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전까지 예방전쟁 당하던 만주족이 들으면 피꺼솟하겠다 ㅋㅋ

여진족 아님 ? (둘이 같은건가 ?)

같은거임 ㅋㅋㅋ 여진애들이 후금에서  청으로 바꾸고 명나라 먹겠다고 부족명을 아에 만주족으로 바꿈  오행설에 따른거임

ㅋㅋ 2차대전이 국제 정세에 있어서 나쁜놈 착한놈을 너무 선명하게 나눠놨음

이긴 놈이 착한 거니까

일제에 협력해서 잘 사는 친일파도 많았지

근데 그것도 그것대로 생각해봐야 될 것이 이스라엘 지원 받는 팔레스타인들이

자기들 받은 식량 빼돌려서 외지 팔레스타인 애들한테 밀수해주더라구...

솔직히 생존과 역사 중에서 선택하라면 잘잘못을 따지긴 어려울지도 몰라

친일파 비교는 좀 아닌듯? 애초에 저 지역이 무슬림 국가가 있던 지역도 아니라서 이스라엘이랑 협력해서 사는 무슬림이랑 테러단체 숨겨주는 애들이랑 같은 국가정체성을 가진것도 아닐거고 애초에 나라를 빼앗긴것도 아님

뭔 소리야 이게. 거긴 원래 오스만 제국령이었어. 천년 넘게 이슬람의 영역이었고, 영국이 점령했다가 2차 대전 도와주면 독립시켜준다고 약속해놓고선 전쟁 끝나자마자 뒷통수치고 유태인들에게 땅을 넘긴 건데. 뭘 알고서 말해.

뭔 소리야 이게. 그런식이면 거긴 오스만제국이 점령하기 훨훨훨훨훨씬전에 원래 이스라엘 민족이 살던 땅이었어. 이천년 넘게 유대의 영역이었고, 영국은 둘 다 한테 약속했기 때문에 약속했으니까 내놓으라는 소리는 둘 다 할 수 있어. 글고 2차대전이 아니라 1차대전때임. 뭘 알고서 말해

2차 대전은 내 실수. 근데 이스라엘 민족이 그 땅을 잃은 게 언제적인데 그걸로 영토주장을 해? 우리나라가 발해 영토 주장하는 수준의 억지 아님? 게다가 이스라엘은 국제연합의 조정까지 생까고 점유영역을 늘리는 건데 그걸 어떻게 편을 들어줌?

그러는 너는 오스만 제국이 어제오늘 일이라서 꺼낸거임?ㅋㅋ

이스라엘민족이 살았다는 말은 니가'원래' 오스만제국령이었다고 하길래 한 것 뿐임.

누구 편 들고 말고는 상관없는 일이고 친일파 비유가 아닌거같다는데

뭔소리야 이게. ㅋㅋㅋㅋㅋㅋ

아니...영국이 점령하기 전까지 거길 점유하고 있던 게 이슬람 세력이고, 점령 이후에도 주민 절대다수는 여전히 무슬림이었다고. 그 땅에서 한참 전에 쫓겨난 유대인들이 권리를 주장할 법한 영토가 아니란 말이 이해가 안 가나?

기껏해야 반세기 짜리 영토 상실이랑 천년이 넘은 영토 상실이 어떻게 같은 선상에서 비교될 수가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국가 정체성의 측면에서 볼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 땅의 권리는 오랫동안 그 땅에 살아왔고 또 실제로 점유하고 있었던 주민들에게 있는 거야.

'오스만 제국령'을 얘기하더니 이제는 '점유하고 있던 이슬람 세력'을 얘기하네?ㅋㅋㅋ

애초에 친일파 비유가 맞냐 아니냐를 얘기하자는데

누가 그 땅의 주인으로 적합한가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얘기를 하려니까 너처럼 횡설수설하게 되는거야

굳이 다른얘기를 좀 해주자면 영토 상실기간이 천년이든 수십년이든 그게 무슨상관임? 정체성을 계속 가지고 있느냐가 문제지

엄밀히 따지면?

엄밀히 따져서 영토상실기간 몇 년부터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땅의 권리를 가지려면 그 '오랫동안'이 정확히 몇년도부터 시작되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그 해당년도부터 땅의 권리는 앞으로 영원불멸로 절대로 바뀔 수 없어야만 하나? 그 이유는?

위의 질문에 답변 불가하다면 이대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지역 다 먹고 무슬림 쫓아낸 후

1000년쯤 뒤에 무슬림이 저 땅을 빼앗으려 하면 넌 이스라엘 편이겠네?

팔레스타인은 하마스 있던 없던 고통받음.

미국 유대인도 똑같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