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라를 강제 합병당하고 그 자리에 다른 나라 애들이 주인행세하면서. 폭력적으로 팔레스타인에게 강제 폭력 지배를 하는데

이스라엘 군인 = 일본 순사 이런 느낌으로  현재도  팔레스타인 장난삼아 총질해서 죽이는 사건들 발생해도 뉴스에 안나와..  강제 식민통치 내선일치 이런 개념처럼 가자지구만들고 말잘듣는 통제된 이스라엘 치하의 팔레스타인..

그리고 비슷한 대치 되는 느낌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 팔레스타인 독립기구

임시정부 인사 색출 암살 = PLO 고위급 인사 제거

이런 개념과도 비슷하고.

우선 영화 '뮌헨 '을 한번 보면

왜 팔레스타인 무장 테러를 시작했는지 나오지 처음부터 폭력적이지 않았었지 독립하려고 지도자들 뭉치기 시작하니

이스라엘 정보부에서 요인암살을 일방적으로 시작하니 그 떄부터 당하다가 돌려주기 시작한 것이 뮌헨 올림픽의 테러의 시작으로

팔레스타인의 무장 투쟁이 시작되고

요르단과 시리아 이스라엘 지역은 팔레스타인 민족이 토호 세력으로 살던 구역이었고. 그 내용은 유투브 시간대별 지도를 보면 그 지역 국가민족 검색 가능함.

예루살렘쪽에 나라를 이룬적 없다는 것이 중동을 이해를 못해서 하는 말이야.

국가라는 개념은 근현대에 유럽인들 중심으로 확립된 국가 개념 국민 영토 주권 이렇게 3개를 합쳐서 국가라는 정의에서 바라본 개념이고.

중동은 유목민들과 토호세력으로 이루어져서 전체가 술탄이나 민족 개념의 작은 단위의 국가들의 연합으로 된 거대한 무슬림 공동체였는데.

그모양과 흡사한 것이 아랍에밀레이트가 그런 다양한 술탄들의 연합인 것이지.

당시에 그 지역도 국경선이 있는 것이 아닌 유목민들의 형태로 그 지역의 거점 지역을 해당 토호세력들이 지배를 했고 사막지역은 유목민들이 일정 구간 이동하며 살아오던 것으로 서로 부족개념으로 그 경계를 넘어서 침범하지 않고 그 경계를 넘어서 침범하면 부족 전쟁으로 죽여도 이해가 되는 형태이며..

아라비안 로렌스라는 영화를 보면 그런 부족을 통합해서 로렌스라는 영국군 장교가 아카바라고 하는 지점에서 연합해서 오스만을 이기는 내용이지.

우리나라도 고구려 고려 시대까지 가면 그런 형태로 지방 토호 세력들이 사병을 가지고 성단위로 그 지역 세력으로서 그 세력을 지지를 얻은 하나의 국가 국왕의 영향을 받으며 연합하는 형태로 이루며 살아갔었지.

그래서 그때 나라의 개념이 없었다라는 개념으로 보면 근현대의 국가의 충족조건을 갖추지 않았던 과거의 국가 개념은 다 없다는 말로도 해석이 되어버려

오류가 생김.

아니 애초에 거기에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도 없었고 거기 살던 사람들도 딱히 주민의식도 없었음

걍 오스만의 일부 였다가 무주지 되면서 개판 된거임 유대 아랍 패권 싸움에 결국 거기 살던 이슬람들이 피해자가 된거지

자꾸 팔레스타인 민족 그러는데 그런 민족은 애초에 없었음

그냥 거기 살던 무슬림들이 1차중동전쟁 지고 쫓겨나니깐 우린 팔레스탄인이다 하는게 확립 된거임

애초에 1차 중동전쟁도 아랍연합이 선빵친거 생각하면 불쌍할것도 없고

우리랑 비교하면 안되는게 우리나라는 독립적인 국가가 있었는데 식민지배를 당한거고

거기는 1차 중동전쟁에서 지니깐 민족이 만들어진거임 그냥 반 이스라엘이랑 이슬람 이걸로 뭉친거야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헛소리하지 마라. 이런식으로 따지면 애초에 민족이란거 자체가 개구라고, 전세계 모든 민족은 역사적으로 만들어진거다. 그런 측면에서 팔레스타인 현지 사는 아랍인들이 기독교 이슬람 불문하고 (원래 여기 예나 지금이나 아랍 기독교들 많이 사는 동네고 그들 대부분은 무슬림 팔레스타인 못지않게 이스라엘 더 싫어한다) 늦어도 1920년대부터 현지 서구식 교육 받은 지식인들 중심으로 '팔레스타인'이란 정체성이 생겨나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아랍 내셔널리즘과 똑같이 애초에 이런 정체성 형성 과정 주도한건 무슬림도 아니라 기독교 아랍인들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Palestinian_nationalism#1918%E2%80%931920_nationalist_activity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스라엘이야 말로 뭐 애초에 언어나 문화나 전부 다 달랐던 동유럽발 아슈케나짐 난민들이 미즈라힘들이 끌어들여 강제로 만들어낸 근본없는 민족정체성이지 뭐 어디 미국발 시오니스트 로비단체들이나 하는 민족정체성의 역사성 자체를 무시하는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노.

