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가 바티칸 제끼고 세계 최하로 떨어지지 않을까 싶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취업률은 안오르지 않을까...

기업 운영자들도 다 저거 하나씩 살듯 그래서 인구수 줄때마다 기업도 줄고... 돌고 돌면 나라 좆망 하루아침이지ㅋㅋㅋㅋㅋㅋㅋ

집값도 안떨어짐

솔직히 한국 정도면 천국인데 ㅋㅋ

솔직히 한국 정도면 천국인데 ㅋㅋ

님 닉네임이.....고전 애니좀 본 사람인듯

이런데서 같은 취미 가진 사람 만나니까 반갑네

머야 왜 댓삭했어요, 애니 추천좀 해달라고 할라 그랬는데

친목은 뭐다?

읭? 이 글에서 처음 만난 사람인데?

Bang!

scv가 갑자기 터지면 ㅈ같지

아 씨1발 닼템 들어왔네

그러게

그래서 아르곤 질소 같은 비활성기체는 어떻게보면 가스보다도 쉽게 사망할 수 있는 위험한 기체다보니 허가받은 업체가 아니면 다루지 못함. 일반인도 쉽게 구매하기 힘들고. 물론 구하려면 어떻게든 구하긴 하겠지만..

산소에서 질소 뽑아내기 굉장히 쉬움.. 집에서도 할 수 있음. 완전 순수하게 분리는 못하더라도 충분히 죽을양만큼 뽑을 수 있음

방법은 각 기체가 어느점이 다른걸 이용해서 뽑아내는거임.

끓는점이겠지

헐 ㅈㅅ ㅋㅋ 왜 어는점이라 했지 분별 증류 끓는 점으로 함

헐 ㅈㅅ ㅋㅋ 오늘 내가 왜 이러지 공기중에서 분별증류로 뽑아냄.

과자 사면 됨

구하기는 쉬워. 가스봄베 40리터짜리 위탁장소에 두고 순도 99.95%질소가격 23000원정도. 합해서 25만원정도면 가능하지.  다만 위탁장소만 확실해지면

과자좀 사면 충분하지 않을까?

대신 장부는 확실히 쓰니까 저렇게 죽을거면 개인사업자 하나 파야겠지?

ㅇㅇ 그래서 구하려면 구할 순 있지만 걍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수는 없다 이거지 뭐. 이것저것 절차가 필요하니.

일반인 쉽게 구하는데요??

압력용기 관리가 어려운거지 압력용기 아니면 구매 쉬움

본문에 나와있잖아;

죽다 살아난 사람들 증언

비활성기체에 의한 질식은 수중 또는 유독가스등에 의한 질식의 고통과 이에 동반되는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일 없이 신속하게 진행되는데, 이는 인체에 비활성기체를 감지하는 시스템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예컨데, 숨을 참을 때 느껴지는 질식의 고통은 혈액 속의 탄산농도와 관련있으며, 이는 산소호흡의 노폐물인 이산화탄소에 우리 몸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없는게 맞음

원래 질식에 의한 고통이란게 산소가 없어서 고통을 느끼는게 아니라 혈액 속의 이산화탄소를 내뱉지 못해서 고통을 느끼는거라서,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동일해서 이산화탄소를 체외로 배출할 수는 있는데 산소를 받을 수 없게되면 고통없이 사망함.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유독가스 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서 체외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없게 되니까 고통을 느끼는거고.

이게 뭔소리야? 이산화탄소를 내뱉지 못해서 라는말은 산소를 매개로 해서 탄소를 배출해내지 못해서 랑 같은데 이산화탄소 농도랑 뭔상관이야? 산소(O2)를 들이마셔서 이산화탄소(CO2)를 내뱉는게 호흡인데? 마신 공기중에 산소농도가 낮아 산소에 탄소를 섞어 이산화탄소로 만들어 내뱉지 못하니 질식하는거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다고 이산화탄소를 못내뱉는게 아닐텐데

그건 세포고. 세포야 산소를 받고 이산화탄소를 주는거고, 이산화탄소를 가진 혈액이 폐포로 가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고 산소를 받는 과정은 '확산'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농도차에 의해 진행됨. 즉 산소농도가 높은 공기로부터 혈액으로 산소가 이동하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혈액으로부터 공기로 이산화탄소가 이동함.

근데 산소 대신 질소로 차있는 공기라면? 이산화탄소 농도는 낮으니 이산화탄소를 빼낼순있는데 산소가 없으니 받질못하지. 이산화탄소를 주긴 줬으니 혈액속의 탄산이 낮아져서 고통 역시 못느끼고 질식하는거고.

세포가 받고 주고 이 표현 왜 이렇게 귀엽지 뭔가

번외편 넣고 빼고 도 있습니다.

반대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공기가 들어오면 농도차가 없어져 폐포에서 이산화탄소 확산이 안되니 혈액속의 이산화탄소가 제거되지 않음. 그럼 혈액속의 탄산이 높아지고, pH가 낮아지면(즉 혈액속의 이산화탄소가 제거되지 않으면)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잘 결합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질식하게 됨. 참고로 질식의 고통은 혈액속의 탄산이 높아지는 것에 의해 고통을 느낌.

자살시도(성공률 99.999%)

원래 질식에 의한 고통이란게 산소가 없어서 고통을 느끼는게 아니라 혈액 속의 이산화탄소를 내뱉지 못해서 고통을 느끼는거라서,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동일해서 이산화탄소를 체외로 배출할 수는 있는데 나머지가 질소라 산소를 받을 수 없게되면 고통없이 사망함.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유독가스 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서 체외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없게 되니까 고통을 느끼는거고.

왜 장담을 못함? 신체가 감지를 못하니까 몽롱하다가 픽 하고 쓰러져 죽는건데

신체 반응이 하나도 없음. 일반적인 질식사고처럼 손톱으로 벽을 벅벅 긁다가 죽는다던지 그런게 아님

비활성기체에 의한 질식은. BBC다큐멘터리인 "How To Kill A Human Being"에 출연하여 현재 사용중인 사형방법의 대안으로서 실험에 참여, 비활성기체에 의한 질식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인도적인 사형방법의 대안으로 제시되기도 함.

이미 헬륨가스나 질소가스 중독되어서 죽을랑 말랑 했다가 살아남은 사람들 증언도 많기때문에 이미 다 증명됐음.

무슨 섭취하면 100퍼 죽어버려서 알수없는 그런 게 아니여;; 실제로 겪어본사람이 있는데 뭘.

그렇구만... 나는 혹여나 그럴 가능성이 있더라도 결국 아프지 않은 죽음이 존재한다는 결과가 명백히 밝혀져 널리 알려졌으면 싶다.

샷건으로 머리 맞으면 안아프게 죽을듯

파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