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일베

불편한거 불편해? 그럼 자세를 고쳐앉아 씨벨럼아

갑자기 욕을 하고 그러세요

솔직히 이게 맞다

나도 경남 출신이라 일베 -노랑 경남사투리랑 착각하는 병신들 때문에 빡쳤는데 이젠 그러려니 함

저 시발 군침이 싹도노 때문에 일베 아니라도 개나소나 사투리랑 어법 다른 -노 쓰고 앉았음ㅋㅋ

군침싹도 그렇고 어케했노도 그렇고 페미들도 노노 거리고 디씨놈들도 루리웹거른답시고 노노거리니까 말할땐 몰라도 글로 쓸때 괜히 한번씩 떠오름

ㄹㅇ경상도거나 주변에 경상도 있어서 사투리 구사 가능하면 더 잘 옮는(?)거같음

요즘 친구들이랑 카톡할때 자꾸 노 붙이게 된다.... 이러다 이상한 데서 노 쓸까봐 겁남

군침싹이랑 어케했노는 맞는 어법인데

이게 다들 노노거리는 것 중에 맞는 게 있으니까 현지인도 긴가민가해짐ㅋㅋㅋㅋ

애매하면 안쓰는게 답인 것 같음. 게임이나 다른데서 노노거리는 놈들 보면 저새끼 일베충이네 싶긴 하드라.

머선129

근데 그친구랑 먹고 죽어서 문제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일도 없었다면 크게 의심될 정황은 아니지. 근데 그 날 죽었잖아. 그럼 해석이 달라지지

유죄추정으로 어떻게 안되나 하...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숨기면 살인범임????

난 진짜 잘 모르겠는데 왜숨긴거임? ㅈㄴ 비싼 신발이야?

Sns 조작은 왜 되어있는가?

ㄹㅇ 저아저씨가 과거 블로그에 정치적 발언했다고 ㅇㅂ가서 니아들 찾으라던 ㅂㅂㄷㄹ같네 ㅋㅋㅋ

바보인가 사망자 카톡이야

어떤부분이이상하다는거야?

안친하다고 술먹자고 한걸로 죽인다는게 안이상한거냐?

죽인다고 결론을 내릴 순 없지만, 죽일수도있는 가능성이 없어지는 그런건아닌.?

그럼 안친한 친구가 갑자기 술먹자고 부를 이유는 뭐임?? 좋은 이유일거같음??????

일반인 입장에서 생각할수있는건 "아 이새끼 돈 빌려달라하겠네" 정도?

친구A가 신발 버린애가 맞다면

별로 안친한 친구가 질척거려서 나갔다 변 당한거잖어

웬일이고 쓰는데?

그래? 사실 내가 잘안쓴거 같아서 ㅋㅋ 머쓱하네

머 왜

뭐고 정도?

친구오랜만에 전화오거나

브론즈친구가 갑자기 솔킬따면

야 오늘 웬일이고?니가?

와 니 오늘 머꼬?

이래 안함?ㅋㅋㅋ 나때 예전 선배보다 사투리 줄고

말 부드러워진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더 그런가봄;

와 오늘 니 뭐 날이가? 이러지 ㅋㅋ ㅋ

요즘 근데 부산사람들 사투리약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