팔레스타인 민족 자체가 얼마 안되었고 그래서 그냥 무슬림 애들이 땅 뺏긴거라 보면되는거라고 지금도 생각함

1차 중동전쟁이 팔레스탄인VS이스라엘이 아니라 아랍동맹VS이스라엘 인거 보면 걍 아랍 무슬림끼리 유대교 ㅈ같다고 뭉친거 맞잖어

그리고 쿠르드 족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지들 나라 없는건 똑같고

어차피 오스만 -> 영국 지배자만 바뀌면서 살아가다가 유대계로 지배자로 바뀐건데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하마스 합류해서 테러 일으켰다는 소리 들어본적도 없음

그 전에 팔레스타인이 독립적인 나라인적도 한번도 없었으니 어차피 이스라엘이 먹은거 별 수 있나

솔직히 땅 뺏긴 팔레스타인이들은 억울하겠지만 폴란드나 독일도 수백년 살던 땅 소련에 뺏긴것 처럼 국제 정세에 따라 일어난 안타까운 일이지

이미 확립된 이스라엘 뒤집어 엎을거 아니면 순응해야지

그리고 팔레스타인이라는 개념이 20년대에 만들어진건 몰랐네 그건 알려줘서 고맙다

하마스 이전에 PLO 다음으로 가장 숫자도 많고 영향력 많았던 PFLP 창시자가 누구였는지부터 보고와라.... 당장 오리엔탈리즘 그 책 쓴 에드워드 사이드도 기독교계 팔레스타인인에 아라파트 측근이었던 카말 나세르 (이집트 대통령 아님), 비행기 하이재킹으로 유명했던 와디 하다드 전부 다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이다. 

"그냥 무슬림 애들이 땅 뺏긴거라 보면되는거라고 지금도 생각함" 그건 걍 니가 그리 퉁치고 넘어가고 싶다는거겠지. 애초에 이스라엘 건국이후 강제추방 인종청소 가장 심하게 당한것도 그나마 머리는 좋았던 초기 시오니스트들이 눈치보던 무슬림들이 아니라 베들레헴 같은 동네 기독교인들이다. 위에도 말했지만 애초에 민족개념이란거 자체가 특정 공동체를 둘러싼 각종 역사적 사건을 통해 형성되는건데 팔레스타인 민족 정체성이 역사가 짦다니 이런건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걍 알아서 잘 살던 전세계 유대인들을 '이스라엘인'으로 만들어낸 이스라엘 민족정체성도 짝퉁이고, 특히 현대 이스라엘 주류인 종교적 우파 시오니즘은 오히려 그 팔레스타인 민족주의보다도 역사 짦으니 지들 살던 폴란드로 꺼져야된다는 소리도 할수있겠네. 전세계가 코로나로 빌빌거리는 와중 전범국가가 또 민간인 폭격하고 성지 공격하고 결국 지상군까지 쳐들어가고 ㅇㅈㄹ인데 "그냥 무슬림 애들이 땅 뺏긴거라 보면되는거", "어차피 이스라엘이 먹은거 별 수 있나" 이런식으로 양비론적 쿨병걸린척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뭔 쿨병인지는 모르겠는데 인종청소는 서로 할려고 1차중동전쟁일어난거고 거기서 이스라엘이 이겨서 세워진건데

무슬림이 그렇게 불쌍하면 개드립에서 떠들 시간에 가서 지원금이라도 보태든가 뭔 말이 많냐

애초에 하마스든 이스라엘이든 선은 없고 지들 이익이랑 증오만 있을 뿐인 상황인데

그리고 자꾸 기독교 언급하는데 지금 테러질하는 인간이 기독교냐고 내가 말하는 건 하마스 테러질인데 과거 기독교 테러만 언급하냐

뭐 고귀한 이슬람 수호자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제3자 입장에서는 누구 옹호할 건덕지도 없는게 중동 상황이고

니는 뭐 하마스가 피해자니깐 이스라엘 욕하고 싶은가 보네

그리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건 팔레스타인이 민족 때문에 고통 받는지 종교 때문에 고통 받는지 생각해보면

민족 언급할 껀덕지도 없다는 걸 알텐데 자꾸 민족 민족 타령이냐 중동전쟁은 민족전쟁이아니라 종교전쟁이야

난독증 걸렸냐??? 방금 위에 팔레스타인 민족주의 진영에 예나 지금이나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아직도 민족전쟁이 아니라 종교전쟁 ㅇㅈㄹ 하고 있노??? 하마스고 나발이고 현지 기독교인들도 차라리 이스라엘보단 하마스 무슬림 이웃들이 낫다고 생각한다구요 대충 어 원래 저동네 다 저래~ 이카고 치우면 되는줄 아는 쿨병걸린 양반아. 당장 현지 기독교 종파 교회 단체 다 연합해서 발표한 카이로스 팔레스타인 선언문이나 보고 와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이 니 말마따나 종교분쟁이면 기독교인들이 중간에 이리 한쪽 편 들 이유 자체가 없는거 아니냐?

