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잘해야됨

ㄴㄴ 알테니 스킵

12포인트, times new roman.

Abstract 150단어

1. Intro

2. Experimental

3. Results & discussion

4. Conclusion

10페이지로 바줬다.

상하좌우 여백은 2cm.

글자간격이랑 줄간격은 내가 정해도 되는거지?

"오류가 발생한 댓글입니다"

요양병원 비싸지 않나?

땍. 모시고 살고 싶다는 말을 돌려서 말하는 거잖아.

ㅋㅋㅋㅋ

그게 학부4년간 문과라면 배우는건데 미리터득하면 한할 나가는거지

나 어렸을 때 이런거 길러주는 웅변학원인가? 굉장히 많았었는데 ㅋㅋㅋ 다 쇠퇴해버렸어

내생각에도 이럼

국영수도 물론 중요하긴한데

대학 졸업할때까지 근로계약서에서 뭐봐야되는지도 모른채로 그냥 졸업해서 취업하고

이게 뭔가 싶음

법과 정치 과목과 경제과목은 이미 사탐으로 있고

회계는 직탐에 있음 그냥 교사들이 안가르칠뿐

있으면 뭐하냐고 배우질 않는데

교육과정에 있는 국영수도 소화못하고 수업시간에 잠만자는데

법과 세금 이런거 넣는다고해서 공부할리가 ㅋㅋㅋㅋ

너 안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안하겠니

배우긴 배움

나도 고등학교때 진로과목으로 배웠음 회사에서 ~~렇게 말해야 한다~~하게 자료 작성하면 좋다 이런거

근데 애들 많이 자더라 ㅎㅎ..

제대로 교과과목으로 편성해서 시험도 보고 성적에도 반영해야지

누가 그런걸 모르냐 다 같은 교육과정 밟은 사람들인데 여기 한국이야

지원자분 공백기간이 너무 기신데 무언가 해볼려고 노력은 하셨습니까?

사먹는거 말고는 노력한거같은데

힘드네요....

아씨 공백기간 빵터졌네

"검토해 보겠다"

그거 예전에 내가 올린거임

https://www.dogdrip.net/303589979

그건 걍 사주기 싫어서 왜? 지옥에 애를 넣어버린 거 아니었냐

이건 가지고싶은거를 쓰고 받는건데 링크는 원하는게 커트당하니 점점 욕구를 표출하는게 죄의식화 되는거임. 행동과 보상의 개념이고 링크는 체벌의 개념이랑 가까운듯

부모가 채찍만 휘두르고 당근을 안주면 그렇게 되는거 아닐까

애가 표현한다 → 어른의 관점으로 안된다고 한다 혹은 어른의 말빨로 거부한다 = 매우 안 좋게 될 확률 높음

애가 표현한다 → 진짜 진짜 말도 안되는거 아니면 들어준다 = 위 처럼 됨

왜? 혹은 의견을 피력하는데 있어서 부모가 '거부' 의 '수단' 으로 삼느냐

혹은 '표현' 의 '목적' 으로 삼느냐의 차이임

댓글에 있는 헬 버전은 '거부' 의 목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이고

원래 아이들을 키우면서 중요한 건 가이드를 해주는 거임. 자신도 인생에 정답을 못 찾았는데 무슨 애들한테 벌써부터 이건 무조건 맞다 이건 무조건 틀리다 하며 정답을 내리고 있어 좀 더 아이가 관심을 가지거나 잘하는 방향으로 가이드도 해주고 아이와 상의도 하면서 나아가는 거지. 아무리 내 아이라도 결국은 나와는 다른 사람이고 하나의 인격체인데, 너무 내 아래사람으로 여기고 하대하거나, 자기 소유물인 것처럼 구는 사람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