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적법한 로마의 후예이며,붉은 네온사인 십자가를 국가전체에 흩뿌린 나라여서?

그러면 오히려 싫어해야지

머나먼 나라에 있으니 손해 볼 부분이 없어서 그런듯. 국제 관계라는게 그렇지

우리나라도 이스라엘제 무기 많이 사고 또 납품도 많이 하지

근데 중동 눈치보면서 하는거고.. 솔직히 중동도 석유만 아니었으면 몇이나 죽어나가도 신경 안 쓰겠지만..

독일이랑 일본이 같이 짝짜꿍한 전범국이라서 일본이랑 적대적인 우리나라를 옹호해준다는 소리도있더라

일단 소위 보수 개신교 영향력이 센 국가인데 우리나라 개신교에서는 현대 세속국가 이스라엘을 고대국가 이스라엘과 동치시켜서 생각하거든(개신교계가 주도하던 태극기 집회에서 성조기와 함께 등장한 국기 중 하나가 이스라엘 국기인것도 마찬가지 맥락이고)

걔네 입장에서 보면 극동에 뭔 나라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자기네 빨아주는 친이스라엘파가 사회 주류를 차지하는 국가니까 걔네 입장에선 손해볼거 없지

위에 얘들 다 틀림.

이스라엘의 적들이 북한이랑 친하다는 점 때문에 한국이랑 좀 긴밀함.

무기뿐만 아니라 중동놈들 핵갖고 싶어서 북한이랑 긴밀한거 최우선적으로 감시해야해서 

모사드가 한국에서 활동 많이한다카드라

ㅇㅎ.. 와닿네

모사드라는거 첨알았어

ㅇㅇ 이거가 맞음 그래서 우리랑 이스라엘은 군사정보적 친밀성이 강하다 냉전때부터 미국이 엮어준 친구임 이스라엘이 노획한 t62 t72 우리한테 판적도 있음 적장비 연구목적으로

ㄹㅇ김정일이 뒤질뻔한 것도 모사드 끼어있었제

아게 맞다

이거 맞음..기독교의 최대 선인 예수의 존재를 부정하는게 유대교라서 교리가 정면으로 부딧히는 것이고

유대교가 돈을 숭상했고(돈을 잘쓰면 이롭다. 탈무드) 기독교는 돈은 악하다 하면서 유대교 박해해서 직업도 못가지고 정착도 못하게하게 해서 한이 맺혀 이름도 직업 카펜터 파머 이런식으로 짓고 땅도 가질수 없어 이름이 죄다 산 들 강 이런식으로 짓게 되었음..

결국 최선의 선택이 고리대금업이였고 그게 발전해서 은행이 되었음.

근데 한국 기독교는 왜 교리에 맞지도 않는 유대인을 설교때마다 물고 빠는지

일제강점기+ 6.25전쟁 같은 고난이 이스라엘 고난과 비슷하단 맥락으로 장사질 해서 교회가 많이 늘어 남

개드립에서 가끔 이렇게 새로운 지식들을 얻어가는 거 같아서 좋앙

얻은게 아니고 빼앗은거아님? ㅋㅋ

빼앗긴 애들도 뺏었으니까 고자리에 있던거지

팔레스타인은 2000년전 이스라엘 왕국 있기 전부터 지금까지 쭉 그쪽에 살고 있었는데 뺏었다고 보기엔 좀...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얻은거 맞음.

영국이 혐성짓 한거니 그부분 책임은 영국한테 있는거지

지도보면 요상하게 운하까지 뾰족하게 생겼는데 ㅋㅋ 그거 왜 그렇게 생긴지 알면 기분 묘할듯 ㅋㅋ

쟤들이 예수님 벌써 한번 죽였자너

예수랑 유대인이랑 아무 상괼 없는데;;;

윗댓말대로 유대인들이 중긴건데 유대인들은 예수가 메시아라고 인정을 안함

쟤네는 예수님 안믿어

애초에 예수도 유대인이고 예수 따르던 사람도 유대인이고 예수를 죽인것도 유대인이지

예수를 따르던 쪽이 비주류였다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 빌라도보고 예수 죽이라고 염병하던게 유대 장로들이었으니까

악명높던 빌라도도 한수접는 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