"뭐 고귀한 이슬람 수호자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실제 분쟁지역 관련 팩트는 하나도 못 늘어놓는 주제에 내가 하지도 않은 소리로 빈정거리면 뭐 없는 논리가 생기는줄 아냐? "팔레스타인이 민족 때문에 고통 받는지 종교 때문에 고통 받는지 생각해보면" 민족때문에 고통받는거 많다구요 머리 좋은 양반아. 당장 위에 막상 이스라엘한테 더 먼저 집중적으로 박해받은건 무슬림도 아니고 기독교계 팔레스타인이라 카는데 진짜 뭐 걍 아무말이나 막 하면 되는줄 아노. 막상 그 이슬람 종교적으로 팔레스타인보다 예나지금이나 훨씬 더 광신적인 사우디 같은데는 이스라엘이랑 뒷무역도 잘 하고 오히려 모로코 같은데는 처음부터 이스라엘 인정했구만 뭔놈의 페다이들이 비행기 납치할 시절엔 태동하지도 않았던 이슬람주의 탓하고 있노.

애초에 특정 민족 관념이 역사가 짦다고 그 정체성 자체가 무효하다는건 바로 그 일제가 내선일체 ㅇㅈㄹ하면서 하던 소리구요, 위에도 말했지만 애초에 팔레스타인 민족주의도 시오니즘에 비해 그리 연혁 짦은것도 아닙니다요. 그나마 적어도 19세기부터 활동은 시작한 좌파시오니즘도 아니고 막상 이스라엘인들 본인들도 처음엔 냅두면 알아서 늙어뒤질거라 생각했던 현대 이스라엘 주류 야보틴스키 따라지 우파 종교적 시오니즘이 주류가 된건 오히려 그 팔레스타인 민족주의 발흥보다 훨씬 더 늦은 60년대 일이고.  괜히 어디 이스라엘 건국 이전부터 아민 알 후세이니 같이 오스만 시절부터 반체제운동 하던 인간들이 초기 팔레스타인 운동 주도한거 아니다. 알맹이 있는 소리는 하나도 못하니 빈정거리기나 하는 꼴 보기 추하다.

그리고 성지 ?ㅋㅋㅋ 애초에 모스크에 불난 건 원인도 모르고 민간인은 누가 먼저 폭격 했는지 뉴스 좀 보고 와라

고귀하신 분이 이슬람 공격 받으시니 화난거 같은데 욕은 자제하자^^

민간인은 누가 먼저 폭격??? 책임 소재로 따지면 가만히 있던 셰이크 자라 비롯한 동예루살렘 팔레스타인 구역 불도저로 밀려고 한게 누구? 여기 항의하려고 하니깐 다른때도 아니고 이드 알 피트르 명절기간때 다른곳도 아니고 알아크사 모스크에 군경이랑 최루탄 쏟아부은거 누구? 정규군 뿐만 아니라 어디 시발 부르클린에서 살다온 파오후 돼지 정착민들한테 총주고 인종청소하라고 조장하는건 누구? 까삼 로켓 한두발 맞았다고 보복이랍시고 백린탄에 집속탄도 모자라 또다시 가자에 지상군 처밀어놓는 새끼는 누구? 지금 원래 물주인 미국도 코로나 때문에 대가리 쪼개질 지경이라 제발 자제라하고 하는데도 확전시키는건 누구???

https://www.cfr.org/in-brief/how-evictions-jerusalem-led-israeli-palestinian-violence

"At the same time that demonstrations were taking place in Sheikh Jarrah, Israeli security forces confronted Palestinian civilians on May 6—which was Laylat al-Qadr, the most important night of Ramadan, commemorating when the Quran was revealed to the Prophet Mohammed. Close to three hundred Palestinians and two dozen Israeli police officers were injured in street battles that culminated in clashes at the Noble Sanctuary, known to Jews and Israel’s supporters as the Temple Mount and the holiest site in Judaism. It is also where al-Aqsa Mosque, the third-holiest location in Islam, and the Dome of the Rock are located."

으이고 뭐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일 소리나 어찌 짜내려고 야마 열심히 굴리는게 눈에 뻔해서 안쓰럽다.

시위진압 하면 로켓포로 돌려줘도 정당하다는 말이네 아 하마스의 로켓포는 공격이 아니라 시위의 일부라고요!

하마스가 로켓포 쏴서 이스라엘놈 민간인 죽든 말든 시위 진압했으니 로켓포 수천발은 정당하지

말이나 어디 기본 사실관계나 똑바로 맞추면서 털면 어이 없지나 않지ㅋㅋㅋㅋ 이스라엘쪽에서 한명 죽을때마다 팔레스타인쪽에선 몇명 죽는지부터 알고 뭐 정당한 보복이다해라ㅋㅋㅋㅋ 그것도 미국돈이 아니라 지들 힘으로 저지랄하면 끔찍하긴 해도 혐오스럽지나 않지ㅋㅋㅋㅋ. https://www.statista.com/chart/16516/israeli-palestinian-casualties-by-in-gaza-and-the-west-bank/

굴착기랑 정착민병대 시켜서 지들이 먼저 팔레스타인인들 테러하고 다니면서 그 잘나신 아이언돔 (미국돈으로 운영)으로 다 막는다는 깡통 카츄샤 로켓 몇대 처맞고 엄살부리는거 이스라엘놈 본인도 아니고 한국놈이 거 좋다고 끄덕이는거 보소ㅋㅋㅋㅋ

누가 팔레스타인 민족이 없다고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지만 학자들 사이에선 있는 민족이고. 유튜브만 검색해서 나라별 역사자료 표시한 것만 봐도 팔레스타인 민족 국가 나옴.

