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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만든 안락사 기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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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케 박사

 

"사르코를 통해 사람들은 더욱 평화롭고 우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것"

 

"편안한 죽음을 택하는 것은 심하게 아픈 사람들의 의학적 특권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적 권리"

 

"자신의 생명이 소중한 선물이라면, 선물을 버릴 시간을 택할 수 있어야 한다"

 

 

작년에 안락사 기계 3D 프린터 설계도를 자기 홈페이지에 무료 공개해서

미국의 낙태 반대, 안락사 반대 단체인 프로라이프 의사회로부터 자살을 종용한다고 엄청난 공격을 받음.

216개의 댓글

죽음 이후가 없을거 같아서 더 두렵고 사는데 집착하게 되드라... 그냥 쓰러져 잠을자듯 별 느낌없을까? 가끔 목에 해소가래인지 끈적한것땜에 답답한느낌이들어서 자다가일어나서 기침하다 숨막힐뻔햇는데 더 무섭다... 우리 엄마는, 진짜 미운 아빠는 더 걱정이다...

1
2021.05.12

삶이란 무엇인가

0
2021.05.12
@트렌드세터

렙업을 위해 경험치를 쌓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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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트렌드세터

디아블로 하드코어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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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트렌드세터

그 해답을 찾기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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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진행중

그걸 알기 위해 술을 마시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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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충동적으로 자살 못하게 유서작성 하고 유예기간 어느정도 두면 될 듯

0
2021.05.12
@띵콩땅콩맨

말기암환자 보면 안락사에 대해 이해하게 되더라. 나도 안락사 반대 스텐스였는데 암병동에서 일하면서 동의하는쪽으로 바뀜. 자살하면서 발생되는 타인에 대한 피해같은거 없이 니말대로 유예기간까지 있다면 깔끔하고 우아하게 죽을수있으니 무조건 찬성이지. 저 상태에서 바로 장례식장으로도 갈수있는거고..

1
2021.05.12

인간 포카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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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가지고 싶네

0
@인생사게임사

소유가 의미 없어지게 만드는 기계를 소유하고 싶어한다는 역설 ㄷㄷ

0
2021.05.12

낙태 반대 안락사 반대는 도대체 왜 하는걸까? 내가 하겠다는데 왜 못하게하는거여... 환경운동단체같은건 공익성이라도 있잖아 저런 씨발년들은 대체 무슨 권리로 남에게 참견하는거냐? 누가 알면 좀 알려줘라 대체 왜 그럴 수 있는지 내가 옆집 아저씨 짜장면 먹는거 반대하는거랑 뭐가 다른데

2
@루이꽈스텔

하나님이 시러하신다고!

2
2021.05.12
@영하1000도육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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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루이꽈스텔

낙태는 근본적으로 유아 살해랑 다를바가 없기 때문 안락사는 자기의지가 들어가니 좀 다르긴하다만

0
2021.05.12
@inst4gram

물론 출산 임박해서 하는 낙태는 말도안되지만 7주 안인가 몇주 안으로 낙태하는건 유아 살해로 안볼 수 있잖아

0
@루이꽈스텔

인간의 존엄성, 사회불안, 윤리 등 이런것들이 문제가 됨

맘은 알겠는데 생각은 하고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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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호볼롤라나지나

생각을 했는데 이해가 안되잖아 지깟것들이 뭐라고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불안 윤리 이런걸 다른 사람의 행동에 지 잣대를 들이대서 찬성 반대 이지랄을 하냐고... 그 본인들은 아주 우수한 존재라서 그렇게 반대해도 되는거야? 인간의 존엄성? 그럼 저 당사자들의 존엄성을 찬성 반대 운동하는 놈들이 결정한다는거야?

2
2021.05.12
@루이꽈스텔

안락사의경우 나도 찬성쪽이지만 가짜유서 적어놓고 몰래죽여놓고 안락사라고할수도 있어서그런거아닐까싶네

안락사허용은 무조건 의사 변호사 등등 전부다 입회하에 해야할듯

1
2021.05.12
@바니러부

안락사랑 자살의 차이가 그게 아닐까? 아무도 모르게 방구석에서 저거갖고 죽으면 그건 자살이지

0
2021.05.12
@바니러부

확인 절차를 정부주도의 입회 하에만 할수있게하면 되지않을까

0
2021.05.12
@루이꽈스텔

인권 단체들이 활동 한다고 감성팔이 하면서 돈 받아먹으려면 반대해야지. 그리고 대한민국의 30%에 해당하는 기독교인은 책에 나와있으니까 반대하므로 토론하려하면 안 되고. 반대하는 사람들 중 절반도 그냥 하면 안 되는 거 아냐? 이런 식일걸?

윤리냐 뭐냐 따지고 드는데 그럼 윤리적으로 장애인 시설 너네 동네 짓자, 화장터 짓자. 매립지 근처에 만들자 하면 눈에 쌍심지 켜고 반대할 애들이 또 그 중 절반 이상은 될 거다. 그냥 싫은 거야. 뭔가 생명하면 고귀할 거 같고, 의미 있어야 할 거 같아서. 별로 생각도 안 해보고.

