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는 정신병

그러니까 레볼루숑이 필요하다 이거지?

간디세끼 없었으면 좃같은 카스트제도 없었을 거임.

소아성애자에다 차별주의자로서 온갖똥은 다 싼놈이지.. 뭔 구국의 영웅이야.. 영국으로 치면 처칠수준도 안되는 놈..

당연히 카스트 자체 부정안하지 카스트가 종교기반 계급이니까. 카스트 법적으로 금지하는건 종교적 자유를 뺏는거나 다름없음. 그리고 해외에 나가도 힌두교를 계속 믿고 있으면 카스트를 무시 못하는거지. 즉 미개한 종교가 남아 있는 이상 카스트는 계속 남음.

우리나라 조선시대가 망한게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함

우리 회사에도 인도인 직원이 있었는데 내가 듣기로는 수염으로도 구분 가능하다던데. 하위 계급은 면도 하고 상위는 수염 기른다고.

소련여자에 나오는 왕밤빵도 인도는 민주화국가다, 카스트 그런거 없다, 는 식으로 말하던데 뭐 절반만 맞는 얘기였군...

마지막 문장은 많이 틀린거 같은데

신안마인드로 이정도면 진짜 없는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애들 많더라

어디까지 풀어줘야 카스트가 없는거냐고 진심으로 물어보던데

인도 친한애 있었는데, 내가 이거 물어보니까 걔 자기 이름을 구글에 쳐서 보여주더라. 그니까 바로 계급 나옴 ㅋㅋㅋㅋ

그리고 하는말이 계급이 법적으로는 없어졌지만 다 있다고 함.

오히려 역차별 받는 경우도 있데. 공식적으로 계급을 없애려고 하다보니 뭐 직장에서 사람 뽑을 때나 학교에서 사람 뽑을 때 그 할당제 처럼 다양한 계급으로 채우려다보니까 상위 계급인 애들은 자기네들은 능력도 더 좋은데 왜 안 뽑히냐 하면서 역차별 빡친다고 함.

왓츠 여 카슷? 인도라면 와디스 요어 까스뜨? 라고물어보겠지...

인도가 공학이 발전한 이유도 카스트제도때문이기도 들은거같은데. 유일하게 인도탈출방법중 하나가 공학계열로 미국진출이라고

흑인들도 덜까맣냐랑 빈민가 출신이냐로 나누던데

한국도 625로 리셋 안됐으면 삼한갑족 유서깊은 양반가 ㅇㅈㄹ 하면서 상위계층 노릇했을듯

그놈의 마골피때문에 내가 을마나 짜증났는디

요가파이어

화이트 타이거 보고 충격 받았었음

난 인도살다왔는데 딱히 이거 느끼질못했음 친구들끼리는

근데 딱봐도 못사는사람 잘사는사람 경계가 나뉘어져있을떄는 그게있었음

청소부랑 학교선생님이랑 그 클라스 차이같은느낌

그냥 딱히 신분이 아니라 그냥 재력이 신분인느낌이었음

우리 헬반도도 비슷하지 않냐? ㅋㅋ 차 뭐타는지 , 직업이 뭔지, 집 어디사는지 물어보고 급 나누잖아

우리도 6.25아니였으면 인터넷에 선비새끼들 좆같네

양반들은 씨발하고 있었을듯

인도 친구중에 샤르마라는 성씨 가지고 있는 친구 있는데, 다른 인도얘들을 알게 모르게 차별하는거 많이 봄.

막 어떤 애보고는 "그새끼 씹덕인데, 공부도 못하는 ㅈ밥임 ㅇㅇ" 라고 뒤에서 말하는 식으로

인도 풍경 골때리지 기차타고 가면 끝도 없이 빈민가가 이어지고있고

한국으로치면 명동쯤 되는 번화가에서 그 더운나라에 돈도 먹을것도 아니고 물을 구걸하는 거지가 있고

중국애들보다 힘든게 인도애들임....ㅜㅜ 나는 그럼 미국에서....

인도는 아니고 유사한 문화인 네팔에 살았었는디

고용인 지들끼리 또 카스트 나누고 앉아있더라...

고용주에게 가까울수록 카스트가 올라감

운전기사 > 경비책임자 = 요리사 > 가사도우미 > 경비 > 정원사 이런식...

그 맛있는 소고기를 안먹는다는것부터가 정신이 완전히 나가버렸다는 증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