 그 정책이었다는 뜻으로 한 말이지 정치적으로 풀었다고 한 적은 없고요ㅋ니 ㅈ대로 단어 한 개 나왔다고 그것만 취사선택해서 내가 니 의견에 동의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니가 30 받아서 배달 음식 한 두 번만 더 시켜드셨다고 쳐도 재난 지원금 지급의 소정의 목표 일부분은 충족시킨 겁니다. 코로나 재난지원금이 뭔 자영업자들 월세내고 가난한 사람들 밥줄라고만 만든 정책인 줄 아나보네요. 코로나ㅠ재난지원금은 말 그대로 경기부양책 중 하나였습니다. 코로나로 경제가 얼어붙어 소득이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상황이 생기고 이로인해 소비 자체가 줄어드니 자영업자들은 더욱 힘들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에게 큰 돈은 아니더라도 근로소득 이외에 수입을 주어 그걸로 뭐를 먹든 사든 소비를 하게 만들어 시장에 돈을 돌게 하는 것 또한 목표였다 이말입니다. 같은 돈이지만, 누군가에겐 월세로 쓸 수 있고 누군가에게 주린 배를 채울 수 있게 하며, 누군가에겐 그냥 배달음식 주문 한 번 이겠죠.하지만 이렇게 뿌린 돈은 소비로 전환되어 일부는 세금으로 환수되고 일부는 소비진작으로 자영업자들의 숨통을 틔워주는거죠

앞에 재난이 붙었는데 의미를 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평시라면 궁핍한 이를 살피거나 여러 건설적인 토론이 가능하지만 재난시에는 그러한 것들이 조금은 제한이 되겠지요? 또한 재난지원금에 대한 개념을 매우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게 그냥 일반적인 복지 개념이 아닙니다. 경제부양책과 같이가는 일종에 양적 완화죠.......예를들어 니 말대로 가난하거 힘든 사람, 자영업자들만 지원한다고 칩시다. 가난한 사람 일단은 밥 먹고 살고 자영업자들 월세 내겠죠. 그런데 그 다음은요? 자영업자들은 서비스나 재화 판매의 증대를 기대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왜냐? 자기들은 나랏돈으로 월세 냈을 지 몰라도, 해당지원금에 관련된 임대업자 등을 제외한 대다수의 국민들은 추가적인 수입이 없기 때문에 국민들의 소비는 유지될 것 이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당신이 재난지원금으로 평등 운운하고 세금 낭비 운운하고 선거용이다 운운하는 것은 이 재난지원금을 아무 생각없이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비용이나 다름없는 성격으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 니 말은 충분히 알아 들었다.

국가 부양 차원에서 돈을 전부에게 뿌린 경우라는거잖아.

돈을 돌수 있게 만들자.

그렇다면 근본적인 해결은 안돼도 일시적으로 충격을 조금이라도 덜수야 있겠지.

그말은 백번 동감한다.

하지만 단순 돈 뿌리는게 얼마나 비효율적인지는 너도 알고 있을꺼야.

근본적인 해결도 동시에 진행했었어야 했다.

근본 해결이라곤 차단과 백신 이 두가지 밖에 없는데 말이야.

근데 궁금한데 왜 아무 관련없는 백신얘기에 재난지원금 차등 지원 반대했다는 댓글을 쓴거니?

윗 뉴스에서 보면 뭐 정부가 그리 대단한 일을 했다고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하는거 아니야?

저기 그럼 섬 지역에는 안될꺼라고 생각했나?

단순 돈 뿌리는게 나는 전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소비진작이라는 의미에서는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목적에 따라 쓸 수 있는 방법도 다른거지 ㅋㅋ 당연한 것도 안하는 나라가 대부분이었고 상대적으로 보면 할 일 제대로 하는 것 자체도 칭찬받아야하는 일이다. 대단한 일은 아니라도 할 일 제대로 하는 것 자체가 낮춰볼 일은 아니라는거지. ㅋㅋ그리고 차단? 그거 성공한 국가 몇 나라나 되니? 작년 의외로 선방할 당시 백신 수급을 빠르게 못한 것도 지적할 사항이지만, 또 다른 사실은 우리가 그 당시 피해 오질라게 보면서 돈지랄로 백신사서 맞춘 나라들 대부분보다 아직도 감염자 숫자가 낮다는 점임. 감염자 숫자나 사망자 숫자 모두 비교 가능한 객관적인 지표인대 이런 것들은 없는 것 취급하고 단지 종식 못 시켰다고 까대는게 과연 의미 있는 지적일까?

너는 왜 다른 나라랑 비교하며 옹호를 하니? ㅎㅎ

감염자 숫자가 적지. 그게 정부가 잘한거라고 생각하니?

난 전혀. 국민들의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라고 여행도 못가고 외출도 막혔고 모임도 못하는 상황이 길어지니 우울증이 치솟는거 아니겠니?

백신 수급을 빠르게 못한게 문제라는거야.

왜? 의사집단에서 계속 백신만이 해결책이라고 얘기할땐 지들 k방역 최고다 이지랄하면서 무시했다는거야.