역사 수정주의적 사관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머리에 베드윈들이 쓰는 중동 남자용 스카프에 통상 베드윈 사우디아라비아 계열 종족이 빨간 흰색체크 무늬이고

팔레스타인은 흰색 검정 체크 무늬가 팔레스타인 종족임

그외 그 색상과 무늬로 서로 종족을 구분함

팔레스타인이라는 개념이 중동전쟁에 생겼다는 걸로 잘못 알았네 ㅇㅇ

그래도 최근에 생긴 민족개념이라는 건 맞음

https://ko.wikipedia.org/wiki/%ED%8C%94%EB%A0%88%EC%8A%A4%ED%83%80%EC%9D%B8%EC%9D%98_%EC%97%AD%EC%82%AC

중동에서 몇 년 살면서 직접 그 민족 학생들과 인터뷰하고 직접 연구하고 이야기 하는 건데.

보통 잘 모르고 잘못된 것들..성경이나 종교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많아서 오류가 심해..

중동 역사나 관련 정보들은 아랍어로 되어 있어서 근접성이 떨어져서 아랍어를 전공하지 않는한 열람이 힘들긴 하지..

요르단 시리아, 이스라엘 에 넓게 퍼져 살던게 팔레스타인 민족이고.. 지금 요르단은 오스만을 물리친 후 사우디아라비아 파가 잡으면서 새로운 왕국을 건국하면서 지방 토호세력을 규합해서 사우디왕족의 정통성을 가지면서 그런 민족성은 버린 것이고..

넓게 팔레스타인종족이 있었게 맞아. 팔레스타인들 만나서 이야기 한번이라도 해보면 근대 1920년대 이후에 신생독립국으로 팔레스타인이 생겼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한국민족보고 너희가 어떻게 고구려,신라,백제 출신이냐?? 그런 멍청한 소리 하지 마라 고 하는 중국애들과 비슷한 생각이고.

이스라엘이 전세계 유랑하다가 모여서 국가 건국했다는 말이 더 이스라엘 민족이 어디에 있냐? 라는 말과도 동일한 오류가 되어버리지.

팔레스타인들이 그자리에서 계속 살고 있었고. 국가이름만 바뀌었던 것이고. 원래 그 민족의 정체성을 따라서 올라가니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 라고 하는게 맞아.

그리고 그런 흔적이 명확하게 어디에서 나타나면, 언어에서 나타나...

아랍어가 풋사와 암미아로 나뉘는데... 지역사투리인 암미아는 종족이 다르면 아예 쓰는 단어나 읽는법이 다른데.. 팔레스타인은 요르단,레바논,시라아와 암미아가 거의 동일해.. 바로 아래인 이집트와는 다르고.....

역사도 가설로 보면서 추론하는 건데 학자들은 결론을 정하고 보는것이 아니고 근거들로 합리적으로 반박의 자료를 검토해서 접근하고.

종교인이나 정치인들은 결론을 정해 놓고 끼워 맞추면서 반박하면 싸워서 누르려고 하지..

사료들은 팔레스타인들의 문화는 그 자리에 있었고.. 지금도 그들은 간직하고 있어... 아마도 영국이 강제로 국가를 쪼게지 않았다면.

시리아일부, 요르단 이스라엘 이렇게 묶어서 팔레스타인이었지도 모르지...

종교를 빼고 중동을 논하는게 말이 안됨

영국애들이 인구 만명따리 런던에서 우가우가 하던 시절부터 시아 수니로 나뉘어서 죽일듯 싸운게 중동인데ㅋㅋ

열강과 이스라엘이 거기에 매운맛 양념을 친거일 뿐 중동문제 근본은 종파갈등임

방구석 전문가가 그러길 겁나 오래된 싸움이라서 잘잘못 따지면 끝이 없고 강력한 종교지도자가 싸움 멈추라고 지시해도 언제고 다시 싸울거라서 누군가 중재하는게 불가능하다 그러던데 트루야?

