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연예인은 사고 아무도 안치죠? 연예인은 다 과거 깨끗하죠? 이걸 왜 전체로 싸잡아서 연예인은 고결하다 bj, 스트리머는 저급하다 비교하는지 모르겠네

븅신같이 대가리깨져서 일부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는새끼들 개많네ㅋㅋㅋㅋㅋ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가 맞는 것 같음. 평범한 여배우가 캠 켜는 순간 웬만한 인기 여bj들 바르자너

오디션은 그냥 투자비용좀 줄여보자는 취지인거고

대중의 선택을 받냐 못받냐로 갈리는건 다 똑같음

상업적으로 본인의 이미지를 팔아먹는 직업이기 때문에 스캔들이나 범죄행위 터지면 맛가는게 당연한거지.

연예인만 잣대가 높다기보다 정치인이나 고위관리직도 마찬가지로 맛가야하는데, 걔들은 권력과 커넥션으로 문제 생기면 덮고 방어하고 그러는거고

음식점이 맛과 서비스로 판단되는 것처럼 연예인도 이미지와 얼굴 혹은 재능으로 판단되는거지

아무라 막장이라도 지금 BJ도 구라형아 처럼 욕 못해

철구랑 영화배우가 같냐는데 영화는 다른 대중매체와는 초창기부터 이미 벗어나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임

방구석에서 마이크 캠사고 방송트는 개인방송과 공채를 통과해서 드디어 방송시작하는 연예인은 방송에대한 자세가 당연히 다르다 생각함 이 차이가 프로와 아마추어를 나누는거고

물론 인방이든 연예인이든 프로처럼 혹은 아마처럼 방송하는 소수의 인원이 있겠지 근데 말 그대로 소수임

스트리머에서 프로의 자세로 방송하는애들은 tv에도 진출하는거고

tv무너져가는게 눈으로 보이는 시대인데 뭔 프로와 아마추어임

tv에 얼굴비추던 연예인들 유튜브 떡상노리고 달려들고 그 역도 마찬가지임

마약하고 범죄저지르는 tv출연자가있고 자기관리 철저히하는 인방방송인도있음

그리고 공채가 언제적 공채냐? 너무 옛날얘기하는것같음 너는

언제적 공채라니 지금 신인들은 방속국 찾아가서 출연시켜달라해서 바로 연예인됏냐??

연예인들 유튜브가는거는 인기가 식어가는 대다수 연예인과 인기를 이어가기위해 인방판 가는거고

아무리 돈 많이번다해도 명성면에선 비빌수가 없는게 티비와 인방임 1티어 배우 가수 mc등과 1티어 인방 bj등을 생각하면 왜 명성을 이야기하는지 알수있을거임

사람들이 많이 안다고 명예와 명성이 있는건 아니거든

내가 말하는건 대다수의 방송인들을 말하는거임

소수의 다른 인원도 있겠지

근데 대다수를 생각하고 이미지를 보면 글쌔

명성이고 뭐고 그러니까 다른게 뭐냐고 명성이 많으면 연예인이고 적으면 딴따라야?

인기가 식어가든 유지하는거든 티비에서 하는거나 유튜브에서 하는거나 똑같은 일 하는중인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다르다는거야

그리고 연예임 공채가 도대체 뭐냐? 아이돌 오디션같은거 말하고싶은거임?

옛날에는 방송사별로 공채 탤런-트 개그맨 뽑긴했더라

몇년간 준비해서공채, 특채, 오디션 통과하고 공개오디션가서 계약 따내는 연예인과 마이크하나 심지어는 스마트폰 하나들고 방송시작하는 애들이랑 근본이 같냐고

같은일 하니까 무조건 같은 취급 받아야한다는건 좀 아니지않냐

미슐랭쉐프랑 길거리 노점상이랑 같은 요식업인데 너는 같은취급해?

포장마차가면 쉐프라 부르고 멀끔하게 차려입고 술 마시냐ㅋㅋ

스타쉐프 포장마차출신 이모는 들어본적없는데 있나 모르것내

만약 있다해도 이모로써 명성 쌓은게아니라 요리를 너무 잘해서 요리경연프로나가고 우승해서 유명해지는거겠지?

인방애들은 이 우승하는 과정이 없으니까 딴따라 취급받는거야 뭘 이뤄놓고 시작하는게 아니잖아

그냥 방송켜보니 어쩌다 잘됏내? 그러다보니 분수에 맞지않는 부를 얻은거고

인방애들 컨텐츠뽑자고 나름 노력하겠지 알아

근데 그게 한달에 수천받을정도는 아니잖아

그러니까 분수에 맞지않는다는 표현을 쓴거다

어? 잘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뉴미디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딱보이네

고오급 레스토랑 셰프님이 담배꼬나물고 침뱉어가며 요리할수도 있는거고 포차이모가 신선한 재료로 깨끗하고 맛있게 요리할수도 있는거야 그런다고 이 두사람이 둘다 요리사가 아니냐? 셰프는 주방장을 말하는거고 너는 특별히 고오급 레스토랑 주방장만 셰프라고 말하고싶나본데 그럼 그렇다고하자 레스토랑 셰프도 포자주방장도 다 요리사야 뭔 이상한 소리를 계속해

인방애들 컨텐츠뽑자고 들인 노력에 비해 수입이 많다고? 그게 한두명이 아니고 잘나가는 인방 평균인거면 그게 적정가격인거야 니가보기에 쉬워보인다고 그들의 가치를 함부로 폄하하지마 그렇게 쉬워보이면 너도해보지 그러냐?

