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겜붕이 내성적이라 느금마라고 밖에 말 못했구나.... ㅜㅜ

옵치유저인데 보르시 죽이고싶다 진짜

근데 잘하는 여자들은 여자티 안내면서 잘하는데 좆같이 못하는년들은 보릉내 풀풀풍기면서 나 여자니깐 잘봐줘요 이런느낌으로 게임함 ㅋㅋ

여자애들이 남자애들 하는거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서 또는 남자애가 끌어들여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애들은 다 가르쳐주는대로만 해서 만렙인데도 게임시스템 하나도 모르는애들이 있더라

와우하면서 여자들 진짜 많이 봤는데

잘 하는 여자는 잘 하고 못 하는 여자는 못 함

잘 하는 여자는 여자인거 티내거나 안 내거나 상관없이 잘 하는데

못 하는 여자는 아이디부터 여자여자하고 티를 존내 냄

나도 와우하면서 노이로제 생겼음

딱 공대 들어가서 목소리 듣는순간 난 나간다

쉽지 않음

게임하는데 여자인거 티내는 년들이나 그거 데리고 보빨 존나 하는 씹새끼들이나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좆목보빨 버스 타고서 본 실력으로 올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곳까지 쳐 와 놓고서는 둘이서 정치질 존나게 해댐

와우 신사 혹은 냉법, 옵치 보르시, 롤 혜지 등등 사이버창녀들 ㄹㅇ 개짜증남

블소할때 인던돌면서 진짜 존나 잘한다고 느꼈던 여자 린검사 유저 생각나네

지하감옥 막넴을 린검으로 무빙 회피탱보는데 지려버림

근데 다들 이해는할껄

와우는 대부분 아줌마들이라

게임 잘하는 여자면 걍 닥치고 ㄱ 시전했음

와우할때 피많이 봤지..

아재겜이라 참.. 연배들이 있다보니까 여자만보면 사족을 못쓰더라

아재들이 존나게 빨아줘서 어차피 계속 있음

겜잘하는 여자들은 내내 가만히있다가 다 끝나면 고생하셨다고 한마디정도함

못하는여자들은 종일 징징거림

ㅋㅋ서줌마 틀서커

쟁낸해내 안영미 목소리로 음성지원 되네

와우하던시절 위업던전 올클해주신 걸크러쉬 전사님...존경합니다

내가 하는 rpg겜 여자도 꽤 해서 여자 길원이 있었음

근데 겜 하는 방향성이 꽤 달라서 그 여잔 겜에 투자 안하는건 아닌데 스펙 존나 낮고 겜에 대한 이해도가 0

같이 컨텐 가면 스킬이 먼지 몰라서 평타랑 기본 범위기만 쓰는 수준

컨텐츠 기준 스펙에 좀 못미치더라도 길드팟은 쌘 애들이 데려가서 깨주고 그러는데

이 사람은 아무도 안데려가려 했음 ㄹㅇ

아무리 쌘 애가 있어도 그정도로 암것도 못하면 힘든 겜이거든

사람들이 그전에 여러가지 말해주면서 도와줬지만 변하는게 ㄹㅇ 1도 없음

결국 다들 슬슬 회피하기 시작하다가 스스로 길드 옮김

맨날 어디어디 데려가달라고 노래 부르는거 거절하기 존나 어려웠는데 속이 편안....

여왕벌도 ㄹㅇ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느낌

글쓴애도 병신 맞지만 졸라 공감됨. 로아하다가 여성 고정 파티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님

단순히 실력이 안되면 그냥 그런갑다하는데 일반적인 남성 게이머와는 게임 즐기는 방식이 다름(좋게 말해서)

레이드에서 자신에게 문제가 발생되면 보통 남자유저는 이를 수정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여성 유저는 이를 방치하는 건지, 모른척 하는건지,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건지 진도가 오지게 안빠짐 (같은 실수가 너무 많이 반복됨)

레이드 실패해서 개선 요구를 하면 "그래도 그렇지 나한테 지적질을 해?" 라고 생각하는건지 삐지는 경우가 다반사고 파티원들은 눈치오지게 보는 상황 많이 연출됨

물론... 간혹가다가 진짜 깔끔한 플레이하는 여성유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