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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안자고 뭐하냐2

안녕 나는 태교 개드리퍼

근엄이(개붕삼촌들이 지어준 아들 닉)

아빠야

 

근엄이는 지금 43일째고

6.2kg 돌파했어...

 

새벽 1시에 배고프다고 깨워서

기저귀갈고 분유먹이고

재우고 자유시간 각이었는데!!

 

어제 퇴근 후 먹고나서 설거지를 안했지 뭐야

그래서 그 설거지 마무리 +

젖병 새척과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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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빨래 건조기 돌리고

ㅋㅋㅋ 그러니 벌써 한시간 후딱이네

 

야간 경계근무중 이상무인거 같은데

라면 하나 막고자도 되겠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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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이는 아주 잘 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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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빨리 해라

하지마!? 달지말고 빨리 해 

----------------

현재 상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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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개의 댓글

2021.05.11
@레베카

https://www.dogdrip.net/323510798

작성글검색 ㄱ

0
2021.05.11
@AAAAAAAAA

와 능력자 삼촌이어써!! 멋지다 일단 캐릭터도 멋진데 그걸 돋보이게 하는 배경이 넘 멋지다!!

0
2021.05.11
@레베카
0
2021.05.11
@AAAAAAAAA

무친개잘그려 👍

0
2021.05.11

비빔면한개로 배가차?

0
2021.05.11
@historica

응 이거 하나도 배부른거같다 벌써

0
2021.05.11
0
2021.05.11

아 비빔면 아... 아... 왜그랬니 아...

0
2021.05.11
0
2021.05.11

아 분유 먹고 싶다.

 

초딩때 애기 분유먹는거 보고 '뭔 맛으로 먹을까??' 궁금해서 한번 퍼먹어보고 그 자리에서 한 통 다 쳐먹은 기억나네 ㅋㅋㅋ

 

 

0
2021.05.11
@쫄면은존맛

초딩때 분유한통 추억 돋네;; 옛날 분유가 지금 분유보다 맛있는거같아, 요즘 분유는 뭐가 밍밍하네

0

애기 볼봐라 ㅋㅋㅋㅋ 볼 부비부비하고싶다 육아하느라 고생많네 힘내!

1
2021.05.11
@읽을거리판놀이터
0

후 이제 출근해야지

0
2021.05.11
@파워리프팅개붕

고생헌다 ㅠ

0
2021.05.11
0
2021.05.11

골뱅이 넣었어야지

0
2021.05.11
@Hellow

아맞다!!

1
2021.05.11

형 개드립 해? 조카는 언제봐도 이쁘네

0
2021.05.11
@소고기조아

파란 컵 내가 떨궜었는데 이 안 나갔나보네.

0
2021.05.11
@소고기조아

누구냐 넌!!

0
2021.05.11
@레베카

ㄷㄷㄷ;;

0
2021.05.11

아이고 아가 너무 귀엽고 이쁘다~ 한참 고생할때구나 엄마도 아빠도 화이팅

0
2021.05.11

아가 넘 기여움으로 1따봉

0

그래 맛있게 먹고 뒷정리만 잘 해놔라~

0

희희멀건한데 제대로 안비빔?

0
2021.05.11

자야겠다.. 3시간후 기상!! ㅠㅠ

0
2021.05.11
1
2021.05.11
@개붕아

아 닉이랑 콘 텍스트 쩐다 ㅋㅋㅋㅋ

0
2021.05.11

결혼 삐라라니 안속는다!

아니.... 못속는다.... 여친도 없는걸

0
2021.05.11

선생님 부럽습니다.. 저는아직 사회진입도못한 초년생이라 취업하고나면 결혼은어떻게할지.. 애는 낳을수있을지.. 내집 마련은할수있을지.. 걱정이많습니다.. 지방충이라 지방에서만 먹고자고살고싶은데 이거또한 너무힘드네요 ...

0
2021.05.11
@제라타

선생님 저도 지방이라면 지방이고 사회진입은 걱정마십시오. 열심히 준비하면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왜냐면 별볼일 없는 재가 했기때문입니다.

0

아니 애기 머리숱봐 미쳤네

0
2021.05.11

새벽당직중임 배고파 속쓰리다

0

밤에 설거지해도 뭐라고 안함? 시끄럽다고 난리던데 ㅠ

0
2021.05.11
@먹이를주지마시오

아내는 꿈나라에 있어서 상황을몰라 ㅋㅋ

그라고 매우 고마워 하징!

0
@레베카

부럽네 잠 잘자는거 아무쪼록 육아 화이팅!

0
2021.05.11

비빔면 삶은계란 반개 어디갔어..?

0
2021.05.11
@웜벳똥

너의맘속!! 나의맘속

0
2021.05.11

후 ㅅㄱ

0
2021.05.11

근엄이 머리숱 쩌네 ㅋㅋㅋㅋㅋ

0
2021.05.11

왜 애기 양손을 봉인해놓은거임? ㅋㅋ 궁금하네

0
2021.05.11
@정연

모로반사라고 뭔가 놀랄만한 자극이 있을때 팔을 휘젓는 반사운동이 있음 100일전후부터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에 애기들은 팔을 못 움직이게 잡아놓으면 안정감은 느낀다고 하여 천 기저귀나 상품화된 속싸개아니면 지퍼달린 주머니 같은 곳에 넣어서 지내게 함. 우리애는 이제 8개월접어들어 안한지 꽤 됐지만 저놈의 것도 계속 풀어지고 팔 빠져서 계속 잡아놓는 것도 일임

0
2021.05.11
@마올이

얘 말이 맞아!! 똑똑한 개붕쿤

0
2021.05.11

새콤이는 이제 19일차 3Kg

조리원 있다가 지난 주말에 집에 왔는데

2시간마다 자지러지게 우는데

언제쯤 상황이 좋아질까 싶다ㅠㅠ

0
2021.05.11
@새콤이

새콤이 우주 친구규나!! 반가워!!

원래2시간마다 울어 ㅋㅋㅋ 놀라지말고 먹이고 재우면돼!! 나는 3-4시간으로 늘었어!! ㅋㅋ 힘내자

0
2021.05.11
@레베카

어?? 우리 새콤이도 본명 우주인데

0
2021.05.11
@새콤이

우주의친구우주야!

0
2021.05.11

머리숱 장난아니다

0
2021.05.11

ㅋㅋㅋㅋ 걸어더니기 전까지는 편하다..

지금을 즐겨라 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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