뭔놈의 근본을 찾아 자기 잘 포장해서 대중한테 잘 팔면 그게 연예인이지 공채 특채 통과해야만 연예인이야? 그럼 카메라 앞에서 공채통과 안하고 사람들 웃기고 춤추는 사람은 도대체 뭐냐? 딴따라임?

몇년간 준비해서 공채? 그놈의 공채 더럽게 좋아하네

지하철에서 디자이너만나 갑자기 캐스팅돼서 광고찍고 연예계 데뷔한 김태희는 그럼 니 기준에 뭐임?

맞아 요리사 방송인 같은맥락이지

근데 인식이 같냐고

너야 니 주장 우기느라 같다 할수있겠지

근데 일반적으로 식당이모랑 쉐프를 같다고 보냐는 말이야

이해가 안가는건지 그냥 주장우기느라 무리수두는건지 모르겠는데 재밋내 ㅋㅋ

극소수의 특별한 몇명이 길거리 캐스팅된거를 가져와서 ㅋㅋ 이쁜 여자도 페미한다고 극소수 이쁜여페미사진 가져오는 쿵쾅이들이랑 다를게없내

공채 좋아한다고?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게 사실이고 현실이고 인방 아마추어들과의 차이점이며 마음가짐의 차이가 거기서 나오기때문이라 계속 얘기하는거야

댓글들 봐봐 진입장벽의 차이때문이라는거 많이 안보이냐?

진입장벽의 차이가 뭔 얘기일거같냐??

이해가 안되면 그냥 니 주장 계속 떠들어 그냥 대가리 텅텅같다

그리고 넌 인방하는애들이 그 수입 가져가는게 정상이라 생각하니? 옷벗고 춤좀 추다가 게임하고 그러면 월 수천이 꼿히는데 이게 노력대비 맞는 수입이라봐??

그래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 인방도 소수의 인원이 싹쓸이 하는거니까 근데 노력대비 수입이 그게 맞냐고

평생 공부해서 겨우겨우 의사되도 월 천 벌긴하나 모르것내 걔들만큼 노력했다냐 그럼 인정하고

시대가 변하고있어요 아저씨

새로운 직업에서 니 상식보다 많은 가치창출이되면 그건 이상한게 아니라 시대의 흐름이에요

옷벗고 춤추는거에 수천씩 땡기는게 배아프면 너도 벗고 춤을 추세요

뉴미디어가 단순히 벗고 춤추는게 끝이냐? 그게 니 인식의 한계인거야

그리고 도대체 식당 이모랑 셰프랑 뭐가 그렇게 다르다는거지? 요리사 개인의 역량에 차이가 있을뿐 식당이모나 양식 주방장이나 하는건 똑같이 요리만드는 일이야 이걸 왜 구분해 식당주방장은 쓰레기를 만들고 양식요리사는 금덩이를 만드냐?

대체적으로 누가 더 좋은 퀄리티를 뽑아내냐고 물으면 그건 대답이 가능하지 그렇다고 주방장과 셰프가 요리사가 아니라는건 아니야

인방방송인이나 연예인이나 똑같은 예능인이야 단지 누가 어떤 역할을 하냐만 다를뿐이지

그리고 길거리 캐스팅해서 벼락스타된게 한두명도 아니고 극소수? 실존하는 사례를 극소수로 치부하면서 우기지마

눈떠보니 스타됐다는 말이 공공연히 떠도는게 연예계입니다 아저씨

재밌기는 난 짜증만 나네 지말이 맞다고 우기는 공채사랑꾼 때문에

맞아 그거야 그게 중요한거지

니 말마따나 개인의 역량

근데 그 개인의 역량차이 어디서오냐?

누군 태어날때 잘하고 누군 못하고 하늘이 점지해주나

아니지 전문요리인은 어디서 배웟고 뭘 했고 어디서 직원생활하고 등등 히스토리가 있겠지? 식당이모는 적당히 집에서 밥하다 맛 괜찮은거같으니 차린거고

여기서 갈리는거야 말했잖아 같은 방송인이라고

근데 인식은 다르다고

아지매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어디 레스토랑 쉐프요리랑 식당이모요리 둘중하나 먹을기회가 생긴다면 대다수는 레스토랑 픽 하겠지?

아재고 지랄이고 이게 현실인데 뭘 바득바득 우기는지 모르겠내

니가 아는 길거리캐스팅 연애인 말해봐 얼마나 있는지

친구따라가서 캐스팅된 보아는 캐스팅되자마자 티비나왓냐? 김태희는 솔직히 모르겠고

캐스팅된애들 데려다가 그날 저녁 티비에 나왓냐

발음 발성 연습시키고 배우면 연기 가수면 노래댄스 이런거 빡세게 연습시키고 티비나오겠지?

인방은 그런거 잇나 모르겠내

눈떠보니 스타가 길거리캐스팅 하루아침 말하는건 처음알았내

난 무명에서 드라마 1화터지는거나 광고 조연 혹은 어디서 선행배풀었다 인기터지는거 쁘걸같은 역주행을 두고 말하는줄 알았는데 말야

ㅋㅋㅋㄹㅇ 으딜 사파놈들이

협과 의를 모르는 사파놈들은 절대 주류가 될 수 없다 이말이야