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홍이형.. 무슨 싸움을 하고 있었던 거야..

자식에게 망치 들고 찾아가는 아버지. 게임끝이네

저 집안은 박수홍 빼고 다 ...

완전 돈줄로 보고 있었구만...

형 도대체 무슨 삶을.....

진짜 불쌍하다

ㄹㅇ 이러다 다홍이도 해치는거 아니냐...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라지만 그래도 이번건 좀 아니다…

힘드시겠다…

와.....

무죄 추정 넘나 힘든것

와씨 남보다 못하게 됐네 ㅁㅊ..

그집안에 그아들이네 박수홍만 외계인이었어

빚갚아주고 맥여살려주는데 망치들고 찾아간다? ㅋㅋㅋㅋ

미우새 나오던 그 할머니는 지 자식 저리되는데? 암말도 없는거임? 엄빠형 다 한통속이냐? 맨날 답답하단듯이 우째쓰까~ 왜저럴까앙~ 이러더니 본인이 더 노답인거임?

역시나다 역시나ㅋㅋ

뭐가 자랑이라고 부친이 망치 들고 동생 찾아간 걸 자기 입으로 떠들지...

'속사정 알고있는 가족들은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그럴수록 제3자에겐 가족들이 전부 이상해 보이는데

박수홍이 부모님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명했었는데 형말 들어 보면 가족들이 단체로 피빨아 먹은게 확실하네

아버지가 오딘이신가

저쪽 집안 단체로 머리가 어떻게 된거아냐? 박수홍 집에 없을 때 나머지 가족들이 누출된 가스 잘못마셔서 대가리 돌아버린거같은데

그냥 박수홍은 극도의 애정결핍 상태고 가족은 박수홍을 그냥 돈 벌어주는 기계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평범한 가족은 가족 끼리 원만하게(말로) 해결했다 이거나, 안좋게 됬을때는 법정 다툼으로 됬다. 이정도인데. 망치들고 찾아가 에서 보통 가족이 아님을 느낌.

오홍홍홍 얘가 또 왜이럴까앙

지 자식한테 망치 들고간게 자랑이라고 저렇게 인터뷰 한건가 ㄷㄷㄷㄷ

돈 내놓으라고 하는 소시랑 뭐가 다른데

박수홍은 가족이 자신과 고양이 뿐이네...

지 대가리 깨도 모자랄판에 아들한테 망치들고가네 ㅋㅋ

와 완전 장윤정 업글판 아녀?

손절하면 아쉬운 곳이 어딘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나 왜 박수홍아버지 안계신다고 알고있었지

박수홍 한테 가족은 다홍이 밖에 없다

저 망치도 박수홍 돈으로 샀겠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애비새끼 사업좆망한거 지 아들이 다 갚아주고 지 아들이 벌어온 돈으로 호위호식한 주제에 씨발 진짜 염치가 저렇게 없나

사기는 원래 치는사람들이 대상보고 사기당하기쉬운성격이라고 조심하라고한다

가족이 아니라 노예로 보는듯

만화 같은 일이다. 망치를 들고 찾아간다는건 대단히 만화로군..

망치도 문제지만 형이라는 사람이랑 가족이랑 사람이 끼리 끼리 말이 다 되어버렸나 박수홍을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렸네

박수홍은 재산관리 형이 하라고 맡겼으면 지가 했어야지 그걸 박수홍한테 말 않고 애비맡긴게 뭔 자랑이라고 저리 떠들어대냐

형이라는 사람이 박수홍이 아무도 모르는 무지한 인간으로 만들고 싶어 저렇게 떠든거 같은데 ...그러니까 박수홍 재산 어딨냐고

콩가루 집안이구만. 연을 이어나가기 힘들겠다.

브라더 쿵쾅쾅쾅 다메요!

자식에게 망치들고 간 이상..

횡령관련해서만 말하라고 ㅅㅂ 가족관계에 대해서 말하지말고. ㅅㅂ 저 형이란 작자때문에 가정이 풍비백산나게 생겻네

아버지가 팔라딘 해머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