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글쓴이가 말한 왁싱말고 레이저로 하는거 추천

몇번하면 얇아지고 머 그런다더라

그거 왁서들 상술같음. 평소에 심심해서 쥬지털 윗부분 수시로 ㅈㄴ뽑았었는데 하나도 안얇아짐

레이저.. 으아악!

응꼬털 레이저도 있어??ㄷㄷㄷ 수염이나 다리털만 들어봤는데...

웅있다 직접함

ㄴㄴ;;; 직접 지졌다는게 아니고 직접 당해봤다고..

해라 난 앞은 못하겟더라 ㅋㅋㅋㅋㅋ뒤는 개추 진짜

난 앞뒤 싹다 함 6주마다 기둥에있는 털때문에 여친이 질염걸린적이 있었음 앞뒤 싹다하는거 추천함 대신 목욕탕은 못감 ㅋㅋ

삶의질상승이 쥰내커서 개혜자네 풀매수 ㄱㄱ느낌임

허미쉽헐; 똥꼬 셀프면도 가능...?

가능 대신 조심해야됨

아니 셀프로 하더라도 새 털 나오면서 쥰내 따가울텐데?

예전에 겨털 밀 일이 있었는데 급한김에 면도기로 깎았다가 만세하고 잤음

의외로 똥꼬는 새 털 나도 엄청따갑진않음

쥬지쪽이나 따갑지 은꼬는 갠차늠

예전에 어떤 개붕이가 남긴글에의하면 새로자라면서 불편하거나한거 거의없다더라. 난그글보고 해야겟다 결심함ㅋㅋ

머 원하지않으면 안해도되겟지? 난 나정도면 털많은거냐, 사람들왁싱 어디마니하냐 이런대화함ㅋㅋ

항문레이저됨? 안됨단글을 어디사봣어서

난 오히려 안된다는걸 첨 들음.. 한사람 많아

넹 남길게용

ㅇㅇ그거마즘 머 인증받고 머시기햇다는곳가서 받음ㅋㅋ

쥬지 털남기고 짧게 정리하는거 어캐해? 가위로 잘라?

나도 쥬지털 짧게 정리하는데

예전엔 코털가위로 했었고, 지금은 이발기로함 셀프헤어컷 하고있어서 하나 샀거든

야근데 혹시 쥬지털 잘못자르면 다시 길게 나? 너무 짧아버리면 야스할때 뷰지 아플거 같아서 길이가 고민

잘자르든 잘못자르든 다시 정상적으로 나. 내가 게이라서 뷰지아플것같은것도 대답해줄수 있는데.

3~5미리로 자르면 뷰지가 좀 쓸려서 아플거야. 근데 그 길이가 남자입장에서도 감각 초극대화됨, 민둥은 내가 안해봐서 모름

민둥은 안봐도 무조건 뷰지 개따가워서ㅋㅋ ㅇㅋㅇㅋ 나도 니말듣고 쥬지털 기장 좀 줄여봐야겠다 맨날 털빠지는것도 짜증나고

1.5~2cm 정도로 다듬어보고

조금씩 줄여나가는걸 추천한다

그러다 어느순간 확 줄였을때는 남친이 털 까슬까슬한거 만져주는거로도 가버림

근데 그 뾰족한 털이 콕콕 찌르면 따갑지 않을까? 수염같이 돼버리면 여친이 고통에 가버릴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수염같은 느낌은 아닌게 수염은 살에서 거의 직각으로 나있잖아?

근데 쥬지털은 꽤 누워서 남 그래서 뭔가 콕콕이 덜한것도 있고.

모든 털을 짧게 자르는게 아니라 쥬지쪽은 1센치정도로 자르고 끝으로갈수록 짧게 다듬는거지 우리 스포츠머리 자른느거마냥.

내걸 보여줄수도 없고 설명이 힘드네

아하 대충 감잡음 오늘 쥬지털 좀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