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왜 댓글을 이상하게 다는데..

첫번째 국군이 왜 양민을 학살햇는가?

다른 댓글에도 나와 잇지만 적이 아군보다 우위에 있는데

유일하게 타격을 줄수 잇는거라면 써야 되는게 아냐 ??

재내들이 무슨 이럴까 ? 야. 지금 크리스마스 이브잔아 그러니깐 휴전이다..

이러냐고. 아니지 당근 민간인 위장은 필수였겠지.. 그러인해

민간인 학살이 있엇고.

두번째.. 밴드 오브 브라더스 영화 봤으면 조금이라도 이해 할지 모르겟다..

아니면 이런 종류의 영화를 봤으면 이해 할까 ??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아군이 죽는다??

그런 상황에서도 민간인 철저하게 구분하고 그럴수 잇다고 보는지 궁금하다.

C 발 나같아도 여자고 어린애고간에 총알로 선물을 줫다..

세번째 하여간 이런상황인데.. 무조껀 한국군이 민간인 학살햇다??

이런말하고 다니는거.. 대가리에 일단 도끼가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

베트남 현지주민부터 국군의 기록을 보고 비교하고 조사해서

발표를 해야지..

무슨 어디 시궁창에 굴러다니던 거지 겁데기같은 여성단체? 신문사? 그런데서

나불 나불하는거 보면.. 이란 ㅗ ㅗ 이거부터 쳐 드시라고 말하고싶다..

전쟁상황에 구분도 안가는데

나라면 졸라 불안할거 같음

양민 죽일거 같음...

국군이 베트남에서 썼던 전략이 뭐냐면 방어기지를 마을로 만들어서 양민들을 보호함으로써 빨치산 게릴라에 가담하지 않도록 하는거였음.

어떤새끼들은 베트남 학살이라도 하러 간것처럼 말하는데 남베트남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싸우러 간거잖아.

역사상 민간인 학살이 없는 전쟁은 내전 정도지 국가 대 국가 전쟁에서 민간인 학살이 없을 수가 없음

불리하면 민간인 방패삼고 나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