수니 시아는 무하마드 죽고 얼마 되지도 않아 후계구도 문제로 갈라진거라 진짜 천년도 더된 갈등임ㅋㅋ

종교지도자 자체가 달라서 양쪽에 권위를 가지고 지시할 교황같은 존재가 없음

게다가 또 현실의 이란-사우디간 패권다툼과 연결되있어서 단순한 종파갈등 이상의 현실권력 싸움이기도 해서 더 난국이지ㅋㅋ

물론 나도 방구석 전문가긴 하지만 중재가 불가능해보이는건 동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 개찰지네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내세를 위하여

현생을 파.괴.한.다.(쏯)

종교전쟁은 인류멸망전까지 있을거라고 생각함ㅋㅋ

그러게 저기 사람들은 종교와 다른 영역을 구분하는게 불가능하니까

뭐? 민족? 걍 종교전쟁이지 그래서 시리아, 이집트, 요르단은 종교가 아니라 민족이 같아서 도와줬냐 ㅋㅋ

시리아 이집트 요르단이 도와??? 도운거 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ㅋㅋ 1차-4차 중동전쟁 시절때는 애초에 현대 이스라엘 점령하 웨스트뱅크, 골란고원, 시나이 반도 같은 요르단, 이집트, 시리아 입장에선 자국 영토였던 땅이 침범당하니깐 직접 나선거고, 그 이후 주변 아랍국가들이 팔레스타인 난민들 어찌 대했는지나 알고나 좀 입털어라 아 진짜ㅋㅋㅋ 영화 뮌헨도 안봤냐? 요르단 검은 9월단 사태, 레바논 내전 때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 학살, 가자 봉쇄 전부 다 바로 그 옆나라 시리아 이집트 요르단이 암묵적으로 이스라엘이랑 협조해서 터진 사건들인데 아랍국가들이 여전히 팔레스타인 지원한다고?

그리고 그나마 도와주는 시늉이라도 할때도 민족주의적 이유로 민족이 같아서 도와준거 맞네요 지가 한 소리가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는 양반아. 바로 그 1-4차 중동전쟁 시절 아랍세계 주도한 정치적 조류 자체가 이슬람주의가 아니라 범아랍민족주의라고 얘기 했냐 안했냐? 나기브 나세르 아사드 이런 이름들 못들어봤어? 그리고 나세르 정권이나 시리아-이라크 바트당이나 아랍 민족주의 정당들은 항상 기독교인들이 중심에 있었고 이슬람주의하고 서로 으르렁거리는 사이인데 걍 고장난 LP판도 아니고 어쨋든 종교가 문제랑께 이 소리만 반복하면 되는줄 아누. "종교가 아니라 민족이 같아서 도와줬냐" 민족이 같다고 생각해서 도운거 맞습니다 지가 당당하게 지가 틀린점 지적하니 쪽팔리지도 않냐. 그리고 그 '민족이 같다고 생각하게 만든' 아랍 민족주의 자체가 쇠퇴하니깐 전부 다 하나같이 80년대 이후론 팔레스타인 돕는 척도 안하는거구요.

이집트에서 콥트교도들 탄압당하는것도 애초에 저런 세속주의적 성향이 더 강한 아랍 민족주의랑 나세르주의가 망하고 이 권력/이념 공백을 이슬람주의자들이 채우면서 더 심해진 70년대 이후의 변화구요 이 양반아, 그리고 이건 본인들도 관련 학자들도 말이 많은거지만 실제로 콥트인들은 언어부터 나머지 이집트인 주류와 다르게 아랍어 안쓰고 콥트어 고유어 쓰고 단순 종교적인 이유 뿐만 아니라 '민족적'으로 이질적인 것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양반아. 참고로 그리고 그 콥트 이집트인들도 이스라엘은 상술한 아랍기독교인들에 대한 탄압으로 인해 인식 안좋은게 일반적이다. https://egyptianstreets.com/2019/06/08/let-us-coptic-people-talk-about-our-apathy-towards-palestinian-solidarity/

"Recently, the Coptic community was outraged at the treatment of Coptic monks by Israeli forces who assaulted and arrested them for staging a protest against the restoration of Deir el Sultan Monastery. While this outrage was completely justified, there was a stark difference between how much anger was out there for this incident, and the frankly much worse daily violence that Palestinians face, whether they are protesting or just walking home. Are we only able to empathize with our own kind?"

중동 정세랑 근대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는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걍 어디 줘 들어서 천날만날 전부 종교가 문제다, 이리 단순하게 외기만 하면 무슨 대단한 식견이 생긴거 처럼 느껴지냐??? 그나마 아랍 지도자 역사상 팔레스타인 문제에 가장 적극적으로 개입하려고 했던 나세르가 이미 1950년대에 자국 이슬람광신도 성직자들한테 공개수치플레이 시킨거나 좀 보고와라. 너같은 애들은 무슨 중동은 역사적으로 하나도 변하는것도 없고 예나지금이나 역학 관계나 이념적 대립 구도나 다 똑같은줄 알아서 어디서부터 틀렸다고 지적하는것도 난감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_ZIqdrFeFBk

범아랍민족주의면 애초에 팔레스타인 민족 자체가 의미 없다는 소리고

1차 중동전쟁 시작보면 요르단 제외하고 참전할 이유 1도 없어 지들 영토 뺏기기 시작한건 2차부터거든

1차 중동전쟁으로 니가 맨 위에 쓴글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 수 있지

이라크, 이집트는 지들영토랑 1도 상관없는 상황에서 1차 중동전쟁에 직접 참전했음

애초에 공격도 아랍쪽에서 한거다 뮌헨 볼 시간에 중동전쟁 책이라도 좀 봐라 ㅇㅇ

"1차 중동전쟁 시작보면 요르단 제외하고 참전할 이유" 자체가 범아랍민족주의인데 아직도 뭐 종교분쟁이 본질이니 이딴소리나 하니? 당장 48년 아랍-이스라엘 전쟁 터진거 자체가 영국 위임령 팔레스타인 내에서 이르군, 하가나 같은 시오니스트 민병대들이 하이파 유전학살 사건부터 시작해서 인종청소 시작하면서 어디 이스라엘 독립 선언하기도 이전인 47년-48년 4월 사이 팔레스타인 아랍인 난민이 20만명이 생겨서 주변국들이 개입한건데, 이게 아랍민족주의 아니면 이집트, 시리아가 머가리 터져서 걍 남의 전쟁에 뛰어든거냐?

