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큰거니까 ㄷ오히려 다행이다 새끼깐건 아닐거야 새끼들이보이면 그때가 ㄹㅇ ㅈ된거지

안그래도 오늘 당근에 바선생 잡아주면 3만원준다더라

나 여기 어둠속에 있다

바퀴퀴님 한판해요

잠못잔다~

젤형태 바퀴약사서 놓으면 박멸됨 우리집도 벽속에서 기어다닐만큼 바퀴천국이었는데 젤 바퀴약 놓고나서 3년지나도록 한마리도 안나옴

알집은 안보이는거 같고 오히려 뒤집으면 더 안보이는곳으로 숨음

바퀴도 근데 인간 싫어해, 인간이 만지면 그 부위 존내 닦는댄다 그냥 집가서 자자

이제알까서 100마리로늘어날듯

네 등뒤에 붙어있음

자고 일어나면 천장에서 뀨? 하고 있을듯

옷사이에 끼인거같은데 20년간을 시장통에 살아서 바선생이 자주 출몰햌ㅅ었지

독일바퀴 아니네ㅋㅋㅋㅋ 다행임 ㅋㅋㅋㅋ 맥스포스겔 안사도 된다 미국바퀴같은데 반가주성이라 집에 서식 안함

옥상텃밭 하수관같은데서 살다가 가끔 저렇게 들어오는거임

저거보다 확실히 작거 빠르게 움직이는게 독일바퀸데 그건 맥스포스겔 사야됨 걔들은 진짜 안에서 살면서 번식 오지게해서 구제하려면 오래걸림

맥스포스갤 이거 짱이다

나도 딱 저만한 독일바퀴나왔고

바퀴새끼들 한번씩눈에 계속 보이길래 아좆됐구나 하고

유명하다길래 집에 뿌려놨더니 시체몇번보이고 바퀴벌레 아에안나옴

바퀴벌레라고 부르렴, 개붕! 항상 올바른 명칭을 사용해야 한단다.

명칭에 대한 공포는 곧 그것이 가리키는 대상 자체에 대한 공포를 불러일으키거든

신기패 라고

분필같이 생긴 물건 있다.

냄새도 안나고 ,그냥 분필같아서

박휘 다닐만한 길목

벽,바닥 구석에 쓱쓱 그어두면

며칠안에 몇놈 자빠져있고

좀더지나면 아예 자취를 감춘다.

이거하나는 확실함.

난 11번가에서 주문했음. 가격도 안비싸고 좋음.

신기패 써라.

바퀴 처음 봤을때 박멸해야되 번식해버리면 진짜 답없음

집 보니깐 난잡 하지도 않고 깨끗한데?

그냥 외부에서 들어온거같은데 저거 잡고 구멍같은거 잘찾아서 막아 그럼 문제없을듯.

바퀴 한마리가 눈에 보였다?

이미 바퀴벌래 밭이다 이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