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본지 꽤 오래된 짤인데 지금쯤이면 들어가 있지 않을까?

아직 살아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공포겠는걸?

뭐가 공포야 살아있으면 채식 포기했단 소린데ㅋㅋㅋ

면역력 고자됨

신체 관련해서는 거의 웬만해선 적당한 것이 무조건 좋음

체온이 내려가면 효소가 활동저하되고 헤으윽됨

지능이 낮아서 비건을 하는건지 비건을해서 지능이 낮아지는건지 인과관계 조사가 필요할듯 ㅎㅎ

쟤가 그냥 멍청한거야...ㅠ

옛말중에 똥꼬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얘기가 먹을게 없어서 풀때기만 먹다보니 똥 졸라 단단 기모찌해서 똥 쌀때마다 똥꼬 찢어 지는거 같아서 그런거 아닌가ㅋㅋ

쌀이 없응게 나무껍질이나 잡곡 조 수수 위주로 먹으면 돌똥쌈

가난한사람 말할때 똥꼬가 빨갛다는것도 같은뜻이었지 ㅋㅋ

아마 변은 셀롤루스마니먹어서 돌은아닐듯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런 증상이면 몸이 어떤 상태인거임?

정상적인 대사작용이 안되고 있는거요. 피부도 누렇게 뜨고, 봐도 이상있어보임.

픽픽 쓰러져도 이상할건 없지만, 본인 사정이 있다고 하는걸 보면

과도한 비만이었거나, 뭔가 준비했거나 그렇지 않았을까요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급격한 체중감소 같은거있을떄 생리안올거임 저여자는 호르몬문제일듯 쨋는 몸이 비정상일떄 생리안옴

몸온도 내려감 = 좇됨.

생리 안함 = 극한의 상황에 있으면 생식기능부터 중단되는데 이미 좇됨

김밥 한줄로도 속 더부룩해짐 = 이제 음식 소화 시키는 기능 좇됨

변보고 안묻어난다 = 쩌어기 어디 아프리카쪽 구호 필요한 애들이 싸는 무르고 액체같은 똥 싸는듯.

통은 진짜 마르고 텁텁한 섬유질덩어리싸서 그런거아님?

그런가. 예전에 한국이 한창 존나 못살았을 때 한국 사람이 싼 똥이랑 미군이 싼 똥이랑 비교했던 이야기가 있는데 육식위주로 골고루 섭취하는 미군은 고체 형태로 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바나나같은 똥을 쌌는데 한국 사람은 그때 못먹고 먹어도 풀때기 위주로 먹으니까 되게 밀도 없이 푸지기만 한 변을 많이 봄. 설사 아니고 오히려 좀 그런 변이 걍 아예 물 같아서 안 묻어나오는 경험이 있었거든.

변비 최고단계가 토끼똥임. 딱딱하게 굳은 작은 덩어리라 휴지에 묻어나올 것도 없는 상태.

액체똥 싸면 닦아야해 수분 없는 똥 싸야 안묻어 나오지

생리안함=좉됨

옛날에 몸이 최대한 가벼워야 하는 여자체조선수중 극단적 다이어트로 생리가 불순하고 심하면 멈췄다는 사례가 있었음 정상적인 인체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조차 충족못하였기에 신체에 제동이 걸린것임

그정도까지 왔으면 건강에 상당한 무리가 온거고

체조선수처럼 운동량이 대단한 사람들이라면 그나마 회복되겠지만 현대의 일반여성이 그정도면 수명이 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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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아닐까

유해균이 죽는 건 이득 아님?

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