 

안락사 시행으로 생길 사회적 문제들을 방지하는 쪽으로 제도를 마련할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싫은 거. 토론 불가능한 애들.

1
2021.05.13
@맑은하늘보며

아니 그러니까 차라리 님비는 윤리보단 이익이 연관되어 있으니까 일단 반대하고 봐야지 그래야 뭐라도 해주니까 정말로 낙태 반대 안락사 반대 그런 단체에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생각이 그럴까? 나도 너랑 생각이 비슷한데 나는 그런 운동을 하는 사람이랑 얘길해본적이 없어서 어떤 심보인지 궁금했어

1
2021.05.13
@맑은하늘보며

인터넷에 안락사 찬성 반대 근거 좀 찾아보고왔는데 딱 봐도 대화가 안될만한 족속들이네 니 가족이라면 악용된다면 너의 목숨을 가족과 의사가 결정한다면 이 지랄하고있다... 그냥 관심 꺼야겠다 고맙다

1
2021.05.13
@루이꽈스텔

장윤정, 구하라 사례들 보면 가족이 악용한다는 게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닌데, 그럼에도 제도적 절차를 마련해서 시행할 가치가 있다고 보는 내 입장에서는 단순 핑계에 지나지 않는 거 같아서.... 자살률 1 위 대한민국이 앞장서서 안락사에 대해 논의 좀 해봤으면 좋겠거든. 자살이라는 게 생각보다 용기도 많이 필요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이외에도 그 과정에서 오는 고통이 커서. 논의가 나아가려면 반대의 입장을 들어보는 게 중요하긴한데 안타깝다 나도.

0
2021.05.13
@루이꽈스텔

낙태는 아이의 자기의지가 생기기도 전에 부모의 의지로 살해 하는것과 같은 개념이고

안락사는 자기의지가 들어가 있기는 하나, 그것이 분명한 자기의지 인지, 의사가 모르는 사이 이루어진 강압에 의한 의지 인지 알수가 없는게 사람일이고, 만약에라도 다른 사람의 강압 또는 강요라면 그게 살인죄가 적용이 되어야 하는지 만약 그렇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때문에 고통 받는것이 보기 싫어 안락사를 택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강압 또는 강요를 받은것과 같은것으로 봐야 하는가 그렇다면 그 사랑받던 사람은 살인죄를 적용받아 마땅한가 라는 아주 단순한 사고임

누군가는 순전히 자신의 의지로만 선택할 수 도 있어. 하지만, 누군가는 남을 위해 할 수 있고 이를 누군가가 보기에는 간접살인이라 생각 할 수도 있는거지

0
2021.05.13
@잌엨

일리가 있을 순 있으나 그럼 주변으로부터 강요를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사는 그 사람은 평소에 만족할 만한게 살고 있을까?

몸이 불편하든, 정신이 불편하든 이미 주변은 지쳐가고 있을테고 본인은 수치스럽거나 괴로울텐데? 그리고 요즘은 어차피 자식들이 부모 잘 안 모시고 돈으로 요양사 고용하지 않는한 괴롭게 살아가는데? 이혼하고 혼자서 살다가 골방에서 고독사 하는 것보다 편한 죽음이 낫지 않을까?

 

그들이 죽기 직전에 어떻게 사는지 그런 거는 관심이 없고 그냥 안 되니까 반대하는 거 아냐?

0
2021.05.13
@잌엨

좀 원초적인데 사고가 없고 수정되었다는 그 이유만으로 생명일까? 모양이든 뭐든 형성이 되기 전에 낙태하면 상관없다고 본다 원하지 않은 아이가 생겨서 낙태하는거잖아 당연히 낙태도 애 형체도 갖고 배 다 불러서 하면 살인이고 문제지만 그 전에 낙태하면 괜찮은거아님?

 

자아도 사고도 없고 장차 생명체가 될 것이고 움직인다는걸로 생명으로 볼거면 정자는 불쌍해서 딸어케침

 

안락사도 그게 결정권을 주는거라고 생각함 인간은 존엄하니까 살아야된다가 존엄한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것. 아 뭐 악용되든 뭐든 그럼 악용될걸 막아야지 차사고난다고 차안탈거 아니잖아 외압이든 뭐든 선택할 수 있잖아 물론 안락사를 원하는 자가 심신박약에 자기결정능력이 없는 상태라면 상속인 혹은 배우자가 고민을 해봐야지 그 고민을 할 수 있게는 해줘야될거아니야 안락사를 원하는 본인 및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왜 찬성하고 반대하냐 이거야.