"이라크, 이집트는 지들영토랑 1도 상관없는 상황에서"도 개소리인게 애초에 야 당시 신생 아랍 독립국들 입장에서 원래 1920년대 프랑스랑 영국이 폭격기로 때려잡기 전 파이살 시절 범아랍민족주의에 호응한게 당연하지 얘들이 뭐때문에 영국, 프랑스가 맘대로 그어놓고 맘대로 강요한 UN 팔레스타인 분할안을 받아 들여야하냐? 그것도 당장 자기들 먹고 살기 바쁜 와중에 지들 국경에 아랍 동포 난민 수십만이 생겼으면 그건 개입하는게 당연하지 알아서 뒤지쇼 하면서 내던지면 그것도 잘하는 짓이냐? 확전되는게 싫으면 시오니스트 민병대 지들이 데르 야신 같은 마을단위 학살 저지르지 말것이지 당장 47-48년 사이 인종청소 당한 아랍인 마을이 몇개인데 뭐 가만히 있던 이웃 아랍국들이 침략해온줄 ㅇㅈㄹ 하누.

무슨 지가 처음엔 걍 단순한 종교분쟁이라 해놓고 결국 지도 범아랍민족주의가 본질이었다는거 인정하네. "범아랍민족주의면 애초에 팔레스타인 민족 자체가 의미 없다는 소리" 같은 앞뒤도 안맞는 소리 좀 고만해라. 애초에 범아랍민족주의가 실패했으니깐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죄다 결국 팔레스타인 버리고 이스라엘이랑 수교하고, 난민들 서로 추방하면서 공돌리기 하다가 레바논 사태가 터진거지 좀 뭐 아까는 걍 종교분쟁이 본질이라 하시던 분이 뭐 횡설수설하고 있노

아랍(무슬림)VS 이스라엘(유대) 자꾸 이상한 소리로 종교를 빼먹으려 하네 쟤네들은 종교가 곧 민족인놈들이야 말 같지도 소리하면서 욕할꺼면 답달지말라

팔레스타인은 민족이 예전부터 존재해왔다고 주장하다 이제는 범아랍민족주의 ㅋㅋ 종교가 곧 생활인 놈들인데 종교분쟁이 본질이지 자꾸 민족주의를 들이 대면서 프레임짜고 있네 저기는 정교분리도 안되는 나라들인데 종교분쟁이 아니여? 뭔 ㅋㅋㅋ

정상적인 민족국가를 종교에 절여사는 중동에 들이댄다는 니 주장 자체가 겁나 이상한거야

존나 어디 팩트는 하나도 반박 못하면서 걍 지가 어디 주워 들은걸로 중동문제는 전부 다 종교문제로 치환하면 끝나는줄 알고 빡빡 우기는 꼬라지 보소 으휴ㅋㅋㅋㅋ 불쌍타ㅋㅋㅋ "종교가 곧 민족인놈들이야" 아니 그래서 막상 이스라엘군 내에도 무슬림들 수천명이 있고 기독교인들도 반대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 드가서 막 싸우고 ㅇㅈㄹ 하냐고ㅋㅋㅋㅋ 뭐 말다운 반박도 못하면서 빽빽 우기면 다 시마인줄 아네 진짜 저 위에 이스라엘이랑 다이뜨던 나세르가 지나라 이슬람주의자들한테 개소리하지 말라는 동영상 보고 왔냐 안봤냐? 종교가 곧 민족 같은 소리하고 않았네 같은 수니파 내에서도 허구한날 실컷 싸우고 쿠르드족만 하더라도 수니, 시아, 야지드교로 다 갈려진 커뮤니티구만.

"말 같지도 소리하면서 욕할꺼면 답달지말라"는 뭐 관련 디테일 사실관계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몰라 무조건 종교문제임 빼애액하시는 쪽이구요. 딱봐도 뭐 이 주제에 대해서 니만의 팩트 하나도 제시 못하는 애가 뭘 근거로 "종교가 곧 생활" "정상적인 민족국가 프레임이 본질적으로 안통하는 동네" 이런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니. 이 와중에서 정치적 이슬람주의는 가장 늦게 꼽사리 그것도 발단은 팔레스타인 자체하고 쥐뿔도 상관 없는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에야 유의미한 이데올로기적 영향력이 생겼다는 점엔 왜 하나도 반박 못하니? 애초에 그 아랍민족주의 자체가 기독교 아랍인 지식인들이 대부분 주도한 운동인데?

