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신기하고 재밌엇다 연예인들도 다 사람이구나 했는데 시간가면 갈수록 이게 ㄹㅇ 일상인가 싶음ㅋㅋ

노홍철은 혈관에 마약성분있는것처럼 행동하잖어ㅋㅋㄱㅋㅋㅋㅋ

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것이다."

위인 노홍철

코로나 사태 전부터도 저지랄이었음

코로나 전에는 왜 집에서만 찍었는데?

좆노잼에 기분나쁜건 어디사는 누구의 의견?

전형적인 지좆대로 잣대 ㅋㅋ

편협한 자기생각방식을 가진 너가 꼰대가 아닐까

옛날 예능이 재미없다고 느끼는거랑 별개로

요즘 예능이 ㄹㅇ 꼰대 선비 예능아님?

ㅋㅋㅋㅋ 진짜 내 주변에 이런 애 없어서 다행이다

얘는 진짜 기분나쁘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로 친구 없을거겉다 ㅋㅋㅋㅋㅋㅋ

막상 신서유기보면 존나재밌음

나영석 사단은 저 플롯내에서도 대부분 캐릭터들이 컨텐츠를 위해서 개고생을 하는데

다른 제작진에서는 저 안정적인 플롯만 가져오고 악질적으로 프로그램을 생산하는거지.

나영석 사단이 방송을 쇠퇴한게 한건 아니지만 나영석 사단으로 인해서 방송들이 쇠퇴한건 맞음

난 최근에 신서유기 딸기게임 하는거보다가 쓰러짐 ㅋㅋ

난 런닝맨 챙겨보진않는데 유튜브에서 런닝맨에 한기범나온거보고 눈물뺌ㅋㅋ

나도 방금 한기범나온거 보고왔는데 웃음 참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볼때는 볼만했는데 두고두고 보기에는 별로지

아직도 무도 회자되는 레전드편 보면 대부분 꽁트긴함

다른 장르라곤 하지만 관찰예능이 예전같은 예능을 전부 갈아치우고 자리를 잡았는데 어떡함

애초에 주말 프라임타임 예능이 무한도전, 1박2일, 런닝맨 3탑 체제인데

무한도전만 자체적으로 사라졌을 뿐인데 뭐를 갈아치웠단 말임?

무도, 1박, 런닝맨 제외하면 니가 말하는 그 예전같은 예능은 뭔데?

황금시간대에 방영했던 예능들 말하는거지 뭔 예능이겠냐?

웃찾사 패떴 강심장 스타킹 야심만만

상상플러스, MC대격돌, 해피투게더, 개그콘서트,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스펀지

일밤 세바퀴 놀러와 헤이헤이헤이 무릎팍

더 나아가서 하이킥, 논스톱, 세친구, 똑살, 순풍산부인과 같은 시트콤까지

도대체 언제적 씹틀딱시절 예능을 들먹이는지

니가 언급한 예능들 재밌었지만 소재고갈, 좆노잼화로 스스로 몰락한 00년대 '토크쇼' , '퀴즈쇼' 아닌가?

오늘날 관찰예능이랑 그 사이에 예능 트렌드가 몇번이나 바꼈는데 "갈아치웠다"고?

시트콤은 ㅋㅋㅋㅋㅋ 왜 거기로 나아가는 거임? 뭔 상관인데? ㅋㅋ

예능에 트렌드라는게 있지만 현재는 그게 관찰예능일 뿐이고 이것도 끝물 다돼간다고 본다.

물론 트렌드가 돌아가는 와중에도 KBS, SBS 황금시간대 간판 예능은 여전히 1박2일, 런닝맨이고.

2000년~2010년 예능 말한건데? 관찰 예능이 본격적으로 생겨나기 시작한게 2010년 언저리니까 갈려나가기 시작한건 맞지 ㅇ

네가 옳아

다른 장르비교가 아니라 방송가 대세예능끼리 비교한거지

본능과 직관만남은거같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