0
2021.05.13
@루이꽈스텔

낙태에 관해서는 개인이 임신이 되었다고 느낄때에는 모양이 잡히고 어느정도 배가 나오고 그리고 입덧을 하고 나서잖아? 그렇게 따지면 모양이든 뭐든 형성이 된 후 이고, 이러한 낙태는 불법이다 라고 너 또한 생각하고 있는거네? 그리고 원하지 않은 아이 라고 말을 했는데 '부모'가 원하지 않은 아이지. 아이가 태어나길 거부하는 것은 아니잖아. 만약 태어나고 나서 성격이 맘에 안들면 원하지 않은 아이라는 이유로 살해 해도 될까? 당연히 안되지. 부모가 원치 않았고, 키울 수 없다면 애를 낳고 보육원에 보내는게 더 현명한 처사가 아닐까 생각해

 

그리고 안락사는 내가 말했지만 본인이 누군가의 관여 없이 선택한다면 상관이 없어. 근데 사람의 선택 이라는건 항상 본인에 의해서만 생기는 게 절대 아니야. 그리고 안락사가 합법이 된다라고 쳤을때,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누구나 안락사를 원한다면 가능하게 해야 할까? 아니면 몸이 불편한 정도를 두고 수치로 나눠 몇 이상은 되고 몇 이하는 안되게 해야 할까? 그리고 그 대상의 정신이상 여부는 누가 판단하고 확인해? 개인이 가서 진단서를 끊어와야 하나? 아니면 안락사를 주도하는 병원에서 관련 검사를 진행해줘야 하나? 정신이상 여부와 상관 없다 생각하면 세상 모든 우울증 환자에게도 가능하게 해야 하나?

0
2021.05.13
@루이꽈스텔

SCV가 지혼자 터지는데 당연히 반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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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내맞워요

그들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논리에서 반대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반대를 하거든. 그게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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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내맞워요

그러니깐... 1대1 투혼맵인데 다른 사람이 내 본진 scv터지는걸 찬성 반대를 하냔말이야

 

윤리적으로 틀려먹은 비유겠지만 국가적인 입장에서 보면 장차 사회적 비용이 들 사람들이 일찍 가는거니까 비용측면으로만 따지면 찬성해야지 젊은층의 안락사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출, 노후 연금지출 등으로 세금지출하는 사람들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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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3D 프린터 설계도로 될일임?

 

이산화탄소 농도 조절로 편하게 잠들면서 죽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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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저스틴비버

몰라, 또 공돌이들 갈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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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걍 산소마스크 하나랑 질소통 하나 사서 연결한다음에 누워서 가면 개꿀이네?

0
2021.05.12

간단하게 비슷한 감정 느끼고 싶으면 비닐봉지 뒤집어 쓰고, 후하후하 해봐.

 

비닐봉지 되도록 큰걸로 해서 산소 농도의 감소 속도는 최대한 낮추고.

0
2021.05.13
@k18945

그거랑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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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8945

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하면 이산화탄소 농도 높아져서 괴롭기만함. 순수질소로만 편안하게 가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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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어지러움을 느끼기 시작할때 무섭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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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창자 위장 간 식도까지 다 자르고 상상도 못할 엄청난 고통속에서 죽어가느니 저것도 나쁘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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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현대판 기요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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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사는게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나는 알수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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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의학적으로 검증된 조건을 충족시키면 본인 선택에 따라 안락사 할 수 있게 허용해야 하지 않을까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여건이면 보호자 동의나 환자의 사전 동의를 받는다던지

지금 연명치료 거부 의향서를 사전에 받는것처럼 하면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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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난 안락사가 합법화 되어야 한다고 본다

1
2021.05.13

난 일단 건강할때는 모르겠고, 시한부에 거동 불편해지고 고통만 남았을 시기에는 저런 기계를 사용하게 해주는게 맞다고 본다.

 

말기암으로 일말의 희망없이 가는 날만 기다리는 상황일때, 의식이 있을때는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느끼니까 진통제를 엄청 써야됨. 그러면 약기운때문에 정신이 몽롱해서 제대로된 말이나 행동도 잘 안됨. 그냥 극심한고통 or 몽롱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 이 두가지를 왔다갔다하다가 죽는거임.

 

가족들이랑 마지막인사 나누고 눈물흘리면서 서서히 의식이 꺼지는 그런건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있는 일이더라. 고통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 가족입장에선 1초라도 더 살아계신 모습 보고싶고 손잡고 싶은데, 고인이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편하게 해드리는것도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0
2021.05.13

안락사를 허용안하는 이유는 한가지지 뭐...

 

의외로 죽고싶어하는 사람들 많아서.

 

지배자 입장에서보면 노예 탈주가 달가울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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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인간답게 최후를 맞이할 권리도 인권에 포함시켜야 한다. 무 조 건. 자살이니 고독사니로 최후를 맞이한 사람의 모습이 얼마나 끔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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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죽으면 아마 내생각엔 깊은 잠처럼 장면없는 무의식 꿈꾸는 거랑 같지 않을까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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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잘구르

소름 나도 이생각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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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낙태는 반대지만 안락사는 찬성이다. 낙태는 아이에게 의사를 묻지도 않은 살인이지만. 안락사는 스스로의 삶을 마감할 자격은 본인에게 있으니 타인이 뭐라 할 사항이 아니다. 다만 일반적 정신적 문제는 안락사보다는 상담과 치료를. 파탄난 인생에게는 다시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고 삶의 질이 형편없이 떨어진 치료가 힘든 환자군에서의 안락사를 사회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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