"팔레스타인은 민족이 예전부터 존재해왔다고 주장하다 이제는 범아랍민족주의" 아니 그럼 니는 19세기 말 유럽에 독일 민족주의도 존재하면서 동시에 이 옆에 범게르만주의도 존재하고 마찬가지로 폴란드, 러시아 민족주의랑 범슬라브주의도 같이 공존하면서 서로 이념적으로 경쟁하는게 당연한거지 이게 그리 신기하니??? 안중근 의사께선 조선 민족주의기도 하지만 아시아주의기도 하셨다 학교에서 못배웠니? 뭐 근거 자료 데이터 하물며 팩트도 하나 제시못하면서 야부리만 계속 털면 뭐 주장이 되는줄 아노.

걍 답글달지마라 욕안하면 글 못쓰는데 뭔 지식을 자랑하고 있어 ㅋㅋㅋㅋ

팩트가 어디 위키글 몇개 이상한거 들고오면 그게 팩트냐 

계속 이슬람 기독교 얘기 하는데 중동에선 걔네도 사이 안좋아서 서로 전쟁도하고 좋아 죽는단다

애초에 레바논내전이 왜 일어났는지도 모르는거 같네 ㄷㄷ

팩트는 이슬람교 범아랍민족주의자들이 유대교 이스라엘이랑 전쟁한게 유일한 팩트고

나머지는 팩트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니가 어디서 주워들은거 장문의 글로 남겨주는 거겠지

뭔 글을 길게쓰면 그게 다 팩트인줄 아나 ㅉㅉ

시발 뭐 근거 자료도 제대로 된 정보도 못 물어오는기 남이 가져다 준 자료 읽지도 못하면서 위키글 몇개 이상한거 운운하고 있노 그 위키글마저도 인용 못하는게ㅋㅋㅋ 점잖빼고 토론하고 싶으면 저 어디 다음 카페나 가고 계속 답글달지 마라하누 공산당도 아니고 왜 쫄리냐? 어디 제대로된 문헌 하나라도 인용할수 있으면 그리 비루하진 않겠다 그쟈? 뭐 조또 모르면서 지금까진 순 종교전쟁이었던양 입털던게 이제와서 은근슬쩍 "이슬람교 범아랍민족주의자들이" 이 지랄하면서 뺄라카누 에휴 어디서 배워처먹은 토론 예절이고

"애초에 레바논 내전이 왜 일어난지도 모르는것 같네"그러면 시발 니가 설명해봐라 으이구ㅋㅋㅋ 또 이런애들 이리 자리 깔아보라카면 또 분명히 나무위키 호다닥 검색할거 눈에 훤해서 존나 귀엽다. 그 다음에 어디 뭐 마론파 팔랑헤 시아파 수니파 종파주의 이 지랄하면서 그 와중에 지들끼리 같은 종파 내에서도 하루만에 서로 통수치고 다른 종파랑 손잡고 이런건 뭐 알지도 못하겠지ㅋㅋㅋㅋ

기본적인 논증 제시할 정보도 지식도 없는게 끝까지 어디 중동문제엔 종교만 강조하면 된다 유튜브에서 처배운거 우기면 되는줄 아는놈이 남보고 '어디서 주워들은거' 이지랄 하누 그래 그케가 니는 어디 장문이라도 쓸 기본적인 제반 지식이라도 있냐?? 존나 중삐리 조카사춘기 자존심에 끝까지 지가 맞다고 빠득빠득거리는거 보는거 같아 졸라 귀엽다.

근거 자료 위키, 유튜브 나무위키라도 들고와 줄까?

그래 시발 근거자료랍시고 꺼라위키 실컷 들고온나ㅋㅋㅋㅋㅋㅋ

호다닥 검색 열심히 해라ㅋㅋㅋㅋ 취소선이랑 (...) 이것도 빼먹지 말고ㅋㅋㅋㅋㅋ

그래 팩트는 이슬람교 아랍연맹이랑 이스라엘 유대교 전쟁인게 끝인데?

자꾸 팩트 팩트 좋아하길래 근데 니주장에는 팩트가 없어서 ㅠ

2021년에 터진 학살사태 얘기하는데 1948년에 터진 전쟁이 끝입니다 이지랄이랍신다ㅋㅋㅋㅋ 으휴ㅋㅋㅋㅋㅋ

이스라엘군에 복무중인 베두인들은 죄다 아랍 무슬림 아니라서 거기 있고 모로코는 어디 무슬림 아랍국가 아니라서 이스라엘이랑 수교하고 짝짝쿵 잘노는구나ㅋㅋㅋㅋ

안중근 아시아주의 자랑하고 싶었는지 마지막에 지식 자랑 하는거 좀 웃겼다 중동전쟁에 안중근의사까지 어우 넓고 얇은 지식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동전쟁 얘기하는데 현대 이스라엘은 왜 넣는거냐 범아랍주의는 실패했다매ㅋㅋ~

범아랍민족주의는 실패했는데 팔레스타인은 아직도 그거 붙잡고 싸우나벼 ㄷㄷ

대가리 진짜 이리 안돌아가냐 아니면 진심으로 몰라서 묻는거냐? 팔레스타인이 범아랍민족주의 때문에 싸우냐? 당장 저거 집앞에 이스라엘 불도저가 들어오고 지들 사는 구역엔 기본적인 의약품 생필품도 다 못들어오게 봉쇄하고 저그들 동네에서 출근하는데도 검문소 새워서 매일같이 굴욕주고 ㅇㅈㄹ하니깐 문자 그대로 생존을 위해 그나마 남은 힘으로 발악하는거지 뭐 횡설수설도 아예 이제 주어도 없이 하누? 지금 팔레스타인애들이 어디 이집트, 시리아랑 나라 합치겠다고 저지랄하는걸로 보임???