백신이 정답이었는데 그 선택을 못했으면 욕먹어야지

내 댓글은 왜 무시해

너 댓글 보다가 또 궁금해진건데 어쨌든 모임 못 가지고 여행 못 가게 한 건 정부의 규제 정책이 기반인 거 아냐? 게다가 규제를 하는데도 안 지키는 사람들이 있어서 집단 감염 사례가 계속 나타나고 있는 상황인데

그건 무시하고 규제를 잘 지키는 국민들 덕은 있지만 그 규제를 만든 정부는 잘한게 없다?

애초에 의협에서 맨 처음부터 중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로 인한 코로나 유입 자체를 원천봉쇄해야한다고 했고, 만약에 그렇게 했으면 K-방역이고 나발이고 할 필요도 없었지. 끊임없이 전문가들의 권고에는 반하는 행동만 거듭해놓고, 국민들의 희생으로 겨우 버틴게 K-방역의 실체라고 봄. 아무런 근거 없는 2.5단계 타령에, 외식 장려에, 전문가들이 감염재생산 지수를 기반으로 규제 정도를 컨트롤해야한다고 얘기해도 그냥 정치적 상황에 따라 입맛대로 거리두기 했던 정부가 규제를 잘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는데.

백신 관련해서도 초반에 백신 구매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들이 아무리 말해도 전혀 듣지 않고 한국은 잘 컨트롤되고 있어서 급하지 않다고 뭉갰으니 당연히 잘한게 아니지.

사실 서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거 같아서 더 이야기해도 아마 같은 말만 반복할 거 같음. 너가 말하고자 하는 거 뭔지 충분히 이해했고 타당한 의견인 거 같아 근데 다만 너무 극단적으로 정부가 잘한게 없다는 거는 조금 아니다 싶어서 적었던 거야 백신 관련해서는 이 밑 댓글에도 국제적인 상황 고려해야 된다 생각해서 적은 거고. 좋은 밤 보내!

윗 댓글에 누군가 적어놨네.

첨부터 최선의 길이 있었는데 못했으면 나는 그걸 잘못했다고 생각해.

소잃고외양간 고치는격이라고 봐.

후에 대처 아무리 잘해도 나는 욕할수 밖에 없어.

왜? 안 일어날수도 있는 일을 냅둬서 일어났으니까.

그것도 전문가 집단에서 알려줬는데 개무시하고 폄훼 해버렸으니까.

백신? 못구할수도 있었지 너말처럼.

그러면 나는 최선을 다해서 구해봤으나 안됐다고 얘기를 해야지 k방역 잘 흘러가니까 필요없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면 안되지 않니?

그것도 마음에 안드는거다.

백신 구매 관련해서 궁금해진건데 4월달까지만 해도 미국 내 생산된 백신의 1%도 해외로 나오지 않았고 그나마 나온 것도 다 캐나다로 갔고, 영국도 백신 계약 문제로 EU가 협박할 정도로 전세계적인 백신 품귀 현상 있지 않았어? 심지어 코백스도 인도랑 우리나라 위탁 생산 분량 제외하면 계약 지킨 국가가 없었고. 아태 지역에서 우리나라보다 백신을 더 많이, 그리고 빨리 확보한 국가가 있나?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 있으면 좀 알려줘

이게 맞지;

아 그런거야?

난 감기약 같은 경구투여용으로 만들 수 있는 줄 알았지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 그런 아이디어가 치료 나노봇을 개발하게 함

쉿! 그런말을 하면 또 그분들이 몰려온다구!

이런 댓글 볼 때마다 궁금한건데 현실적으로 4월까지 EU와 미국 밖으로 나온 백신 자체가 전무했거든? 심지어 EU 안에서도 영국과 서로 백신 공급 문제로 계약 파기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영국이 백신 자국 내 소비하기 바빴고, 미국은 생산량의 99.7% 인가를 자국에 묶어 놓고 1%도 안되는 분량만을 캐나다에 보내줬고.

심지어 저런 사태로 인해 우리나라 계약 물량도 제대로 못 받아서 백신 부족 사태가 일어났던 거고, 코백스에는 4월까지 인도와 우리나라 위탁 생산분 제외하면 그 누구도 기여하지 못했고

이런 점들 고려했을 때 우리나라가 어떻게 해야 백신을 확보할 수 있었을까? 선도입매 이야기하는데 계약과는 별개로 4월, 5월까지 전세계적 백신 품귀 현상이 일어났었는데

ㄹㅇ ㅋㅋ

백신수급이 느린걸 몰라도 작년 중반까지는 대처 잘한편이었음.

락다운 안하고 버텼잖음. 마스크는 수출 막았을껄.

그 전문가들이 의협일텐데 거긴 상당히 정치적인 집단임.

그리고 질병관리청도 전문가 집단 아냐?

이미 수백명씩 감염자 나오는데도 작년중반부터 잘했다는 소리를 하네 ㅉㅉㅉ 감소나 해놓고 잘했다고 해라

중반까지 잘했다고 한건데?

오히려 말쯤에 못해서 백신확보 제대로 못한거지

게다가 수백명대면 잘한편.

신천지

팩트) 초반에 퍼뜨린건 대부분 중국에서 입국한 자국민들이었다

중국눈치보느라 입국못막는것도 팩트

뭐래 전염병 상황에서 최우선 목표가 백신으로 방어막 형성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