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네온느낌나는 불빛들 예쁘지 않냐

나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정육점가면 주문하고나서 전등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데

네온 아래 이쁜 사람이 서있으면 뭐든 안이쁠까

평가 안하는건 구라지... 사람사는거 다 똑같음 그냥 자기랑 상관없으니 신경끄는거지 자기 자식이 초등학생때 홍등가가는게 꿈이에요 해봐 바로 줄담배지

용산이랑 청량리 홍등가는 뭔가 비위생적인 느낌이였는데...

네덜란드 자국민에 한에서만 합법임? 아님 관광객도 해당됨?

네덜란드가 확실히 파격적인 행보를 많이 하긴 하지

국가가 마약 파는 것도 그렇고 동성 결혼 세계 최초 합법화도 그렇고

청등가 ㄷㄷ

저런 홍등가 불빛자체가 온리 적색으로 강렬해서 분위기도 묘해서 기억에 남긴 함

특히 영등포 홍등가는 바로 옆에 타임스퀘어가 있는데 그 홍등가랑 타임스퀘어 사이를 걸으면 그냥 바로 사이버펑크행임

나이트나 포차 클럽가면 공짜로 주고 받고

연인사이 결혼할 사이인데도 남이랑 기어코 떡치다 걸리고

떡치고 신고해서 합의금 떡친거 찍어서 협박으로 돈벌어

스쳐도 범죄고 어린놈 따먹어도 무죄급에

돈받고 보팔해도 지원해줘 돈주고 박는건 안된다링 ㅋㅋ

대충 아다땐 동정이 환호하며 박수치는 짤

방금 내가 올렸는데 또 올라오네 신기하다

성경험 못할 사람들에게는 좋은 제도

예전에 네덜란드 창녀 자식이 인터뷰한거 봤는데 차별받는다고 하드만.....

나는 성매매가 합법화 돼도 돈 아까워서 못갈거 같은데

성매매나 성인물이나 문제가 생기느니 그냥 기본권 제한하는게 정답인 나라

그거에 대한 토론 조차 용납안하는데 민주주의 외치는거 보면 ㅋㅋ유교 민주주의 국가인가

분명 필요는 하다고 생각함 연애, 결혼을 못한다고 성행위를 하지못해야 한다는건 너무 인권침해지

장애인, 극빈자, 성소수자, 노인 등 의외로 마음대로 성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있다고 봄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이고

오히려 무작정 금지해서 업계 자체를 음지로 내몰고 피해자만 양성하는게 현행아닌가

대전역전으로...

10년전에 저기 구경갈때 성매매 안한다는 표시로 주머니에 손 넣고 가라길래 주머니에 손 넣고 한바퀴 둘러보고 옴

나는 여친이나 아내없는 솔로는 성매매 해도 윤리적인 잘못 없다고 봄.

시발 니들이야 꽁으로 할수있으니까 그렇지

나같은 준 장애인은 저런거 진짜 필요함

성매매 합법해야지 평생 모솔 아다들은 슬프잖아

예쁘긴하지 펑크하고

우리나라 ㅂㅅ같은 법에 비하면 저게 차라리 낫긴 하지

난 왜 성매매가 불법으로 치부되는지 이해가 안 됨

뜬끔없긴한데 성매매나 안락사같은걸 무조건 불법!! 이렇게 외치는건 너무 구시대적인 마인드같음

둘 다 민감한 사안이지만 합법을 한 뒤 어떻게 제도를 만들고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를 토론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함

나 같은 장애인은 필요행 8 ㅅ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보는 것조차 안되는 나란데

합법화요?ㅋㅋㅋ

저 네덜란드 여자 말처럼 타인을 평가할 자격이 나에게 있을까? 타인을 판단하는건 매우 조심해야할 것 같다.(타인에게 피해를 준 범죄인 빼고)

https://mnews.joins.com/article/23365353#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