"그리고 중동전쟁 얘기하는데 현대 이스라엘은 왜 넣는거냐" 그럼 이스라엘이랑 싸웠는데 이스라엘 얘기하지 대한민국 얘기하누? 대가리 어디 총맞았나? "범아랍주의는 실패했다매" 어 이스라엘한테 털려서 이념 자체가 망하고 강건너서 이란에선 이슬람 혁명이 성공하니 그 이후 (80년대)에야 하마스가 그 중 하나인 이슬람주의가 뜬거라고. 진짜 난독증있냐? 이게 그리 신기해?

아 안중근 얘기하시던 분이 금방 까먹으시네 욕 안하면 대화가 안되는 단기 기억에 감탄하고 가고

뭘 금방 까먹어 난독증아 니가 마치 팔레스타인 민족주의랑 범아랍 민족주의가 동시에 존재한걸 마치 무슨 모순인양 개소리 하니깐 예시로 들어준건데 거기 또 집착하고 있노? 안중근 의사가 그래서 조선 민족주의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시아주의적 사상도 가지고 있었다는게 모순이냐고 물어보니깐 지가 뭐 혼자서 횡설수설하노? 난독증 말고도 아스퍼거도 있냐?

아 같은 아시아니깐 아시아주의 좀 넣어볼까? ㅋㅋㅋ 중동전쟁에 뭔 아시아주의까지 튀어나오고 아주 난리났네

니가 못알아먹으니깐 정리해 줄게

팔레스타인은 한번도 단일 국가를 이룬적도 없었고 지들끼리 뭉친것도 오스만 붕괴 이후야 알겠지?

그나마 중동전쟁까지 가능하게 한건 아랍쪽 이슬람들이 뭉쳐서 가능했던거야

이스라엘도 지들 유대교 중심으로 뭉친거고

그니깐 중동전쟁이 종교 분쟁이라는거는 초등학생도 추론이 가능한거란다 이제 알겠지?

뭔 존나 대단한 지론을 이리 오래도 걸리면서 펴는가 했더니 존나 평면적인 씹소리나 그대로 하노ㅋㅋㅋㅋ 그래 어디 2차대전도 일제 말마따나 동양인인 지들이 백인 국가인 영미랑 싸웠으니깐 대동아 성전 맞다고 해라ㅋㅋㅋㅋ 그런식으로 치면 유대인들이 시오니스트 정체성 형성하고 이스라엘 나라 만든것도 동시대인데 이스라엘도 어디 짝퉁 민족이라 하라고ㅋㅋㅋ 애초에 민족 개념의 역사성에 대해서 설명 해줘도.... 아 설명해줘도 못 알아 처먹으니 아직도 이지랄 하고 있지ㅋㅋㅋㅋ

이스라엘 국가 이데올로기 유대교 종교중심적으로 변한거 일러도 70년대 일이라고 위에 설명 안해줬냐? 이스라엘 건국 처음엔 종교 조또 신경 안쓰고 안식일 나발이고 이런거 안지키던 세속주의 좌파성향 동유럽계 유대인들이 주류였는데 나중에야 신정주의자 패거리들 날로먹은건 또 모르고 걍 헛소리 지껄이면 주장이 주장인줄 알지. 으휴. 그래서 그 대단한 종교분쟁이라 현지 기독교인들은 팔레스타인에 붙고 베두인들은 이스라엘이 붙고 이지랄 하냐? 막상 구체적인 디테일한 사실은 하나도 모르면서 어디 고삐리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마냥 한쪽은 무슬림 다수, 반대쪽은 유대교 다수니깐 무조건 종교분쟁이예욧! 참 머리 단순해서 좋겠다ㅋㅋㅋㅋ

팔레스타인끼리 뭉치자는 것도 오스만 몰락 이후 한번 독립해보자고 민족주의 넣은거라고

애초에 팔레스타인은 민족의 개념에도 부합하지도 않고 그냥 독립하자고 뭉친거야 걔들은 전부 부족도 문화도 달라

아니 병신아 그럼 백제 신라 고구려도 전부 다 부족도 문화도 다른데 한민족은 실체 안하냐? 민족개념의 역사성 뭐 이 지랄 말해도 이제 일부로 걍 했던소리 똑같은 소리 개소리하노 "팔레스타인끼리 뭉치자는 것도 오스만 몰락 이후 한번 독립해보자고 민족주의 넣은거라고" 그게 어째서? 이게 무슨 논증이냐? 이게 무슨 의미 있는 주장이냐? 어디 술처먹고 글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